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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for 사가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아니, 이 경이로움은 아름답다로는 표현되지 않았다. 무엇이 좋을까, 하던 고민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끝이 났다.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으니 끝이 날 일도 없었지만 오이카와는 고민을 더 할 새가 없었다. 도착, 작게 중얼거리고 호흡을 몇 번이나 가다듬었다. 고작 집 하나에 들어가는 일에 이리 소란이었다. 이유는 당...
-징위주 RPS-주제 : 센티넬버스“드디어 찾았다.”담장 위로 고개를 빼꼼 내민 소년이 환하게 웃는 얼굴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막 세수를 하고 있던 차라 물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멍하게 그를 쳐다봤다. 아는 사람이던가, 생각을 마치기도 전에 가벼이 담을 넘어온 그가 평상에 놓여있던 수건을 건넸다. 앳된 얼굴이면서 꽤나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는 그를...
아담은 토니의 제안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반대했다. "세컨드 브랜드라니 무슨 말이야. 안 돼. 난 못 해, 안 해" "하지만 이건 내 결정이 아니야,경영진을 비롯한 주주들의 의견이라고." "그래? 너도 주주잖아. 네가 반대하면 되겠네. 쓰리스타를 받은지 이제 겨우 일 년인데 고작 사업확장이란 이유로 겨우 생긴 명성을 반토막내자고?"토니와 아담이 레스토랑 사업...
눈을 감았다. 어디서건, 언제건 눈을 감으면 아직도 그때의 끔찍한 악몽이 눈꺼풀 아래에서 튀어나왔다. 선명하게 불타오르던 화마가 나의 옛 안식처를 집어삼키는 것이 아직도 선연했다. 그것은 잊지 말아야 할 자신의 죄의 산물이었다. 한낱 어리석은 선택이 쌓이고 쌓여 돌아온 대가였다. 나는 그것을 내 눈꺼풀 밑으로 우겨 넣어 눈물과 함께 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타가 많을 수 있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저 내용이 끝입니다 뒷내용은 없습니다! "어, 어떡해! 시간이 없어!" "침착해, 레이디버그!" 레이디버그는 당황해서 허둥지둥했다. 오늘도 나타났던 악당을 여느 때와 같이 해결하는 것까지 좋았다. 블랙캣의 재미 없는 농담을 듣는 것 역시도 괜찮았다. 악당이 건물 내로 파고드는 탓에 악당을 건물 내부에서 정...
A Cat feverish -당신을 보면 고양이가 생각나. -뭐? -좀 많이 위험한 부류겠지만. 그 여자의 말이 떠오른다. 그날 밤은 아주 길고 지루했다. 마음껏 총질을 할 수 있는 날이 있으면 계속해서 주위를 경계하면서 기다려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물론, 그렇게 지루했던 일들도 결국은 싸움으로 번지고, 차례대로 무릎에 총알을 쏴주는 것으로 종결되지만....
매장소가 기억하는 린신은 언제나 미소를 띄고 있었다. 물론 린신이 삼백육십오일 스물네시간을 웃고 있진 않겠지만 어쨌든 매장소를 마주할 때면 대부분 웃음을 띄고 있었다. 임수이던 시절, 화한독에 중독되어 짐승의 형상에 짐승의 말을 그르렁거릴 때에도, 늘 피에 허기져 헐떡거릴 때에도, 매장소의 기억속 린신은 언제나 얼굴 한쪽에 잔잔한 미소를 띄고 있었다. 하늘...
비가 내리는 밤이었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한밤중이 되도록 그치지 않고 내린 것이었다. 스가와라는 무릎을 끌어안고 가만히 빗소리를 듣고 있었다. 어둡고 축축한, 아무도 없는 집 안. 불이 꺼진 습도 높은 방은 세상에 오롯이 혼자만이 남겨진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스가와라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불을 켜고 싶었지만, 적막감...
성경에서 말하는 칠대 죄악. 오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그리고 색욕. 한조 자신이 가톨릭이나 기독교의 신자는 아니었지만 부쩍 저도 모르게 유일신이라는 자가 명시하고 경고했다던 인간의 죄악과 본성에 대해 고민하는 날이 많아졌다. 나태와 식탐, 탐욕과 시기 등의 부정적이고 몸과 마음을 망치는 것은 하나무라에 있는 날부터 꾸준한 수양을 통해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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