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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학교는 어떡해?" "잠시 쉬어야지, 뭐.. 어쨌든 쉬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계획이 좀 어긋났었잖아. 조교일은 우선 성악과 조교가 같이 봐주기로 했어.." "음..그래?" 남준과 윤기는 내일 파리를 떠나 스페인으로 가기 위해 윤기가 지내던 아파트를 나와 호텔에 있었다. 독주회는 취소가 됐지만 바스티유 오케스트라와 가진 연주회가 대단한 반향을 불러와 스페...
현진에게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현진은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의 우주가 입안에서 팡 터졌다. 온다 리쿠의 글이었다. 현진은 우주가, 그것도 입안에서 팡 터진다는 게 어떤 기분일까 늘 궁금해했다. 연애는 수없이 해봤어도 값싼 사랑은 팡은커녕 핑, 퐁 이런 식이었다. 아무리 사랑을 전하더라도 현진의 감정은 탁구 하는 것처럼 핑,...
파리 오를리 공항에 도착하자 경미가 남준을 마중 나와있었다. 반가움도 잠시 급히 차를 타고 윤기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갔다. "사흘째야. 병원에선 신체적으로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데.." 윤기의 병실로 들어서니 푸석한 얼굴의 태형이 남준을 맞이했다. "남준 씨.." 남준은 태형을 보고 살짝 고개를 숙이는 걸로 인사를 대신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윤기의 침대 ...
사가미야 콘로에게는 ‘사진촬영’ 이라는 소소한 취미가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르는 그 감각이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장면을 사진에 담아 소장하는 것이 좋아 하나둘 찍다보니 개인적으로 소장할 곳을 찾아야할 정도로 쌓이기도 했다. 보통 년도에 따라, 아니면 상황에 따라 분류해 두었는데, 대부분의 사진 속에는 아사쿠사의 일상이나, 히카게, 히나타가...
후후후... 지금이 아니면 계속 안 쓸 것 같아서 노트북을 켰다. 부제에 언급했듯이 킹덤 대면식(킹듬타)이랑 1차 경연 안무영상(사랑을했다+죽겠다) 얘기를 해보려 한다. 바로 시작할게요 ㅋ 아이콘이 또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다... 이건 역사에 남을 전설의 무대다. 아니 그냥 이런 빡센 무대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봐서 썸네일만 봐도 심장이 뛴다....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윤기는 파리음악원에서의 마스터클래스로 바빴다. 윤기를 도와서 통역과 그 밖의 일들을 하는 EMI의 스태프들이 많은지라 태형은 윤기의 곁에서 별로 할 일이 없었다. 태형은 수업 중인 윤기를 두고 오랜만에 파리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 파리에 있으면서도 윤기와 함께 여러 도시를 다녀야 해서 지금까지 찬찬히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태형은 아침부터 작정을 하고 파...
프랑스로 떠나는 날, 태형은 윤기 옆에서 행복한 모습이었다. 아니, 모든 것을 다 잊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더 가까웠다. 남준은 경미에게 윤기에 대한 부탁의 말을 하고 공항에는 나가지 않았다. 자신이 없었다. 태형을 그리고 윤기를 볼 자신이.. 윤기의 표정이 어두웠다. 하지만, 윤기는 생각했다. 조금 늦더라도 이 길이 남준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안녕하세요. 호꼼이에요:) 오늘은 지난번 2021플래너와 함께 보여드렸던 감정티콘을 데려왔어요. 다이어리에 함께 사용하기 좋은 여러가지 감정들을 동그랗고 귀여운 이모티콘을 스티커로 만들었답니다. 알록달록 귀여운 감정티콘을 스티커로만 쓰기엔 아쉬워서, 긋노트용 속지와 커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컬러로 만들어 뒀으니, 원하시는 걸로 사용하세요. :) ...
윤기는 조만간 유럽투어와 몇군데의 국제음악캠프 참여로 한국을 또 떠나야했다. 이번에는 꽤 긴 시간을 프랑스 파리에 적을 두고 여행을 다녀야했다. 남준에게는 벌써부터 얘기를 해놓고 동행을 하기로 했지만 갑자기 불거진 태형의 일로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출국 날짜를 정하는데 차질이 왔다. 연습을 하면서도 집중하기가 힘든 윤기는 자주 피아노 위에서 손을 멈...
※ 클릭해서 감상해주세요 ※
"나쁜새끼 ,잔인한 놈.." 태형은 막 병실을 들어서는 윤기를 향해 침대 옆에 있는 물건을 잡히는대로 집어던지며 소리쳤다. 그나마 한 손 밖에 못쓰는 힘이라 물건들이 윤기에게까지 날아오지는 않았다. 윤기는 문 앞에 우두커니 서서 태형이 조금이라도 안정이 되길 기다렸다. 옆에 있던 정국이 겨우 태형을 진정시켰다. 안그래도 마른 얼굴 때문에 더 커보이는 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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