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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어제도 오늘도 바람 엄청 많이 불고, 엄청 추움. 어제 내 차례인 줄 모르고 안 썼당ㅎㅎ 쏘리...ㅎㅎ 그래서 오늘까지 내가 다 쓰기루 했다 ㅎㅎ 우선 어제부터 쓰자면 어제는 아침부터 바빴다. 동생 학교 데려다주느라구ㅎㅎㅎ 나는 온라인인데 일찍 일어나야 하는 거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다... 동생이 아침마다 맨날 느릿느릿하게 해서 지각할 뻔한 적도 있고 엄...
우리집 앞에 네가 심어두고 간 꽃이 피었어. 몇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더니, 정말 늦게 피는 구나. 이 꽃들을 심을 때의 넌 이 꽃들이 장미만큼 붉은 색일 것이라 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한 송이도 빠짐없이 모두 주황색이네. 네 머리색이랑 비슷한 색 말이야. 참, 요즘 해리가 많이 바쁜가봐. 지니가 남편이 집에 안들어와도 너무 안 들어온다고 불평하더라. 매제 ...
어쩌다 이리도 열렬한 독자가 생긴 것인지, 때로는 반추합니다만. 독자가 바란다면 그곳에 이야기를 마련하는 것이 작가의 소명이겠지요. 허나, 이 독자는 제법 이상하여, 바라는 것이 이야기의 이해인지, 재해석인지, 개변인지, 혹은 파괴인지. 저로서는 모르겠군요. 모르는 것은 들어야 마땅하겠지요. 하여, 그를 듣기 위해 제가 취할 수는……. - 페르디타 레스, ...
“크흥…”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로 한참동안 유리창을 노려보는 한 남자가 있었다. 입을 꾹 다물고 긴장된 표정으로 계속 유리창을 바라보지만 쉽게 결심이 서지 않았다. 그 안에는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사탕. 그래. 내일은 3월 14일이다. 사실 며칠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일이다. 우연히 지우가 하고 있던 말을 들을 때부터. 희원과 함께 스터디룸에 들어오면서 ...
오늘 그의 상대는 어느 유명한 록밴드의 보컬이었다. 요즘 연일 페이지 식스의 타이틀 기사를 차지하는 건 유명 프랜차이즈 영화의 간판스타도 아니고, 오랜만에 재활원을 뛰쳐나온 왕년의 가수도 아니고, 이그나이츠의 동북부 지부장 테오도르 B. 터너였다. 페이스는 원래도 알음알음 연애란 걸 안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몇 년 잠잠하다 싶더니 최근 두어 달 동안 보란 ...
[HOT] 오늘 자 레전드 찍은 우지님 방송 썰 푼다 일단 썰 풀기 편하게 음슴체 쓸게. 말투 지적 금지. 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는 오늘 자 우지님 방송 본 사람들은 다 알 거임. 아 진짜 너무 웃어서 아직도 배 아픈데 사실 웃을 일은 아닐 수도 있고... 그래도 웃긴 건 어쩔 수 없음. 사족이 너무 길었네. 진짜 썰 시작할게. 방송 시작은 평소랑 똑같았음...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입 안이 텁텁했다. 그럴 만도 했다. 근방에 보이는 초록색이라고는 얼마 전에 새로 칠해 이질적인 광택이 나는 철문 밖에 없었다. 잔디 비슷한 풀 몇 포기가 군데군데 있긴 했지만, '초록색' 범위에 넣어주고 싶은 크기는 아니었다. 저것마저 녹색의 일부라고 하면 안 그래도 퍽퍽한 인생이 더 퍽퍽해질 것 같았다. 그래도 뿌리는 깊게 내리고 있겠지. 시원한 물 한...
유진이 생일기념으로 포토카드 도안(PNG)을 무료배포합니다! 도안에는 글씨가 없습니다 :) 2차 배포 및 나눔, 수익창출, 가공과 판매는 금지됩니다. 개인 소장용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필요시 사이즈 조정은 가능하지만, 포토카드 제작에만 사용해주세요. 아기 호랑이 생일축하해🎉
아이리스 가라사대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고 하셨다만 이단자는 늘 오류를 범하는 실수를 저지르고야 만다. 사랑의 교리 혹은 신앙의 체계를 거스르는 자는 어떤 자입니까,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의 손아귀에서 규율을 따지며 살아가는 자는 어떤 자입니까, 현명한 자입니다. 어리석으며 현명하게 구는 태를 지닐 수 있는 자가 존...
어느 순간부터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사랑 혹은 삶. 나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당신이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겠지만, 그래도 고민해본다.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뜬 눈과 잠을 자기 위해 감은 눈으로 여전히 고민해본다. 사랑 혹은 삶. 현실에 치여 살면서 둘 다 겨우 붙잡아가며 살아갈 수밖에 없어서 슬프다. 그렇기 때문에 여...
스웨친의 말을 잇따라 발음해 보길, 분명 한 방향으로 깊이 사랑하면 다른 모든 방향으로의 사랑도 깊어진다고 확신까지 가져대며 그리 말씀하셨다. 순결하고 위대한 그 감정을 오직 일 방향으로 베풀면 그에 따른 보상 혹은 애정이 동반하는가? 어리석은 자는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한심하게도 그 평생을 걸어 아가페적 사랑을 품고 마는 것이었다. 온정 하나 없는...
" 맞죠? " 거듭된 물음에 코너로 몰린 동식이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동식에게서 원하던 대답을 받아낸 권혁의 눈빛이 초롱초롱해졌다. 역시, 내가 틀릴 리가 없지. 출근 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던 권혁은 주원의 차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이 시간에 한주원이 웬일이래, 일찍도 왔네. 마침 도착한 엘리베이터는 아무도 태우지 않은 채 문이 닫혔다. 이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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