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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트위터에 올렸던 첫 후일담(?)저는...기본적으로 로코재질이니간요... 기본적으로 로코재질2...왜 낙지볶음이냐면 제가 먹고싶어서...*제영이 이름 우현이로 써놨던 걸 8월2일에 발견해서 수정....ㅇ<-< 이건 그냥 그리고 싶어서...(?) 아니근데 포스타입 그림 올리기 너무 어렵네요 뭔가 자꾸 깨지는 것 같은데 이게 뭐신지...
*2018년도에 쓴 트윗이라 설정충돌/캐붕 있을 수 있음 #01 유메노 겐타로 선생님이 자기 생각보다 더 와가마마 공주님이라서 아 저 녀석 진짜 괴짜네... 이상한 녀석... 이라고 생각하면서 대충대충 맞춰주면서 지내다가 어느새 그 공주님 맘에 쏙 들어서 공주님 전속 돌쇠 되어버린 아리스가와 다이스(20세, -돈 못 따는-겜블러) 근데 다이스 정말 빠르게 ...
분명 자기도 꽤 잘 성장해나간 소속사 사장이란걸 알면서도 괜히 승호가 더 멋져보여서 괜히 혼자서 속앓이 하는 장우혁보고싶음 괜히 승호한테 속에도 없는 헤어지자는 말 하면서 자기는 너랑 사귀기엔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헤어지자고 하는거. 근데 안승호는 그런 장우혁이 안쓰러운데 장우혁이 자존감 낮아진게 자기 탓이 크다고 생각해서 헤어지자는 ...
비담과 덕만은 오래도록 말이 없었다. 밤을 새우며 사랑을 속삭이고 어린 날의 추억을 나누고 제 속의 가장 연약한 내면을 보여주던 지난날은 어디로 간 걸까. 지난 9년의 세월을 겪으며 비담과 덕만은 견디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제 몫의 집착과 제 몫의 불안과 제 몫의 권태를 삼켜내면 이 순간을 견딜 수 있다고, 그래야 함께 할 수 있다고 기꺼이 믿어버...
* 동혁아, 아니, 이상한 소리 하는 거 아니라고. 프루스트 현상이라고 알아? 이게 어떤 책에서 나오는 말인데, 아니, 들어보라니까? 넌 그런 경험 없어? 무슨 냄새 맡고 기억이 떠오르는 거 있잖아. 어, 그게 왜 그런 거냐면, 후각신경세포가 뇌에 기억과 감정을 담당하는 부위랑 연결돼서 그런 거래. 그래서 무슨 향을 맡으면 그 향에 얽힌 기억의 감...
덕만과 비담은 짙푸른 여름에 만나 서러운 겨울에 헤어졌으되 찬란한 봄을 맞지는 못했다. 희뿌옇게 부서지던 폭포수에 함께 뛰어들던 초여름의 박진감도, 제 어미의 목줄을 틀어쥔 눈물을 닦아주던 어느 가을의 단풍빛도, 주워담을 수 없는 한조차 희뿌연 입김으로 흩어지던 매서운 겨울의 추위도 그들의 것이었건만, 한겨울의 눈덮인 오한을 넘어 드디어 맞이한 봄 꽃잎의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주의! 사망 소재 존재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왔으면 좋겠다. …에서 아침을 알려드립니다. 삐ー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이네요. 동시에 산타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기도 하지요~.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좋은지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어요. 출근길 차량운전 조심하시고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 혹은 친구와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드시...
가로줄로 구분된 문단끼리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몇 문단 썼는데 더 떠오르는 내용은 없고 버리긴 아깝고 해서 모아서 올리는 글이에요. 만약 상황이 더 생각나서 문단과 문단 사이를 이을 수 있게 된다면... 추후에 다듬어서 재발행 예정입니다. (구구절절) 찬성은 성미가 예민한 편이었다. 지금은 그렇게 순할 수가 없는데. 준호는 어린 시절 찬성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번에는 광마회귀 수인 AU 로 짧은 글 3편 짧게 써놓은 글들이 있어 한번 모아서 올려 봅니다. 그나저나 광마회귀 웹툰 이야기가 있던데… 웹툰되어서 사대악인 그림 보고 싶네요. 자하는 지금 표지 일러도 너무 좋아해서 만족스럽고 보통 이미지 상상할 때 표지 일러로 하는데 몽랑이나 검마 귀마는 또 어떻게 생겼을까 항상 궁금…. 1. 호랑이 발바닥도 만져보면 ...
*따로따로 강우빈 마지막까지 다 버리고 도망쳐버린 나 같은 사람에게, 너는 너무 과분하다. 언제나 방긋 웃으며 나를 돌아봐 주는 너 같은 사람은 내 곁에 있으면 안 된다. 그렇게 말했는데도 날 안아 주고 달래 주는 너는, 정말로 나한테는 너무 과분한 사람이야. 송현우 모든 걸 제치고 너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된 나 같은 사람은, 사실은 우빈이랑 어울리지...
타싸 업로드한 적 있음(모음) 고죠유지 이타쿠기 나나이타 1. 만약 고죠유우가 결혼한다면 주변 반대가 심해도 성을 '고죠 유우지'로 하는게 아니라 '이타도리 사토루'로 하는거 보고싶다. 유우지 본인도 자기가 고죠로 해야 하는거 아니냐 해도, 고죠 아집으로 기어이 '이타도리 사토루'라고 할 듯. 공적인 자리에서는 여러 사정이 있으니 여전히 고죠 사토루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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