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눈을 떴다. 아침이었다.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면 아직 알람이 채 울리지 않은 때였지만, 일찍 일어난 것치고는 몸이 개운했다. 그리고 누군가 멈췄던 것을 다시 틀은 것마냥 간밤의 일이 모조리 떠올랐다. 새하얀 머리칼, 붉은 눈, 두 개의 꼬리, 여우, 그리고 정사. 몸을 벌떡 일으켜 이불을 들췄다. 온통 구겨지고 더럽혀졌을 거란 예상과는 달리 시트는 ...
손바닥만한 나무 미닫이 창문이 드르륵 열린다. 창은 거칠은 아마 천으로 가려져 건너편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잘그락, 하고 묵주를 굴리는 소리가 난다. 보통 고해성사의 절차는 벽에 프린트 된 종이를 보고 따라가기 마련이다. 기도문처럼 신부가 읊어야하는 대사, 신자가 읊어야하는 대사에 각각의 표시가 되어있다. 아 해보세요, 아- 하는 병원 진료마냥 대부분의...
https://youtu.be/4WTt69YO2VI bgm... 추천합니다 ꪑ ___ 𝗯𝗹𝘂𝗲𝗯𝗶𝗿𝘁𝗵𝗱𝗮𝘆 물은 싫다. 내리는 비 또한 싫다. 바다는 끔찍하게 싫다. 물과 관련된 것은 그게 무엇이든 싫다. 가족이 바다에 통으로 삼켜진 그 날 이후로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내 신조다. 내 몸 속에 들이찬 물이 밉고 끈질기게 명을 이으려 물을 삼키는 내가...
곧이어 점심시간이 찾아오고 역시나 에스프레소는 급식실에 가지 않았다.반은 조용해서 책읽기에 너무 적합했다.갑자기 교실앞문이 열리더니 누군가가 들어왔다.혹시 했지만 역시 마들렌이 온것이었다.에스프레소가 갑작스헙게 머리가 지끈거려서,공기좀 쐬고 생각하고 교실을 뒷문쪽으로 나갔다.마들렌이 그모습을 보고 다급하게 에스프레소를 따라갔다. 바람을 쐬어도 머리가 지끈거...
Trigger warning 본 소설은 체벌 요소, 폭력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장편] wE will N D 01 W. 편백 관심 있으면 연락 줘요. 앳된 얼굴을 한 소년이 동그란 머리통 위에 헤드셋을 끼우곤 책상 위에 발 끝을 꼬아 올린 채 앉아 있었다. 발가락을 까딱거리던 그의 눈동자 위로 파란 명함이 비쳤다. 'Exi 홍보 팀장', 흔한 이름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집안의 수호신인 뱀신과 연애하는 신관의 이야기. 어릴 때부터 손녀가 생긴 후까지도 신님의 아내로 살아갑니다. 남자 40대 중반. 이혼한 아내 사이에 딸이 있다. 어릴 때 뱀에게 선택된 뒤, 행여 신의 노여움을 사 화를 입을까 염려한 부모님이 신의 앞에서는 항상 순종하며 예절을 지키도록 가르쳐 온 덕분에 지금도 남들에게 싫은 말 못 하고 조용하니 속으로 삭히...
누가 소리를 뚝뚝 떼어 숲에 던져 넣는 것 마냥 소쩍새 소리가 울려 퍼지는 어두운 산길, 한 나그네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산을 오르고 있다. 분명 한양에서 내려올 때 걸어왔던 길을 도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인데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다니, 뭔가 길을 잘 못 들은 것이 분명하다. 아니면 그새 바람이나 날씨가 궂어져 산길을 지워버리기라도 했을까 생각해 봤지만...
"그리고... 여긴 셋째, 서준 도련님 방. 네가 전담할 분. 보면 알겠지만 많이... 예민하셔." 성격 나쁘단 소리네. 지우는 대충 그렇게 이해하고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이 집에서 저와 같은 밑바닥 고용인부터 집사까지 십오 년을 일했다는 정집사는 신입을 안내하는 일 정도는 십오 년보다 더 익숙해 보였다. 그는 지우의 작은 캐리어와 등에 맨 가방 하나라는...
중간에 오류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ㅠㅠ 다른 거 발견되면 말씀해주세요.
대형 사고로 생각하고 온 현장은 생각보다 처참했다. 분명 사람의 형태인데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고, 죄다 어딘가 물어 뜯겨있거나 관절이 다 꺾여있고 피 칠갑을 하고 있었다. "대체 뭡니까? 이게.." 경악하는 신욱의 말에 대답 없이 피곤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봤다. 박살 난 기차와 그 주변에서 역까지 우르르 행렬을 이루듯이 쌓여있는 시체 더미를 보며 탄식의 ...
원본 https://twitter.com/TommyAndreasen/status/1423618515098030085?s=20 *이번 소설도 wotd처럼 캐논이 될 수도 논캐논일 수도 있는 소설입니다! 이번에는 토미 뿐 아니라 한 분 더 같이 쓰신다고 해요!!(와 너무 기대됨) 시즌 10~11사이의 시점에 들어가는 소설이고! 로이드가 메인인 소설인 것 같아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