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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앞의 이야기 http://posty.pe/7sgx90 —————————————————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정혁은 제 옆에서 곤히 잠들어있었다. 한참을 정혁의 얼굴을 바라본다. 어제의 일들부터 지금 이순간이 꿈만 같았다. 제 옆에서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정혁의 옆모습에 어제의 모습이 겹쳐진다. 다시 혜성의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 정혁이 몸을...
허상(虛像 ) ; 실제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거나 실제와는 다른 것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 늦은 밤, 깊은 어둠만이 드리운 하늘에는 그 흔한 별 하나조차 보이지 않는다. 고요하고 적막한 골목 어귀에서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분명 검은 정장에 중절모를 쓴 커다란 사내의 형체였으나 곧 똑 단발에 구두를 신은 신여성의 모습으로 바뀌었...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나요? 네. 우린 살면서 많은 순간순간 사랑에 빠지잖아요. 그 중 ‘첫눈에’라고 할 만큼 단숨에 빠지는 사랑이 분명 저에게도 있었죠. 태용씨의 사랑 이야기가 정말 궁금한데요. 하하. 곤란하네요. 아직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해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요? 그런 순간이? 막연한 기대만 있네요. 저는 자주, 많은 것들에 ...
독서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세상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쾌락독서 - 80년대 대학가의 독서) 7살쯤 카세트에서 나오는 목소리에 맞춰 동화책 속의 글자를 손가락을 짚어가며 스스로 하는 독서를 시작했다. 글자는 알지 못했지만 동화 속 그림으로 페이지를 맞춰 넘겼던 순간 행복했었다. 혼자 무언가를 했다라는 뿌듯함과 얘는 동화책 보고 글이 깨우쳤어라는 아빠의 ...
추락하던 비행기 속에서 온갖 욕지거리를 내뱉던 것이 3년 전이었나. 아니, 30년 전이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3주나 30일 전이었을지도 모르고. 아무튼 나는, 그 몇 년인지 몇 주인지 만에 또 마구 욕을 해대고 있었다. 이게 적에게든 아군에게든 들릴지 모르겠지만. 월인 이 시발놈들아. 운 없이 타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했고, 눈을 떠보니 어디선...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잠깐 나가 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송태원이 긴 한숨 끝에 말했다. 엄밀히 말하면, 송태원도 성현제가 이 말을 들으리라고 생각한 것은 처음부터 아니다. 응당 그래야지. 자신이 순순히 따르리라고 그가 순간이라도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성현제는 송태원에 대한 평가를 크게 절하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그보다 송태원의 이 말은 이어 일어날 책임이나 연루...
w.Byeol *시점은 계속 변화합니다 *약간의 뇌피셜... ......사 라고 하네. 잘 부탁.... 선물... 오는 길..... 닮아.... 먼저 가서........ 문제.... 이곳을.....그러니 건강히...... 아! .... 꿈이구나... 기광은 한숨을 내쉬며 마른 세수를 했다. 요즘 들어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유리벽에 갇혀있다. 그 유리...
젊었을 적, 전생을 알았다. 내가 하지 않은 못된 짓이, 내가 한 짓이라고 느끼는 그 더러운 기분이란 형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놓았다. 유명해지겠다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그냥 내 몸 하나 굶지 않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명성이면 되었다고 느꼈다. 한번만 꾹 참고 넘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끈질기게도 그 놈이 눈 앞에 나타났다. 공진의 이름은...
심청이 입을 열려는 순간, 바닷속에서 뭔가가 또 튀어나왔다. !!!!!!!!!!!!!!!!!!! 물 밖으로 고개만 빼꼼 내밀었을 뿐인데도 모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크고 푸른 눈동자, 금발 머리, 오밀조밀한 코와 입, 희고 깨끗한 피부. 말도 못하게 어여쁜 백인 미소년이었다. 우진의 말을 빌리자면 안구정화 미소년 3인방인 박지훈, 안형섭, 주학년에 뒤...
2018년, 윤도운 까막눈 된 지 5년차 되는 해. 진짜 글을 쓰고 읽을 줄 모르는 건 아니고 경영 한정. 팔자도 없는 경영에 어째저째 성적 맞춰 온 탓이 컸다. 흥미도 없고, 전공 살려 뭐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학교 안 때려 치고 계속 다닌 이유? 학교에 드럼 있으니까. 또 강영현 있으니까. 윤도운이 처음 학교 들어왔을 때 강영현은 일산에서 머리 깎고...
탕-. 조현민이 총을 쏘는 순간을 따라 몸을 피했다. 스치듯 머리칼을 지나갔지만 저렇게 다친 손으로 거의 완벽하게 조준을 했다는 것에 주춤거렸다. 민윤기가 총을 피해 작은 철판 뒤로 몸을 숨기자 조현민이 한발 두발 더 다가왔다. 이야. 역시는 역시야? 총알을 피할 생각을 다 하고. 하지만 방금 건 우연이겠지. 이번에도 피할 수 있는지 두고 보자고. 기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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