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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 호랑이를 주웠다 * 2편 : Presents for 유튜브가 없는 시대다. 혹은, 스마트폰이 없는 시대다. 집집마다 유선 전화기가 연락을 담당하고, 인터넷이 아직 보편적이지 않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시 보려면 재방송을 기다려야 하는 구십 년대. 그런 시대에서도 특히 전통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지는 주술 명가의 저택은 고풍스러울 뿐 낡은 환경은 아...
2023. 11. 21. 유료화 되었습니다. (총 6,774자)이전에 올렸던 내용과 동일합니다. 전체적인 리메이크는 아직 계획에 없습니다. (사망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마을에는 그날이 되어 달이 뜨면, 죽은 자들의 영혼이 그날 밤 하루 동안 이승으로 돌아온다는 전설이 있다. 그 이야기를 해주는 어른들은 신비롭게 이야기를 시작한 뒤 꼭 진지하게 ...
주훈 x 남윤 * 이 글은 드라마 '진정령'와 '유비'를 섞여서 각색한 픽션입니다. 사현와 주훈은 오랜만에 웃었다. 그는 아윤에게 고마움을 표현을 하고 하고싶었다. 제 누이를 거두고 딸로 호적에 올리고 키워낸 그가 너무 고마웠다. 주훈은 어느 새 울다가 잠든 사현이를 침대에 누워주고 청실에 벗어났다. 코 앞에서 서 있는 남윤이의 뒷모습이었다. 주훈은 생각에...
"어디 가십니까, 김석진 씨?" ..... 에이씨..... 또 걸렸다..... 와아... 저 눈 좀 봐.. 아주 나를 산 채로 아작아작 씹어 먹겠네.... 아니 오늘은 휴무일 아니셨어요, 김남준 경호원님???? 저 모처럼 클럽 좀 가보려고 나오는 참인데 우리 경호원님 이렇게 성실하시기 있기 없기? 재벌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름 대면 들어는 봤음직한 기업의 차남...
written by 호칠 "제발, 제발, 제발……!" 5시 59분. 모니터에 뜬 로딩 창이 하염없이 도는 걸 보는 여주의 발과 눈이 바쁘게 움직였다. 50을 넘어간 초침에 더더욱 빨라진 동동거림. 제발 가 줘! 오, 사, 삼, 이, …! "가…갔다!!" 전송 완료 창이 뜨자마자 6시 00분으로 바뀐 시계. 여주가 참았던 호흡을 한꺼번에 뱉어냈다. 으아, 죽...
일요일 오후 4시가 왔다. 호석은 슬리데린 숙소로 걸어갔다. 육중한 문에서 음산한 기운이 풍겼다. 공기가 습하고 온도도 낮았다. 음산한 기운 덕에 더욱 춥게 느껴졌다. 그는 외투를 가지고 오지 않은 제 자신을 타박했다. 몇 분을 서 있었을 쯤, 윤기가 나왔다. "미안해, 뭐 좀 찾느라고 늦었어. 추워? 몸을 왜 그렇게 덜덜 떨어." "선배는 안 추워요?"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그런데 아다치, 아까 아다치가 했던 말 있잖아." 으악 또다. 더 들을 필요도 없었다. 저 다음 말이 무엇일지 이미 알고 있으니까. 나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며, 양 입꼬리에 힘을 주고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삼, 이, 일. "우리 사귀는 사이라고… 아다치가 그랬지?" 역시나… 당연히 짐작할 수밖에 없지. 이 통화가 시작된 후로 벌써 세 번째 묻고 있...
형 저 술 사 주세요. 장난스레 웃는 이준호. 장우영이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내뱉는다. 너 너무 양심 없는 거 아니니? 맥주 한 잔 마셔도 취하는 애가 맨날 술 사 달라고…. 투덜거리는 장우영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 것처럼. 이준호는 장우영의 팔 잡아 이끈다. 넌 애가 왜 이렇게 막무가내…. 형 닮아서. 얼씨구 이거 봐라. 사장님 여기 오뎅탕 하나랑 참...
어느 날 따라 아침부터 준휘 기분 안 좋은 것 같아서 지호가 '시간 지나면 풀리겠지'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 풀려서 결국 직접 물어보겠지. - 형, 오늘 왜 그렇게 기분이 안 좋아요? - 아, 티 났어? - 심하게요. - 매년 이 날만 되면 이래. 티 안 나게 조심한다고 했는데 미안. 그 말에 지호 오늘이 며칠인지 생각하다가 아, 하겠지. 아버지 ...
여주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학생. 근데 어느 날 편지 한 통이 도착함. 웬 편지인가 싶었음. 21세기 최첨단 사회에서 돈 내라는 고지서 빼고 편지가 올 일이 없잖아. 게다가 한눈에 봐도 꽤 고급스러워 보이는 문장이 실링 되어 있는 편지라 더 어리둥절. 멋드러진 필기체로 제 이름이 쓰여있는 걸 보아하니 수취인이 자신이 맞는 것 같은데... 결국 여주가 집 안...
번지점프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줄 있는 번지, 하나는 줄 없는 번지. 줄 있는 번지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온 몸에 안전장치를 고정하고 거기에 줄을 매달아 뛰는 것이고, 줄 없는 번지는 두꺼운 쿠션 따위를 등에 짊어지고 그물망이나 매트리스 위로 뛰어내리는 것이다. (잘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아무래도 가장 큰 차이는 줄의 유무에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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