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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내 삶이 못 만든 블랙코미디 같을 때가 있다. 소설을 쓰다 보니 창작물의 장르나 결을 생각하곤 한다. 내 삶에도 장르가 있다면 시트콤이었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굳이 따지자면 블랙코미디인 듯하다. 자고로 코미디라면 그게 어떤 소재를 다루든 결국은 유쾌함을 주어야 한다. 씁쓸한 감상 뒤에든, 서늘한 감각 뒤에든 말이다. 그런데 간혹 ‘블랙’의 비율 조절이 삐끗...
오늘은 그녀의 생일이다. “선생님은 어디 계시는 거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나를 찾는 사랑스러운 그녀, 한참을 샬레의 사무실 주위를 숨바꼭질하듯 찾아다니다 지쳤는지 내 사무용 의자에 털썩 앉아 스마트폰으로 나와의 모모톡을 들여다보며 부드럽게 미소짓는다. 그렇게 한참 시간이 지났을까, 사라진 소대장을 찾아 아기토끼들이 샬레로 찾아왔다. “이번에...
2023년 1월 28일 제20회 디페스타 로오히 쁘띠존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X6a 논논난난 B6/ 50페이지 이상 예상/ 6000원/ 전연령가 [예약 폼 바로 가기] - 둘이 사귀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앞뒤는 없습니다. - 로드의 성별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만 저는 여로드 유저입니다. - 통판 예정은 없으며 현장 판매도 거의 없을 예정입니다. - 문의사항...
상상치도 못한 '짐승' 의 존재에 준이 기겁했다. 준의 머릿속엔 나름대로 예상했던 '짐승'의 존재가 있었으나 실제 마주한 '짐승', 그러니까 좀비는 준의 예상보다 훨씬 약한 존재였다. 물론 그렇다고 안심할 이유가 없었다. 아니, 안심할 여유조차 없었다. 다른 생각을 하기도 전에 좀비가 미친 듯이 뛰어왔다. "뛰라고, 김재현!" 준은 본인도 모르게 급박한 상...
원작: 자오첸첸 2020년 초반에 했던 작업물인데 아무래도 각색 웹툰이다보니 고민하면서 안 올리다가 올려봅니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안녕하세요. 차한음입니다. 다시 뵐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즐겁네요! 저는 <상처가 상처를 구해내는 방법>을 연재하고 있었습니다. )) 프롤로그 두 편을 쓴 것 밖에 없긴 하지만 (( 제가 쓴 글을 거의 1년만에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노력을 들었다는 게 글 속에 보였습니다. 채팅형 소설을 쓰다 처음 쓴 소설형 글이었고 표현을 풍부하게 하고 싶...
나는 선생님께 갔다. "선생님, 골든벨에 참여하고 싶어요." "너라면 그럴 줄 알았다." 선생님은 나에게 골든벨 참가 신청서를 주셨다. 나는 받은 뒤 곧바로 자리에 앉아 마저 문제집을 풀었다. 터벅. 터벅 그 애도 선생님께 골든벨 참가 신청서를 받고 앉았다. 나는 그 애를 무시하려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나는 나대로 그 애는 그 애대로 공부하고 있을 ...
원작 이자나가 흑화한 계기와 마주하고, 이자나를 거기서 빼낸 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아침이 찾아왔다. “뭐야, 왜 안 나와...” 이자나를 찾아간 나오는 한동안 불러도 안 나오자, 스페어 키를 이용해 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내가 환생한 이후, 절대 맡아 보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비릿한 냄새에 그만 코를 막고 말았다. “무슨 말이라도 해....
오리지널 배지 10종 연구소에서 쓰는 기계 색이 다른 꾸왁스 작업 장면 스칼렛/바이올렛 아저씨 SD 오렌지 아카데미 페퍼 어딘가에 쓰일 괴인 언젠가 나올지도 모르는 캐릭터
소설 속에 빙의된 외과의사 01 w. 백합 무료 연재이며 소장할 시 결제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보니까 그래프트가 손상 되어있는데요?" "음... 어디보자.. 어머.. 그렇네." "저.. 교수님 이제 어떡하죠?" "야 겁먹지 마 괜찮아 숨쉬고 다른 그래프트에 뭐가 있어?" "음... 어.. GEA가 있습니다!" "그렇지.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다이아...
환자 STEMI 떴어요! 응급실을 울리는 목소리가 들리고 레지가 환자를 데려갔다. 분명 이렇게 될 리가 없는데.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고, 웅성거리는 목소리들이 다른 공간에 있는 듯 느껴졌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판단했던 것을 되짚어 보려 했지만 이내 눈앞이 아득해져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어떡하지, 라는 답 없는 물음만이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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