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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입 짧은 선우가 치즈 닭갈비를 배부를 정도로 꼭꼭 씹어삼키는 모습을 살피던 지한은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흘끔거렸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으나 메시지 창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었다. 게임 개발을 하면서 빠르게 먹는 것에 익숙해진 선우는 눈치껏 자신도 다 먹었다는 의미로 수저를 놓았다. 몸을 들썩거리던 지한은 벌써부터 자리를 뜨려 하고 있었다. 그를 따라가기 위해 ...
필자는 이때까지 살면서 많은 남자를 봐왔지만 찐 능력남들을 만나기 위한 태도는 다들 안 알려주는 것 같아서 적어봄. 필자는 그럼 여혐이냐? 여자는 걍 취집하는 존재냐,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건 아님. 어렸을 때부터 유독 사회성 곱창난 찐따녀라 여자애들이랑 잘 못 어울렸음. 그래서 외로웠고 그걸 남자들 만나면서 대신 채우다 보니 남자 심리 잘알이 ...
딱히 행동에는 이유를 두지 않는다. 제멋대로인 만큼이나 삶의 굴절은 강했다. 원하는 만큼 운명의 의지가 따라 주지 않았기에, 핸들을 꺾어도 똑같이 들이박을 운명이라면 그냥 피하지 말고 즐기기로 했다는 게 도요한 인생의 전부였다. 삶의 주인공은 언제나 자신이라지만, 도요한의 인생은 주인공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의 심장을 빼내 묻어준 지 오래였으니. 사물, 인...
# 화야 과거, 만월과의 첫 만남에서 목숨을 빚지며 함께 도적질을 하면서 같이 자란 - 화야, ??세. 160cm / 42kg 과거, 만월에게 목숨을 빚지며 함께 자랐다. 친구처럼, 자매처럼, 부하처럼. 만월은 제게 도적패 두목이기도 했다. 연우와는 친한 친구, 남매처럼 지내왔고, 함께 도적질을 하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았지만, 행복했다. 손재주는 연우보다...
조직 생활이란 게 그렇다. 욕심이 없어도 동료를 밟고 올라가지 않으면 금세 딱딱한 구둣발에 짓뭉개져 버리고 만다. 나 욕심 없어요, 라며 두 손 들고 있어도 옆구리에 칼이 들어오는 곳에서 양호열은 일하고 있었다. 이 세계에 뒷방 늙은이 따위는 없다. 죽거나 죽였거나다. 양호열은 번번이 살아남았고 그 증거처럼 몸에는 자국이 하나둘 늘어났다. 허벅지에 난 작대...
"넌 메이저리그에 가서도 잘했을 텐데." "그래." "한국에 남았으면 영구결번 시켜줬을지도 몰라." "바란 적도 없는데."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다." "... 누난 그런 가정하면 기분이 좀 낫나." 기분은 최악을 달렸다. 네가 마땅히 누렸을 것들에 대고 원망을 하다가, 더 상상할 여지가 동나면 기억을 파헤쳐서 갈기갈기 조각냈다. 가진 것 중 가장 아...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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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명해지는 것도 중요하겠지." 잠깐의 텀, 그 이후 말을 꺼낸 그의 얼굴에서는 결의란 것이 없었다. 그저 평이하게, 그것이 제게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처럼 당연하다는듯이 긴장한 기색이라고는 없었다. 한차례 침묵이 지나간 자리였기에, 그가 던진 말은 고요한 물보라를 요동치게 했고 그대로 지속시켰다. 어떤 사람은 그의 말에 상황의 침울함을 깨달아 더욱...
최근에 나 너무 심했지? 누구보다 일찍 자면서 누구보다 늦게 일어나고. 거기다 약 먹어서 그렇다는 핑계로 회피하려고 하는 나쁜 아이였다. 얼마나 걱정이 됐으면 ㅎㅇ이라는 권유를 했을까. 반성해야해. 또 10년 전 처럼 시험 전 날 도망치고 싶다고 엉엉 울래? 이젠 나도 내 인생을 살고 사회 속에 들어가야 할 거 아냐. 10년 간 시계가 필요 없는 인생을 살...
"그니까, 이 여자가 코코의 누나라고...?""...어...""...코코, 혹시 어디 다쳤어? 응? 그런 거야? 머리라도 다쳤지?!""닥쳐, 하이타니 린도." 깊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쓸어 올리는 코코노이는 누가 봐도 짜증이 가득했다. 그는 분명 오늘 꽤 기분이 좋았다. 무슨 일인지 항상 내려가던 주식이 한 번에 올라서 대박이 터지질 않나, 카지노 등쳐먹...
안녕하세요 클로즈드입니당. 너무 오랜만... 이 계정을 버린게 아닌대. 요즘은 그냥 심심하게 삽니다. 울애기는 잘 지내고.. 잔잔하게 삶에 변화들이 생겼어요. 이제 돌아가야하는대 두렵네요. 다시 신나게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살고싶네요. 다들 좋은 한 해되세요. (이사 한 곳이 컴터 쓰기 너무 불편한 구조여서 노트북을 더더욱이 안 써서 더 그럴 듯....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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