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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그렇게 세운이 말 한마디로 분쏘단과 민현의 데스노트에 오를 지경에 처했을 때였다. 그라벤스틴 성 안에 들어선 아이들은 한층 올라가면 나오는 무기 박물관(Arms Museum)을 지나고 있었다. 무기 박물관답게 중세시대에 쓰던 투핸드 소드, 전신 갑옷, 단검, 롱소드, 창, 석궁, 권총 등 다양한 무기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이상현상이 발생했다. 전시되...
“저기, 누나-” “왜 그래? 코난군.” 코난은 말꼬리를 늘이며 운을 불렀다. 운은 언제나 그렇듯 몸을 숙여 코난과 눈높이를 맞추었다. 코난은 천천히 눈을 깜박였다. 그녀의 눈밑에 다크써클이 짙게 내려앉아있었다. 평소 날카로운 눈매 탓에 아는 사람(그는 남자지만)과 겹쳐보일것 같지만서도 그녀를 떠올리면 한껏휘어지는 눈매가 가장 먼저 생각나기 때문에 별로 그...
순서는 랜덤
창살 없는 감옥은 사람을 희망 고문하기 딱 좋았다. 갇힌 줄도 모르고 손을 뻗었다가 차갑고 날 선 것에 부딪혀 어안이 벙벙해질 적이면 그제서야 억압을 알게 했다. 두 팔 벌려 뛰노는 자유에서 사는 줄 알았더니 딱 그만큼의 공간만 주어졌던 것이라면? 라야는 힘겹게 감은 눈을 떴다. 비가 오는 날의 꽃집은 하늘만큼이나 우중충하다. ‘…차라리 절 가두시지 그러셨...
가휘는 언제까지고 제 형과 동생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았다. 어떨 때는 아침이 밝아올 무렵까지, 또 어떨 때는 지치다 못해 잠에 빠질 때까지. 황금빛 머리카락에서 타오르는 불꽃으로 곧장 넘어가기도 했고 하루종일 바다를 품은 색만 어루만질 때도 있었다. 그들은 갈대와 키가 비슷한 어린 아이로, 혹은 바닥에서 죽어가는 노인으로 존재했으며 동시에 가휘를 수령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0. 시작은 아주 작은 날갯짓이었다. 인간의 시야로는 차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먼 곳에서부터 시작된 날갯짓은, 대기권을 가로질러 마침내 푸른 허공에 도달했다. 어느 누구도 그 날갯짓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사람들의 무관심 사이로 가벼이 날아간 작은 날갯짓은 나비 같기도 했고, 작은 새 같기도 했고, 또한 벌레 같기도 하였다.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
월하화 copyright. 아련 한편, 업무를 보고 있는 정국의 한숨소리가 김내관의 귀를 때렸다. 처음보는 지민의 모습이었다. 저를 그렇게 차갑게 내치던 지민은 낯설었그에, 정국 또한 당황스러울 따름이었다. "전하, 무슨 일이라도..." 결국 정국의 한숨 소리를 듣다 못해 조심스레 여쭌 김내관이 정국의 눈치를 스윽, 살폈다. "..내 이야긴 아니고, 친구의...
(영상-우클릭-'연속재생'을 누르시면 노래를 끊기지않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BGM과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약자. 힘이나 세력이 약한 사람. 강다니엘. 모든 면에서 약하다. 성인이라 하기에 미숙한 너를 지켜줄 사람은 없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려줄 사람도 하나 없다. 배우지 못한 탓에 물불 가리지않고 달려든다. 오르지 못할 나...
만월하송목 : 성운번외 3 By.둥휘 "성운아 나랑 얘기좀 하자" 어제 지성이 내게 고백했다는 얘기를 대휘에게 전해들은 난 그를 티나게 불편해하고 있었고 지성은 그런 나를 눈치챘는지 얘기를 하자며 나를 불렀다 어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한참을 고민했다 그에게 뭐라고 말해야 그가 나를 깨끗이 잊을 수 있을까 나에게 지성은 그저 친구일 뿐이었다 그 이상도 ...
붉은잔 64 : <올드팔 8> By.둥휘 "안돼..이젠 나를 싫어할거야" 나는 아까 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성운을 보던 다니엘을 떠올렸다 "아니야 형..후우.. 이 상태로 형 일 못하겠다 우선 들어가" 내 얘기가 들릴 것 같지도 않고 계속해서 눈물만 흘리는 그를 대신해 나는 반차를 내주었다 "..팀장님" "어?" 성운의 사유서를 제출하러 팀장실에...
애정결핍이었다. 손 타는 티가 났다. 그리고 그 형의 습관은 내 허벅지에 손 올리는 거였다. 손길 느껴질 때마다 김원필 쳐다보면 형은 아무렇지 않게 웃었다. 그래서 따라 웃으면 가만히 얹고만 있던 손을 움직이면서 허벅지를 쓸었다. 그럴 때마다 기분이 존나, 존나 이상해져서 괜히 속으로 애국가를 4절까지 완창했다. 애인이라는 낱말에 여자밖에 없었던 25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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