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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 사탕을 잃어버린 사람에겐 지독한 장난을. * * * “루모스 씨, 그거 알아요?” “뭘 말입니까?” “할로윈에는 잃어버린 것들이 돌아온다잖아요. 들어본 적 없어요?” 남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었다는 듯이 피식 웃기만 할 뿐, 별다른 대꾸를 돌려주지 않음으로써 아무래도 상관없는 잡담이나 나누며 심심한 입을 달래고 싶다는 상대...
Because, you are my. * * * 루모스는, 어울리지 않게도 빛을 훔쳐서 제 호칭 삼았던 이름은 자신이 남기고 떠났던 어둠 앞에서 무너졌다. 이전 이름은 불러줄 이를 잃고―잃었다니, 스스로 내쳤다고 해야지.―바스라져 사라진 지 오래였다. 이젠 이름이 없는 남자는 그저 울었다. 눈물과 함께 지금껏 쌓아올린 모든 것들이 씻겨내려가 무의미한 것이 ...
When I. * * * 어느 날의 밤이었을까. 날짜를 특정할 수는 없었다. 특정하기엔 지나치게 많았으므로. 헤이즈를 빠져나온 후, 보고 싶지 않았던 상대를 마지막으로 다시 마주한 후 모든 밤이 같았으니 특정하는 의미도 없을 터였다. 처음엔 단순히 놀란 탓이라고 생각했다. 며칠이 더 지나고서는 생활 리듬이 망가졌다고만 생각했다. 그가 자신의 꿈을 기억하기까...
Aira? * * * "우리 이미 친구 아니었나요? 나만 그렇게 생각했어요? ... 하하, 장난이에요. 그렇게 이름 붙이고 싶다면 루모스 씨가 말한 것이 맞겠죠. 좋아요. 내가 곁에서, 친구로써, 있어드릴게요. 욕심부려도 괜찮으니까, 친구라고 말해요. "이미 친구였습니까? 나는, 말로 하지 않은 것을 알아채는 데엔 서툴러서. 이렇게 입 밖으로 내어 확인해야...
Someone. * * * 헤이즈. 안개. 그가 사는 도시는 툭하면 안개가 끼는 우중충한 곳이었고, 그렇기에 안개라는 단어는 익숙하게 쓰이는 것이었다. 그런 낯설지 않은 단어의 이름을 가진 장소에서 겪은 일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줄은 루모스 자신조차 알지 못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꿈 같은 시간이 끝난 후, 루모스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
붉은 실 :새끼손가락에 걸려있는 운명의 실. 당사자는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새끼 손가락에는 운명의 상대와 묶인 붉은 실이 있대. 내 운명의 상대가 너였으면 좋겠다. 운명의 상대가 내가 아니여도 상관없어. 내가 거스를거니까. 운명을 거스르는 믾과 운명의 상대 쩨백 for 핑님 백의 붉은 실끝에는 쩨였음. 그러니까 둘은 운명의 상대. 근데 둘은 아직 서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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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이 될 백과 슬퍼하는 쩨로 쩨백.... 요새 이런 썰만 자꾸만 쓴다...ㅠ 시간나면 풀지도 모르고 안 풀지도 모르지만...ㅎㅎ 쩨,백은 왕자를 보호하는 기사. 철부지 왕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했고 어느 날은 이웃나라에 놀러가겠다며 말타면 금방 가는 거리를 배를 타고 가겠다며 하는 바람에 배를 타고 갔음. 그리고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로 인해 ...
기뮤정-동백꽃 같은 쩨백 내 생일이니깐 풀고 싶은거 풀기. 사실 세부 설정은 잘 기억안나서 그냥 내 멋대로 쓸 예정...ㅎ 백은 쩨에게 관심끌기 위해 매일 쩨를 괴롭힘. 막 쩨가 키우는 닭을 괴롭히고... 집에 감자가 없을 쩨에게 스윽 다가와 느이 집에 감자가 없지?라고 말하기도 하고 물론 쩨는 백이 그럴 때마다 짜증나겠지. 그냥 귀찮게나 하지 않았으면 좋...
/ / / / / / / / / / / / / / / / / 아무개는 집문서에 도장을 찍고, 일시불로 계좌 이체를 끝내고, 그리고 식당으로 들어왔다. 이제 리크에게 그 사실을 전한다음 짐을 옮기기만 하면 끝이었다. 그런데 그녀를 봤다. 리크에게는 다시 식당으로 오지 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그는 그녀에게로 다가섰다. 별다른 화제는 없었다. 하지만 그...
이동혁은 대체로 쉽게 해냈다. 과정이야 어찌 됐든 재민의 눈엔 그렇게 보였다. 누군가의 호감을 사는 일, 그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 일, 결국은 사람을 얻는 일마저도. 주변인만 봐도 알았다. 얼핏 구박하는 것 같아도 귀여워하기 바쁜 인준이나, 동혁이 게임 진짜 못해 놀리면서도 맨날 같이 하려 드는 제노나. 마찬가지였다. 동혁과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
형은 친절하게도 화장대 위에 드라이어기를 꺼내 내 손에 꼭 쥐어 주고 욕실로 들어갔다. 내 손에 놓인 드라이어기를 보자 웃음이 터졌다. 아 정말 과잉보호라니까. 전원 버튼을 누르고 뜨거운 바람으로 젖은 머리를 말리며 거울 속에 나를 보고 있는데 분명 거울 속에 웃고 있는 이는 내가 맞는데 오늘따라 더더욱 내가 아닌듯한 이질감이 들었다. 나 지금 여기에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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