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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나예지, 추워? 셔츠 벗어줘? 미치겠네, 어지러워? 대답 좀 해봐, .. 야 왜 안아. 너 왜 다정해? 재수없어. 근데 잘생겼어, 더 재수 없어. 그러니까 말을 건넨 전자는 도영이였고, 단추가 하나도 잠기지 않은 셔츠 사이로 팔을 넣어 허리를 감은 후자는 예지였다. 고려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도영과 연세대 경영학과 나예지. - 처음은 그때부터였던거같다....
새벽 내 내린 눈에 저잣거리는 하얗게 물들었다. 각 상점의 주인들은 가판대 위의 천을 걷고 빗자루를 손에 챙겨 들었다. 너나 할 것 없이 거리의 눈을 쓸어낸 그들은 보기 좋게 자신의 물품을 내어두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거리, 그곳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작은 강이 금세 눈에 들어왔다.장터와 마을의 경계가 되어주는 그 강을 가로질러 돌다...
그래서 나예지랑 있었던 일은 다시 차근차근 얘기해봐. 눈물을 머금고 있는 제노의 두눈을 닦아준 후 촙촙 입술에 입을 맞춰줬다. 울긴 왜울어. 누나가 나 또 저번처럼 술먹고 나 밉다고, 싫다고 할까봐.. 아니, 그때는.. 일단 누나가 미안해. 얘기해봐봐 들어보자. " 그러니까 또 나예지가 니 동기가 부담스럼다는데도 존나 치대서 애가 잘 좀 말해달라고 너한테 ...
로제니스 마이오션
야 연대 경영 이제노 아는 사람? 모르면 들어봐. 새벽에 여자친구 집 앞에서 얘기하는거 놀이터에서 쭈쭈바 빨다 들었는데 여러번 목격 했는데 이번이 ㄹㅇ 미쳤어 그냥. 내가 잘생긴 남자+연하남에 미치거든?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 진짜 이제노 존나 울리고 싶게 생김. 남의 남자라 변태라 해도 할말 없는데 넘 이뻐서 울리고 싶음. 누나랑 말싸움 좀 하다 눈물 그렁...
2020년 영화관에서 본 모든 영화 예매 기록 순으로. 내용에 영양가 하나도 없는데 스포는 조금 있을지도요. 편한 말투로 썼습니다. 심심한 사람만 보세요. 1. 남산의 부장들 첫타가 이거라 나도 의아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효도픽이었다. 솔직히 이런 영화 지겹고 별로 할 말도 없다. 하지만 김소진을 좋아한다면? 한 20분정도만 투자해서 반드시 보세요. 보는 김...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어머, 교수님. 올해 연주회도 기대하면 되는 거야?" 이드라는 안토니오에게서 전단을 받아 들었다. 안토니오는 자부심이 가득한 표정이었고, 올해 들어 가장 열정적이었다. "그럼요! 올해도 학생들 데리고 열심히 연습했는걸요!" "기대해도 된다는 의미로 알겠네. 내일 오후에 엠마랑 함께 가도록 하지." 레오가 안토니오를 향해 따스하게 웃어 보이자, 안토니오는 ...
프로필 밤봄비(Bam―Bombih) / 미코테 태양의 추종자 / 용기사 그림자 1월 1일생. 그리다니아에서 태어났다. 어머니가 실프족과 연이 있어 검은장막 숲 깊은 곳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꼬리와 귀가 성인의 것이 되었을 무렵 넓은 세상을 둘러보고 싶다며 창고에 있던 낡은 창 하나를 들고 무작정 뛰쳐나왔다. 뮨에게 창술사 길드의 이웨인을 소개받아 배움을 얻...
Lemondrop anecd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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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자정, 연회가 끝난 직후의 시점입니다. "...기다릴게, 티아. 돌아와야 해? 기다리고 있으니까 포기하면 안 돼, 응?" " ...내게 닿아줘. 우주의 끝에서라도 기다릴게, 내 사랑." 겁쟁이였던 나를, 도망쳐버린 나를, 넌 여전히 사랑하는구나. 가슴을 짓누르던 무언가가 흩어지는 기분이다. 흐려져가는 의식 속에서, 연회장의 불빛을 받아 찬란하게 빛...
김영훈의 버킷 리스트엔 항상 이상한 말만 있었다. 상해에서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 버거 사먹기. 상해 열차 타고 옆 역 가서 치킨 스낵랩 사기. 핀란드에서 산타 복장 입고 이주연 괴롭히기. 아 맞다 치약도 사기. 김영훈의 아이러니한 감상에 이주연은 할 말을 잃었다. 어이 터지고 복장 터져서 잃은 건 아니고 그냥 웃겨서. 김영훈은 진짜 김영훈 같은 생각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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