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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한동안 육아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니까 요샌 가끔 밖으로 데이트 하러 간다. (카이는 일을 안 시키고 있고 건화는 일을 쉬는 중 / 월급은 꼬박꼬박 나온다) ↓ 미술관 데이트중인 두 사람 ↓ 맹위가 잠든 시간에는 함께 집 앞을 걷기도 하는 둘 ↓ 곧 있을 할로윈 준비로 호박을 수확중인 카이 ↓ 날이 좋으면 맹위랑 같이 공원에 나들이도 간다. ↓ 그 시각...
국장실의 이안은 언제나 냉철했다. 속을 내보이지 않는 것과 더불어 말투에서도 선을 긋는게 느껴질정도로 어려운 사람이었다.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진짜로 웃는 건지 입꼬리만 올리는건지 알수없을 사람의 유형은 캡틴이 내키지 않아하는 타입이었다. '웃으면서 운다.' '울면서 웃는다.' 안느에게 했던 말이 왜 갑자기 떠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불연듯 떠올랐다. 두사...
선실 문짝을 한쪽 발로 밀어 닫으며, 펜리스는 문에 기대어 고된 하루가 오늘도 끝났음을 자축하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그가 항상 들고 다니던 커다란 대검을 테이블 옆에 조심스레 세워 놓은 채로, 여러 번 껐다 켜 촛농이 반 정도는 넘친 채 진득하게 여기저기 말라붙어 있는 낮은 촛대에 불을 붙였다. 금속제의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펜리스의 두 손도 곧 가...
(스팍커크/스타트렉) 생도 스팍, 스타플릿 아이도르 생도 커크와 마주치다오랜만에 낙서!둘다 생도인 모습이 보고 싶었...범생이 벌칸 스팍이 책 읽으면서 걷다가 누군가와 부딪치는데,고개 들어보니 스타플릿 아이도르인 끼부리는 커크여라... 헤헤 생도연애해라..마우스로 문질문질... 지문 사라졌지만 다 그려서 뿌듯..
어둠을 담고 아가리를 벌리는 동굴 입구에서 뾰족한 귀를 움직이던 엘프여자가 서성이다 작게 신음했다. 등에는 가벼워 보이는 스태프를 진 채 들어갈 듯 말 듯 하던 엘프는 깊게 숨을 마시고는 안으로 들어섰다. 밖에서 보았던 것보다 더 어두웠던 동굴 안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었다. 여자는 자신의 허리춤을 뒤적거리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주머니 속에 들어간 손...
밖으로 인퀴지터는 계속해서 걸었다. 누가 불러도 무시한 체 오로지 앞을 보며 걸었다. 존재하지 않는 왼 팔이 고통을 호소하고 나서야 멈췄다.. 언제나 고통만을 주던 왼 팔은 끝까지 말썽이었다. 유일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무기였는데 이젠 그조차도 할 수 없었다. 무력감이 주변을 맴돌다 인퀴지터의 마음 깊숙이 내려앉았다. 짧게 한숨을 쉬고 있자 어깨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거 알아? 교단 뒷 편에는 아주 작은 화단이 있대. 온갖 종류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곤 한다지. 흐르는 엑소시스트들의 피처럼 새빨간 꽃, 저주받은 아이의 머리칼처럼 새하얀 꽃, 기록자의 눈동자 처럼 무감한 초록의 꽃, 죽지 못하는 가련한 아이의 머리칼처럼 새카만 꽃까지. 종종 코무이의 기계가 탈탈거리는 소리를 내며 꽃을 돌보는 것을 볼 수 있는 곳. ...
있잖아,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다는 건 결국 어느 누구도 애정하지 않는다는 반증이래. 아끼는데, 소중한데, 어떻게 같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겠어. 그렇지, XX? 반문하는 너의 말에 나는 그저 웃었다. 여상히, 언제나처럼, 그러나 동의의 말 없이. 불어오는 바람 사이에 섞여오던 과실의 단내, 그 부질없음까지 모두 다 기억해. 나는 잊지 않는 존재이니까. .....
그 사람 알아? 하얀 모자 안 쪽에서 눈속임의 비둘기를 끄집어내는 대신 황홀한 우주를 쏟아내고, 창백한 입술 사이론 설탕내 가득한 거짓 대신 마법의 언어를 내뱉는. 그는 이름이 없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도 그의 이름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이름 대신 이리 불리고는 했다. ‘하얀 마법사’. 때 한점 묻지 않은 새하얀 정장, 하얀 모자, 그리고 ...
Written by. Pisada 신과 제물 이런 AU로 삼인방 논커플링으로 축복의 아이가 된 커크와 그런 커크를 위해 제물이 된 본즈 스팍 "I believe in you, Jim." 푸른 논리의 신봉자는 자신의 친우에게 행복과 미래를 맡기고 비논리적인 결정에 따라 자신을 대지 밑의 어둠으로 추락시켰다. "걱정 마." 작게 웃은 녹색의 눈빛은 빛을 잃었다...
Written by. Pisada 엑스맨 소속 커크는 엑스맨의 차세대 리더, 뮤턴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로, 강력한 능력은 아니지만 1n개 이상의 능력을 보유한 걸로 알려짐. 가장 유명한 능력은 매혹, 일정 이상의 호감을 품게 하고 뛰어난 외모마저도 잘 활용한다. 아버지는 태어나기 전 브라더후드의 테러를 진압하다 사망. 이 후 커크는 조지의 뒤를 이어...
0. 매캐한 연기가 방을 가득 채웠다. 무엇하나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은 것이 없었지만, 연기는 가리지 않고 불쾌한 냄새를 이곳저곳 묻혔다. 연한 금발에 무척 큰 키의 남자는 눈살 하나 찌푸리지 않고 손에 든 것을 자연스럽게 뿌렸다. 분무기를 통해 뿜어진 휘발성 액체는 가구나 벽에 닿는 순간 사라졌지만, 연기는 촉촉함에 밀려났다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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