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아니, 이걸 이렇게 ....? 알아서 생각해보라니, 너무해요. ... 확실히 세계는 걷기에는 너무 넓죠. 시이나는 체력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금방이라도 지치니까. (미련이라.) ... 없다면 다행이고요. 사실 시이나도 이렇게 예쁜 바다를 보고, 응. 좋은 걸요. 어라? 시이나 나름 청각 좋은 편에 속해요. 이렇게나 귀가 큰데, 못 들을 리가. ... 물론...
오늘치 감정은 쉽니다. 이유는 몸이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근무시간으로 따지면 주말당직은 별로 힘들 것 까지는 없어보인다. 평일에 당직을 서면, 정규근무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을 하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당직을 선 다음에 다음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음날의 정규일을 한 후에 퇴근한다. 휴식시간 포함해서 연속 ...
두 달 만에 쓰는 일기 ㅎ.ㅎ 중간 거하게 말아 먹고 폰을 거의 안 했나... 그냥 재밌게 사는 중~ 딱 하나 별로인 거! ->> 노래방 못 갔음~ 진짜 가고 싶었는데~ 210607mon (오늘의 일기) 체육 샘 새로 왔음 (태완아 영창 가자! 새로오신 샘 카리나+김태희 그냥... 개예쁨 꼬시고 싶음) 국a 수행 그리고 1학기 방과후 마지막 날(...
어렸을 때는 높은 곳을 좋아했었던 것 같다. 지금은 위험하게만 보이는 높은 놀이기구나, 고향 집의 작은 옥상, 엠티때 갔던 산에서 본 풍경이나 시원한 바람 같은 것들. 그것들이 내게서 멀어진 것은 내가 두려움을 알게 되어서였던 걸까, 용감히 행한 것들은 모두 잃었다. 이석과의 결혼과 이태와의 사랑까지. 내 멋대로 한 몇 안 되는 것들은 모두 잃어버리기도 약...
일주일에 한번 돌아오기로 했었는데 내가 지난 일기를 언제 썼는지 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요즘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간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고 체감상 한달은 지난것 같다. 5월이 지났고 6월이 시작됐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지난주였나 지지난주였나 사정이 생겨서 엄마가 내려오셨고 6월 중에 옆집으로 이사 올 예정이다. 아마 이제 텃밭은 나보다 엄마가 더 많이...
물론 말수는 많은 편에 속하긴 해요. 그래도 단순히 말이 많은 거랑, 진정으로 대화하고 떠들고 함께 하고 싶은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 뭘요. 아니, 그것보다 여러 의미라뇨.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거예요. 음. 적어도 시이나는 네르를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 아, 그러고 보니 한때 이 세계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며 떠들면서 가다가 ...
버스 안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다. 운동장에 정차해 있던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난 담임이 마이크를 잡았다.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해가 쨍쨍한 오늘 같은 여름날과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선곡이었다. 그래도 담임은 기분이 좋은지 위스키에 거나하게 취한 표...
댓글로 어떤 분이 기보를… 다시 올려달라고 하셔서 소장본 버전으로 수정하여 올립니다. 장편이라 유료로 얼마로 돌려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당분간은 내버려둘 생각입니다. 참고로 7편 마지막 화 맨 밑에 언급한 기보 외전은 소장본에 수록되어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한 편밖에 수록되지 않아 아쉽지만요. 오래된 글인데 꾸준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일주일 뒤, 정원의 학교에서 야구를 보러가는 날이다. 당연히 연준도 출근했고, 순영도 박자 맞춰주기 위해 야구장으로 갔다. 이에 석진과 민현만 집에 있을수도 있었다. 정원: 형들은 야구장 안 가요? 민현: 티켓팅이 너무 어렵네. 군복 입고 가? 석진: 야. 너무 UDT 티낸다. 민현: 형만할까. 형 옷을 봐. 내가 괜히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어. 석진: 공...
"오늘은 우리 뭐하고 놀래?" "... 생각해 본 적 없어" "그래 그럼 얼른 생각해 봐. 오늘은 우리 뭐하고 놀지?" 쿵쿵쿵쿵 4개의 발이 계단을 내려오는 경쾌한 발소리. 지민과 정국의 투닥거리는 대화소리. 지민의 아빠가 따뜻한 미소를 짓는다. 그래 그렇게 친하게 지내니까 얼마나 좋아. 거실로 내려와서도 정국은 지민의 곁을 병아리처럼 졸졸 따라다닌다. 지...
으음, 좋아요! 아직 시이나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걸로 해요. 시이나도, 언제까지고 무겁게 생각한다거나 그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되겠네요. ... 이제는 과거의, 시이나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의 일이니까. 응? 그래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 그렇겠죠? 아무래도 느끼는 게 많아지고, 생각하는 게 많아지면. 입이라는 건 자연스럽게 열려요. 예를 들어, 지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