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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달달함 뒤에는 언제나 씁쓸함이 가득 메우기 마련이다. 빈 공간은 그렇게 누덕누덕해지기 마련이다. 이제는 대체할 수 없는 습기들이 공간을 가득 채운 것처럼, 어항 속에 머리를 박아넣고 숨을 쉬는 것 같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자고 애를 쓰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웃음이 터져나올 것 같다. 아마 시영은 오늘이 어제보다 나쁠 것이고...
진. 네가 내게 남긴 건 무엇일까. 너를 살리기 위해 나는 악착같이 살았다. 너를 인간으로 붙잡아두기 위해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 동안 나는 온갖 애를 다 쓰며 살았다. 어느 날엔가 깨달았지, 내가 사는 이유가 네가 되었다는 걸. 나는 인간 따위를 지키려는 게 아니라, 나의 팀에 속한 저 불쌍한 이들과 너, 너를 지키기 위해 죽을 수 없다는 걸. 진. 너...
* 본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있잖아 내가 꿈을 꿨거든? 근데 그게 엄청 이상하단 말이야. 그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 일단 내가 꿈을 꾸기 전에 술을 아주 필름이 끊길 때까지 퍼마셨단 말야? 그래서 필름이 끊긴 뒤 기억은 없었어. 아침에 일어나다 보니 집안이 가관이긴 하더라,, ...
“이제 여기도 다 됐나? 뉴페이스라곤 눈을 씻고 찾아도 안보이네.” 지민의 말에 태형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뉴페이스가 없는 게 아니라, 니가 다 잡아먹어서 그런 거잖아. 말하면 뭐하나 싶어 고개만 젓고 만다. 강남에서도 제일 핫한 클럽에서 뉴페이스가 없다느니, 하는 소릴 지껄이고 있는 지민을 보자니, 배알이 꼴린다. 딱 달라붙은 스키니에 쭉 뻗...
성령이의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드라마 산하령 기반. 제멋대로 설정이 들어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부와 사숙께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외유를 마치고 돌아오셨다. 두 분이 가출 아니 외유를 다녀오시는 동안 산장의 대문은 더 튼튼해졌고 내 기관술 공부는 조금이나마 늘었다. 사숙이 외유를 떠나실 때 문을 여는 힘이 좀 과하셨던 덕...
- 모브후시 요소 주의 - 주술 세계관과 무관합니다. 사토시 선배에게 애인이 생겼다.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사실 첫사랑이라거나 특별히 애틋한 관계는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난 금사빠니까. 내가 성정체성에 눈 뜬 15살. 지금은 이름도 기억 안나는 옆반 모브를 처음으로 좋아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몸좋고 잘생기고. 그 이후로 난 몸좋고 잘생긴 놈만 보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오늘은 밖에 나가 며칠 동안 모아둔 돈으로 영화관에 가서 영화 한 편을 봤다. 팝콘은 영화관에서 나는 냄새를 맡는 것 만으로 충분했다. ㅡ 영화는 재미가 없었다. 왜 나와서 영화 볼 생각을 했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재미가 없었다. 이런 자신이 싫다. 모든 실패하는 자신이 싫다. ㅡ 영화관에서 실컷 잠을 자고 나오니 길거리 음식들의 냄새가 내 코를 찌르지만 ...
오후 3시 “하….” 하루에 12시간 넘게 자는 것이 기본이 되어버린 나는 해가 중천에 뜰 쯤에야 하루를 시작한다. ㅡ 띠링 “어서 오세요~” 오늘 사용할 수 있는 돈은 고작 2000원. 2000원으로 두 끼를 다 채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막막하기만 하다. “계산해주세요” “네. 1800원 입니다” 바코드 하나하나를 찍을 때마다 내 손목을 흘끗 보는 알바...
이윽고,에스프레소가 교복으로 갈아입고 책가방을 가지고 나왔다.마들렌은 오늘따라 왠지 피곤해보이는 에스프레소가 걱정되었다.에스프레소가 싱긋웃으며 "출발하죠." 라고 하며 집을 나갔다.마들렌은 어째서인가 그 웃음이 이상했다.분명 미소인데,왜이리 지치고 슬퍼보이는거지.마들렌은 "잠깐 기다려주겠나?에스방에서 가방을 두고나왔네." 라고 하곤 에스프레소의 방으로 들어...
| 조선땅에 여러구의 남성들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 라고 한자로 쓰여진 글과 함께 범인(犯人)이라고 상단에 적힌 남자의 얼굴을 담은 그림이 내붙었다. 밤마다 한 명씩 사라지던 열댓명의 젊은 남자들이 다 그 곳에 묻혀있었던 것이다. 누가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까. 그 글이 붙은 조선의 땅 한양은 그 사건에 대한 의문으로 북적거렸다. 글과 그림이 붙은 벽...
"나… 아다치를 좋아해." 목소리의 끝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눈앞에는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내 대답을 기다리는 간절한 눈이 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시선을 잠시 허공으로 옮겼다. 이제 곧 퇴근 시간인데도 하늘이 밝다. 네가 등지고 있던 하늘은 어땠더라. 슬프게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미안해." 나는 어설프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역시 해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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