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오델 오데트 × 세베르 알피어스 / 넷플릭스 오리지널 '굿 플레이스' AU 나랑 영원을 꿈꿀까. 대답할 수 없었지만, 죽은 연인을 향해 세베르는 웃었다. 여윈 팔로 허공을 끌어안아도 품 안의 그가 사라지지 않았다. 괜찮아, 그냥 잠드는 거야. 꿈을 꾸는 거지. 폐부에 마지막으로 남은 숨 한 줌이 가늘게 떨리며 흘러나오다 끊겼다…… 조용히. 적막했다. 그리고...
원 트윗 링크 https://twitter.com/Connect0514/status/1240110507471671296?s=20 근데 진짜 너무 귀엽지 않을까 손이사님 집에 어쩌다 들어온 아가고앵,, 손이사님 집 가구도 큼직큼직할 것 같은데 아가고앵 눈에는 운동장만한 소파에서 혼자 깡총깡총대다가 쿠션에 폭 안기는 아가고앵... 근데 진짜 너무 귀엽지 않을까...
“미리암? 이름이 뭐 그래.” 무례하네. 미리암이 속으로 생각했다. 어린 고스트는 의체를 좌우로 정신없이 흔들었다. 팔랑팔랑 날아다니면서 쉴 새 없이 눈을 굴려댔다. “무슨 상관이야.” “네 수호자 이름은 볼프강이나 베르톨즈같은 거야?” 그리고 낄낄대기까지 했다. 미리암은 미련 없이 떠나는 척 하며 한참을 가다가 그를 돌아보았다. 어린 고스트는 아직 그 자...
3475자 본편 202화 스포주의 해피엔딩(날조)를 맞은 이후라는 가정 ** 언제부터였을까, 날 바라보는 설영랑의 눈빛이 바뀐 걸 깨달아버린 것은?뛰어난 누님을 위에 두고 귀족으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윗사람들의 권력 암투를 보고 자라온 자하는 눈치가 굉장히 빨랐다. 남들이 자신을 보는 호감 또는 질투 어린 시선, 콩고물이라도 얻어먹기 위해 아양을 떨지만, ...
저는 항상 형을 존경했었고... 좋아했었고. 아 미친 오바 했다. 김도영 눈 보고 앉아 있으니까 안 하려던 말도 술술 나왔다. 김도영은 어색하지도 않은지 그윽한 눈빛으로 시선 한 번 안 떼고 나한테 고정이었다. 괜히 나만 찔려 시선 돌려버린 셈이었다. 이상해 보였을 것 같은데. 물론 김도영은 내가 좋아하니 마니 해도 형으로서 좋아하는구나 하고 말 사람인 걸...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암흑으로 덮힌 서울의 어느 바 안, 연이 와인잔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와인잔 안에는 와인이 없다. 연은 여유롭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하다. 이윽고 잘생긴 장정 몇 명과 몇 십명의 사람이 바 안에 들어온다. "한국에 처음 오는 부잣집 도련님이야." 태용은 익숙하게 연의 곁에 앉고는 파일을 건넨다. 연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 알고 있는 듯하다. "할 ...
스토크. 영원한 아름다움, 영원한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꽃을 왼손으로 가만히 쓸어보았다. 영원함이라……. 영원이라는 두 음절을 입안에서 굴려본다. 나와 가장 가까운 말이면서도 가장 비현실적인 말. 무척이나 아름다우면서도 묘하게 슬픈 말. 초대장과 함께 보내온 이 꽃을 보고서도 누가 보낸 것인지 모를 수는 없었다. “잘 계시나보네…….” 시선을 꽃에서 들어...
Спи, спи маленький Малыш мой ты Глазки свои закрывай Слёзки забывай Во сне, сне видишь ли ты Приключения грозные Как ты вырастешь малыш Кто тебя защитит? 자장, 자장, 우리 아가. 눈을 감고 눈물을 잊으려무나 네 꿈속에서, 네 꿈속에서 ...
졸업 전 마지막 동기 여행. 오랜만에 온 바닷가였다. 조기취업을 나간 애들도 있고 바쁘다며 안 온 애들도 있어서 모인 건 고작 열다섯 명 남짓한 사람들. 그마저도 여자애들은 스트레이트로 졸업한 게 대부분이라 여자 네명에 나머지는 남자 뿐이었다. 아예 안 친한 것도 아니고 다들 그래도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라 가겠다고 했다. (무엇보다 윤세림이 가자며 이틀동안...
첫눈이 내렸다. 참 이상하다. 왜 이렇게 사람 기분을 묘하게 만드는지…. 확실히 그냥 눈보다, ‘첫눈’이 주는 두근거림이 분명 있다. 내게 첫눈은, 날이 추워져도 체감하지 못하던 겨울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신호 같은 거. 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여 설레는 마음. 그런 거다. “눈 온다.” [올 겨울 처음 내리네. Jinny, 눈 좋아...
이전글에서 패치와 컨티뉴를 주로 다뤘다면, 다음은 영웅(hero)과 우상(idol)에 대해서 얘기할 차례입니다. 우화편에 나온 패치의 회상입니다. 여기서 해설자는 오마케를 영웅이자 우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마케(우상)를 따랐던 패치의 믿음을 세계의 이치가 부정시켰다고 하죠. 영웅(hero)=우상(idol)이라는 전제는 비단 오마케-패치에게만 적용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