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 커피가 떨어진 것을 알고 잔을 들고 일어선 순간 레오리오는 창밖에서 난 소리를 들었다. 아직 형체도 색도 입혀지지 않은, 공기의 떨림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아주 빈약했던 소리였다. 그가 그것을 감지해낼 수 있었던 것은 소리가 컸던 탓이 아니라 순전히 그를 둘러싼 주변이 고요했던 탓이었다. 그는 반사적으로 손목시계를 내려다 봤다. 새벽 3시 40분. 시...
+2개 단편 모음입니다. 2편은 유료 결제 있습니다. 1. A lethargic day. 밤늦게 에드워드가 아프기 시작했다. 잠이 든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스러워하며 깬 소년은 다리뼈가 망치로 맞아 으개지는 것처럼 아프다고 말했다. 그 아픔은 흔히 세간에서 성장통이라 부르던 것과 증상이 비슷했지만 에드워드가 겪던 것은 그와 조금 달랐다. 그의 몸은 성장의...
“형편없는 몰골이로구나.”일 년 만에 마주한 얼굴에 대한 마이크로프트의 감상이었다. 눈 밑에 푸른 멍이, 입가에는 찢어진 핏자국이, 부르튼 입술에 남아있는 붓기는 셜록의 얼굴에 피카소의 그것처럼 칸을 나누어 얼룩덜룩 덧칠을 해놓은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기숙사 제 방 창문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걸터앉아 있는 셜록에게 다가간 마이크로프트는 냉정하지만 조심스러...
1. 어떤 전사의 밤 회복 마법은 모험가들에겐 무기 못지않은 가치가 있는 유용한 마법이다. 하지만 그조차도 만능은 아니라서 타박상이나 화상, 골절상 등 눈에 보이는 부상 밖에는 치료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즉 다시 말해 독이나 병, 감기 같은 것에는 사용해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뜻인데 바로 그런 이유로 알바가 열로 비틀거리던 것을 보자마자 로스는 그곳에...
+총 5개의 단편 중 2편은 소액 결제 있습니다. 1. I'm not yours. “아주 성인군자 납셨네.” 트레버를 배웅한 후 차에 타자마자 하비가 그렇게 쏘아붙였다. 부드럽게 나아가기 시작하던 차의 움직임에 몸을 기대며 마이크가 한숨을 쉬었다. “성인군자는 제가 아니라 변호사님이시겠죠.” “맞아. 정정하지. 성인군자는 나고 애송이 너는 쓸모없는 놈이야...
<봄, 방과후, 스타프로 사무소> 스바루 돌격! 『트릭스타』……☆ 자아 자아, 이번주도 시작했네! 아이돌들의 이상향―― 앙상블 스퀘어의 명소랑 유명인을 소개해 나가는, 우리들 『트릭스타』의 재미있는 정보 프로그램이! 집에 있는 모두도 인터넷 방송을 보는 모두도, 우리들의 얼굴은 익숙하려나? 『아니, 누구야 너희들은!?』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 앤 아직도 그래?" 세베루스는 명백히 자신을 향한 질문에도 누구 얘기냐고 되묻지 않았다. 리무스는 굴하지 않고 웃는 낯으로 말을 이었다. "드레이코 말포이 말이야, 세베루스." "말포이?" 반응은 시리우스에게서 왔다. 이름만 듣고도 불쾌하기 그지 없다는 모양새였다. 리무스는 처음엔 정말 웃긴 걸 떠올리는 것처럼 키득거리더니 이내 씁쓸하게 미소를 지웠다...
“어제 일은 좀 기억에 있소?” “음.. 그게..” “민 대표라는 사람은 대체 누구요?” “그.. 거래처랄지.. 협력 회사랄지..” “기런 거 말구.” 단호해 보이는 정혁의 표정을 보며, 일단은 꿀물부터 조금 들이켰다. 식어서 차가울 줄 알았는데, 따뜻했다. 조금 뜨거울 정도의 꿀물이 들어가자 부대끼던 속이 약간 편안해졌다. “나 언제 일어날 줄 알고 이걸...
W. Ri_Pe (단편) (뜰&덕) -- 무지개가 뜰 때면, 나는 나를 기억할 누군가의 염원을 뒤쫓았다. 첫만남은 시시했다. '신'이란 이름이 무색할 만큼 어이없고 재미없는 만남이었다. 거의 다 무너져가는 신당, 아무도 오지 않아 풀과 나무가 어지럽게 신당을 가득 채웠고, 이윽고 비가 하늘에 구멍이 뚤린 것 마냥 쏟아져내릴 때였다. 작은 신당 지붕 ...
수목장[樹木葬] 노래 듣다 생각 나는 것을 썼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화창한 하늘. 구름 하나 없는 하늘이 무심하게도 아름답다. 이른 아침 아직은 조금 쌀쌀한 날씨. 완연한 봄이 찾아와 꽃잎이 비처럼 내리는 아름다운 날. 우는 이는 많지 않았다. 차근히 네가 ...
(주. 여농장주×인어입니다. 멋대로인 해석이 많습니다.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내가 스타듀밸리에 이사를 온 지 일년이 다 되어가던 어느 겨울날, 루이스 시장님은 야시장을 꼭 가보라며 성화였다. 아직 스프링쿨러도 몇 개 설치하지 못한 상태라 봄이 오기 전에 광물을 더 캐러 광산에 더 가고 싶었지만 야시장에 가지 않았다가 훗날 루이스 ...
포타 정책이 바뀌는 바람에 오늘부터(4월 27일) 무료 멤버십을 운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ㅠㅠ 저도 오늘 알게 되어 너무나 당황스럽네요ㅠㅠㅠㅠ 비밀 댓글도 사용할 수 없고, 비밀글도 안 된다니요? 아니 대체 왜!?!? 가뜩이나 수줍음 많으신 독자님들은 비밀 댓글이라 은밀하게 써주셨는데 이제는..... 안 써주실지도...ㅠㅠㅠ(흑흑흑) 무료 멤버십으로는 이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