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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주의자 vs 낭만주의자 (인신얘기 포함) 인석신우의 참맛은... 강인석이 조신우를 위하기 때문에 조신우에게 가장 잔인한 결정을 멋대로 내린다는 데에 있다 ........ 신우가 가장 사랑하는 걸 신우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자신을 낮춰가면서까지 포기하게 만들려고 하는.. 그니까 현실주의자의 무서움은 이 지점임 희망을 빨리 끊어냄 그런데 인석이의 ...
작은 마을의 경사는 큰 도시의 작은 행사보다 큰 것이었다. 마치 오월의 오월 축제처럼. 오월과 남월의 결혼식은 할아버지의 사거 전부터 예정되어 있던 것이라, 장례 후에 차질 없이 진행되었다. 본식은 광장 안쪽의 넓은 터에서 할 예정이었고 하객이 앉는 곳과 버진 로드는 광장 입구부터 설치할 계획이었다. 오월의 사람들은 축제를 준비하는 것처럼 십시일반으로 결혼...
의무실 창문으로 비치는 햇볕은 따스하고 바람은 적당히 선선한 이상적인 날씨였다. 귀찮은 홀핸즈의 알림마저 잠잠한 평화로운 하루에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여유시간을 보내던 카오루는 의무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누구지? 지금은 올 사람이 없을 텐데. 호출이 없으면 부상자도 없었기에 의무실에 사람이 찾아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확인...
본진굿즈가나와서여는커미션 -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Commu_0618 (잎)에게 있습니다. - 기간 최대 1주까지 걸립니다. - 기본 상반신으로 작업되며, 반신, 전신 등을 원하시는 분은 따로 말씀해주세요. - 제 실수로 빠뜨린 것을 제외하고 완성 후 수정이 불가합니다. - 상업적 이용 / 심한 2차 가공 / 리터칭 / 트레이싱을 금지합니다. - 온리 입...
"..무슨 말이에요 그게?" 재현은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지금 무슨 말이냐고요. 내가 어디로, 무슨 시트요?" "메가로드에서 널 영입하려고 한다고. 내년부터는 파울로가 아니라 발레리랑 같이 뛰면 돼, 신나지? 웃어." 반쯤 녹은 얼음주머니를 내려놓고 핸드폰을 집으려던 도영의 손은 곧바로 재현에게 저지당했다. "왜 그래요?" "왜냐니," "이유가 뭐예...
평범한 밤이었다. 여느 때처럼 아침 일찍 일어난 오월은 하루 종일 꽃집 일을 보다 들어왔고 남월과 할아버지는 옷을 제작했다. 날이 점점 더워져 얇은 옷감을 쓰는 일이 많아졌는데, 옷이 후줄근해지지 않게 작업하느라 속도가 조금 더뎌진 둘이었다.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오랫동안 카톡을 주고 받고 몇 시간씩 전화기 붙잡으면서 통화하는 연인의 행위들이 싫었던 것 같다. 지창민은 공감할 수 없었다. 전자기기에 시간 뺏기며 각자의 시간을 놓치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개인의 삶을 열심히 살다가, 그러다가 시간되면 만나서 행복해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연인의 의미는 충분하지 않나 싶었다. 애달파하는 것들을 좀처럼 이해하는 게 ...
사실 박병찬이 성준수를 싫어한다고 생각했었다. 친하게 지낼 이유보다는 그렇지 않을 이유가 더 많았다. 성준수 vs 박병찬. 체교과 간판 골라봐. 그런 주제로 가장 많이 쓰이곤 했고 서로에 대한 호감도와는 관계없이 서로를 껄끄럽게 여길 맥락이 충분했다. 성준수는 수많은 비교급으로 후려치기 당하느라 박병찬이 불편했다. 성준수는 재미없잖아, 병찬이 형이 당연히 ...
1년을 준비하고 몇날 며칠 세상이 끝난 듯 진행되던 축제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축제를 내일 없이 즐기는 동네 사람들과 달리 오월의 일상은 차분하고 변함없었다. 평소처럼 화분에서 떨어진 흙을 치우고 깔개들을 정리하는 오월이었다. 깔개를 줄 맞춰 올리는 오월을 미소 엄마가 불렀다.
잠시나마 풀어졌던 긴장이 바투 잡은 고삐처럼 당겨졌다.
파라다이스는 이름값을 했다. 이곳을 업장으로 삼는 사람에게나 주거지로 삼는 사람에게나. 제때 밥을 주었고 꽤 괜찮은 수준의 보수를 주었다. 물론 파라다이스가 ‘파라다이스’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보수에 걸맞은 업무강도는 파라다이스에서는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업무 강도에 대해 이렇다 할 말을 꺼내지 못했는데, 파라다이스에서 업무를 보는 ...
*포타 기준 4,41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드르륵. 드륵. "가지 말아요." 돌돌이로 옷에 묻은 개털을 떼어내는 내 옆에 서서 청려가 개, 아니. 콩이를 품에 안은 채로 말했다. "세자를 두고 어딜 가나요." "......" 이 새끼... 큰세진을 싫어하던 게 설마 동족 혐오였나? 어디서 보고 온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리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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