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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무릎이 쿡쿡 쑤셔 올 때면 소년은 성장통인가 싶어 티 없이 말간 얼굴로 통증을 참곤 했다. 혹여 꿈에 그리던 모습으로 제가 변하진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매일 밤 제 방이 아닌 바다 내음 가득한 마루에서 까무룩 잠이 들기도 했다. 한 여름 무지막지하게 쏟아질 폭우 때문일지도 모르고, 그렇게 소년에겐 여름이 찾아오고 있었다. [년딥] 뜨거운 여름밤은 가...
9. 김독자는 ‘유별난’ 존재였다. 얼마나 유별나냐면, 드넓고 오래된 스타스트림에서도 꽤나 모난 취급을 받을 만큼 그랬다. 그의 실력은 항상 뛰어났지만, 실적은 항상 별로였다. 어떤 이들은 김독자더러 ‘재앙’으로서의 품격이 없다며 비난하곤 했다. 물론 김독자는 신경 쓰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김독자가 자신의 재능을 공연히 낭비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출소한 철범이 성당 근처를 기웃거린 것에 특별한 의미는 없었다. 그저 자신을 거둬 키워준 아버지 같은 분을, 노회한 성직자의 시신을 짐승보다 못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그의 명예를 실추 시킨 자신의 죗값이라기엔 2년은 너무도 짧고 가벼워 자꾸만 옭아매오는 죄책감을 털어낼 길이 없어 이 신부님의 흔적이 남은 성당을 기웃대었을 뿐이다 2년간의 옥살이 후 철범의 재...
만월하송목 28 By.둥휘 우진과 성운이 커피를 사들고 다시 강의실로 들어오자 "야야야!!오늘은 다같이 놀자 너네, 도망가는거, 용서하지, 않을거야" 성우가 재환, 우진, 성운, 나를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가리키며 말했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데이트는 언제하냐.." 그때 작게 속삭이는 우진의 목소리가 들려와 나는 작게 웃었고 "하성운!나 비웃는거지!!" 성...
붉은잔 : 성운번외 5-2 By.둥휘 흰색의 오버핏 셔츠와 검은 슬랙스를 입고 거울을 들여다보고있을때 우진이 침대에 앉아 나를 위아래로 쭉 훑었다 "와 오늘 진짜 힘주고 나가네..어디 싸우러가?" "아니거든!! 야 청승떨지말고 지훈씨나 만나던지" 자꾸만 내가 누구를 만나는가에 관심을 갖는 우진의 모습에 나는 화제를 돌려버렸다 "아 싫어" "지훈씨한테 감사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내 그림 레파토리가 너무 뻔하다.. 이러다 보면 언젠간 그림을 잘 그리게 되겠지 그러면 인간 혀 뽑는것도 그릴수 있게되고..ㅎㅎㅎ
1. “김도형! 이거 봐, 나 이 잡지에 인터뷰 실렸어!” 최정훈이 현관문을 들어서며부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에 김도형은 최정훈의 한 손에 달랑 쥐여진 잡지에 시선을 주게 됐다. 흘긋 보니 ‘컬라이프’. 문화인이라면 이름만으로도 ‘아’ 할 법한 유명잡지였다. 도형이 멍하니 보고만 있자 정훈이 도형의 손을 이끌었다. “대박이지, 대박이지.” 말하며 웃는 정...
그만 좀 해. 그만. 밀어내는 소리에 한없이 작아지는 성우가 신경쓰였다. 그만 좀 하라는 제 짜증에 오히려 미안하다며 다가오는 성우를 보며 성운은 어쩌면 이 관계가 오래 못 갈거라 장담하고 있었다. 그와 다르게 저밖에 모른다며 웃는 성우를 버리지도 않고 갖고 있는건 그저 욕심이었다. 너에게 못되기만한 애인. 언제나 다가와 예쁘게 웃는 성우를 보면서 성운은 ...
굳게 닫힌 방문 앞을 정신없이 맴돌던 윈란이 걸음을 멈춰 섰다. 이상하다. 이상해. 아~무래도 이상해. 같은 말을 반복해서 중얼거리는 윈란의 고개가 삐딱하게 기울었다. "웨이가 나올 때가 지났는데???" 우리 꼬맹이들이 잠 안 자고 투정을 부리나? ...그렇다기엔 너무 조용한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이어진다. 문에 바짝 귀를 가져다 대고 염탐...
* 눈을 뜨자 보이는 건 캠퍼스의 전경이었다. 가로수의 새싹들을 보면 봄인 것 같은데, 여기가 어떤 기억이었더라. 필시 너와의 기억 중 하나일텐데. "창섭선배!" 뒤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무슨 일로 부르셨어요?" 너다. 정말 너다. 정말 너일까? 온 몸의 사고회로가 정지된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 "왜 그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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