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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드라마 최동청적사, 하일참시행복, 아지희환니, 운석전의 내용을 일부 담고 있습니다. 최동청적사 (2/5) : 이 작품은 대체 왜 보기 시작했으며 어떻게 끝까지 볼 수 있었는지 나로서도 의아한 작품이다. 처음 보는 사이인 음감이 타고난 성우 지망생과 유명 바이올린 제작가가 친구가 제작하는 방송을 위해 진짜 커플인 척 연기하면서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내용이...
※ 드라마 치아문난난적소시광, 암련귤생회남, 내하보스요취하의 내용을 일부 담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룸메이트는 매일 밤 편협한 드라마 취향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넷플릭스의 다양한 작품을 억지로 떠먹여 주는 일을 했다. 제일 처음에 보여준 작품이 중드였는데, 그 이후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중드를 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의 중드 도장깨기가 시작되었고...
87 . 97. "그러니까, 오빠가 사범이고 난 아직 파란 띠였던 그때. 난 그때부터 오빠 좋아했거든." - 그게 중학교 2학년 때였나? 신재 오빠, 그니까 신재 사범님은 매일 화가 나 있었어. 도장에서 출석체크를 하는 어린이들이 장난을 치느라 제대로 대답을 안 했었거든. 엄청 시끄러웠지. 그래도 난 청소년이었으니까, 애들을 같이 타이르고 있었어. 아마 태...
평화호그와트라면 없었겠지만 DA느낌으로다가 모의전투 하는 설현찬미보고 싶다. 학생때는 악에 대항하기 위해 어둠의 방어술 배우면서 결투도 해보고 전투도 해본 사이지만 졸업하고 한쪽이 죽음을 먹는 자(이하 죽먹자) 되어서 대규모 전투 한복판에서 마주쳐야 한다. 마주치자마자 죽먹자는 무표정으로 무장해제만 날리고 불사조 기사단(이하 불기단)은 시뻘개진 눈으로 살해...
어젯밤에 우리가 뭘했더라. 너는 80년대 후반이었던가, 케케묵은 사건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당시 판례가 어떻게 됐는지 읽고 있었고 나는 조금 따분한 표정으로 언제까지 일을 붙잡고 있을 거냐고 물었지, 아마? 너는 표정 변화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 때문에 나는 너의 얼굴만 뚫어져라 보면서 뭐라도 알아내려고 했었지. 너는 지금 읽고 있는 자료가 무척 흥미 있어서...
홍문관 부제학 정민성이 상언하기를, "일전에 병이 들기를, 두 번이나 신의 성심을 진술하여 직책職責 에서 사임하기를 청하였으나, 성상께서 윤허하지 아니하시고 상참만 면제하시니, 성은이 망극하여 그 황공함이 더욱 간절하나이다. 본디 앓았던 질병이 날로 소신을 침노하여 늘 굶주리고 피곤하며, 정신이 혼미해지니 이같은 까닭으로 감히 다시 한 번 간청드립니다. 성...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블밍 포스타입을 연재하던 가리입니다 여태 ptsd(반쯤 농담 반쯤 진담으로)가 와서 계정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이곳에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구독자분들도 저를 구독하던 걸 잊고 계셨겠지만) 저를 구독하던 분들이라면 제가 창작하던 알페스뿐 아니라 저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었을거라 생각하고 여러가지 근황 ...
※ 삼국연전기 운장 루트 네타 있음 전장에서의 싸움이란 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라 죽음 그 자체와 동행하는 것이라 죽음 그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있을지언정 기다릴 수밖에 없는 무력감으로 인한 두려움은 존재하지 않았다. 허나 자룡은 전장이 아닌 병상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몸이었다. 단지 기다릴 뿐이었다. 다가올 죽음 앞에서 그의 눈에 이곳에 있을 리 ...
딱히 책으로 낼 일도 없고.. 하나쯤은 공개원고도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요. 좌우구분 없이 가볍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욕쟁즈미라 죄송합니다.. 이건 갠적인 취향인지라ㅋㅋㅋㅋ 마유즈미는 왠지 기념일 잘 안 챙길 것 같죠, 그래도 아카시를 딱히 싫어한다거나 귀찮다던가 그런 것이 아니라, 자꾸만 애정을 확인해야하는 것 같은 압박감이 들어서 꺼려하는 거였으면 좋겠...
슬비야 사랑한다…
오늘은 비가 내렸다. 하늘에는 회색빛의 구름에 가려 푸름이라고는 찾을 수 없었고, 눅눅한 물 냄새가 사방에 퍼졌으며, 안개까지 사방에 깔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다. 소녀의 집 또한 다를 바는 없었다. 단 하나만 빼고. " 그대, 아니 낭자. 이름이 야시로 네네가 정말 맞는 겐가? " " 제 이름도 제가 모를까요, 저승사자님. " " 낭자는 참 당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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