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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세계는 마력/기술이 모두 발전한 세계. 시간만 넘을 수 없었던 그 때, 어떤 구닥다리 회사가 시간을 넘어드는 열차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열차를 타게 되는 건 열쇠를 잡은 사람이며, 열쇠를 당첨자에게 준다고 했고, 당신은 당첨자로 골드럼(=뜻 없음, 그냥 열쇠 이름임) 열쇠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열쇠를 잡고 보이는 자물쇠를 열면, 열차가 나올...
BGM_카드캡터체리 오프닝 어렸을 적 보던 애니 주인공들을 보면, 죄다 어린 애들 밖에 없다. 초등학생들 데려다가 지구를 지키라니, 내 미래가 당장만 해도 떡볶이를 사 먹겠다며 천원짜리 쥐고 뛰어가는 저런 애들 중 한 명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막막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봐야 중학생이었다. 차라리 조금 더 큰 고등학생… 아니다, 요즘 고딩 입시도 빡...
*센가물입니다 센티넬을 잃고 돌아온 가이드는 하얀 병실에 누워 나가지 못했다. 어서 도망가야 한다는 석진의 주장은 그가 센티넬을 잃은 탓에 상심이 많이 커서 그렇다는 말로 포장되었다. 정신병. 그래, 이 단어가 적합하겠다. '사랑해요. 데리러 갈테니까 꼭 기다려야해요.' 그가 직접 제 귓가에 속삭이듯이 환청이 들려온다. 석진의 하얀 손이 천천히 귀를 틀어막...
첫인상은... 글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오지랖만 넓은 놈 정도였지. 넌 날 언제 처음 봤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기억하는 너와 나의 첫 만남은 최윤재 그 놈 앞에서 날 막아서던 순간이거든. 아, 근데 웃긴 거 하나 알려줄까. 그렇게 오지랖을 부리는 네가 그렇게 별로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 오지랖이 넓은 것 같다는 첫인상은 그냥 인상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
석진이는 정국이가 한참 안들어오길래 진짜 갔나 싶어서 두리번거리다가 가든가 말든가 뭔상관임? 이런 맘으로 자기 할일 한다. 그러다 갑자기 테이블 위에 음료수 한잔이 턱 하니 놓인다. “마셔요.” 정국이 목소리. 고개를 휙 들어올려보니 정국이 한 손에 음료를 한가득 들고 있다. 석진에게 한 잔 나눠주고 가더니 옆에 있던 스탭들한테도 한 잔씩 돌린다. 애가 철...
부제_ 합숙(1). 우카이는 네코마타에게 전화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합숙에 새로운 한 명도 같이 간다고. 네코마타는 흔쾌히 수락했다. 그리고 네코마타를 중심으로 모두에게 소식이 퍼졌다. '카라스노가 우리가 모르는 사람을 한 명 데려오겠단다. 그들이 도착하면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도록.' 같은 시각, 히나타는 학교 앞에 마련된 버스 뒷좌석에 앉았다. 이 자...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라이프 구승효 x 야구소녀 최진태 “최진태 씨.” 진태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았다. 아니, 사장님이 여긴 어떻게. 진태는 꾸벅 허리를 굽히며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구 사장님. 이쪽으로 오세요.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어요.” 학교 운동장을 건너 체육관 한쪽에 야구부를 위한 사무실이 있었는데, 진태의 일터는 그쪽이었다. 선생님이 아닌 고등학교 ...
유진이가 세상에 욕먹으면서 삐딱해졌음. 인터넷에 들어가면 한유진에 대한 오만가지 욕들이 수두룩 빽빽하게 있고 길을 걸어도 대놓고 꼽주거나 시비거는 사람들이 널렸음. 그렇다고 유진이 인터넷을 끊고 밖을 안나간다고 해서 유진에게 피해를 안주진 않았음. 찾아와서 욕하고, 만나면 욕하고.. 언제는 지들이 건들여놓고 대꾸하면 그게 몇배로 부풀어 악의성 기사가 나기도...
샤오잔은 긴 잠에서 깨어나 주변을 둘러봤다. 자신이 누워있는 하얀색의 푹신한 침대, 무난한 컬러의 옷장과 텅텅 비어있는 책상, 밝은 햇빛을 통과시키는 넓은 창문, 그리고 널찍한 장롱까지. 처음 보는 곳이었다. 어쩌다 이런 곳에서 눈을 뜬 것인지, 애초에 자신이 어쩌다 잠에 빠지게 되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나는 것이 없었다. 샤오잔은 혹시 저가 죽은 것은 아닐...
1. 지훈은 남들보다 가진 게 많았다. 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만 가지고 하는 말은 아니었다. 돈으로 가질 수 있는 걸 제외하고도 이지훈은 타고난 재능과 매력이 있었다. 그런데도 지훈은 타인의 시기와 질투보다는 사랑과 관심을 끌어모았는데, 그건 그가 작은 체구에 하얀 피부까지 타고났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부모님이 그런 지훈을 걱정하는 것은 어쩌면...
"....." 언제부터 이렇게 어색해졌을까? 전보다 훨씬, 감정조절을 잘하고 예민함도 줄어든 야마토를 볼때마다 위화감을 느끼던 타이치가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상식이 통할래야 통하지 않는 디지털 세계에서 어릴 땐 다투기도 여러 번, 커갈수록 의미없는 소모전도 줄어가고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있는 말도 삼키고 최소한의 장난과 최소한으로 필요한 말만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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