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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_주제 - 멈춰버린 시계 바라본 시계의 멈추어버린 시간 멈춘 시곗바늘이 가리킨 시간 하필 저 시간에 멈추었어야 했나 우연히 멈춘 시계 속 시간이 잘 어울리는 사람 꽃잎이 흩날리는 따스한 봄날을 거닐던 너와 나 그윽한 향의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나를 바라보던 너 물이 흐르고 바람이 부는 소리처럼 당연한 너의 소리 먹구름이 낀 하늘처럼 너와 다투고 우울한...
│ 일정 │ 매월 1일 월간 공개 매월 2일 주제 공지 매월 2일~매월 둘째 주 금요일 신청 기간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라인업 공지 매월 2일 ~ 27일 작품 제출 │ 작품에 관하여 │ /신청/ 매월 신청폼이 따로 올라갑니다. 양식에 맞게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작품/ 성인물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위의 항목을 제외하고 작품에 따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습니...
눈을 뜨면 그곳은 먼 옛날. 너와 내가 처음 만났을 무렵의 일. 오류라도 난 것일까, 나는 또 다시 여기에 서 있다. 몽롱한 정신을 붙잡고 옆을 보면 환히 웃는 네가 있다. 내가 사랑했던 네가. 괜찮아? 몸은 좀 어때? 너는 참 강했었다. 나같은 건 꿈도 못 꾸었던 수많은 기프트와 마치 당장이라도 날아오를 것만 같은 날개 한 쌍. 어쩌면 너는 나의 구원이었...
*소재주의 3년 만의 폭설이라고 했다. 산하는 손을 뻗어 내리는 눈을 손바닥으로 받아냈다. 날이 추워 잠시 꺼낸 손이 금세 꽁꽁 언다. 빨갛게 언 손끝에 눈송이가 내려앉았다. 눈을 잡아 녹기 전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 댔던가, 그게 첫눈이었던가. 산하는 잠시 생각하다 손 위로 떨어진 눈을 꼭 쥐고 눈을 느리게 감았다.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는 미신에 간절히...
윤산하는 기타를 메고 다녔다. 처음 기타를 메고 다닐 때 어이가 없어서 물은 적이 있었다. 칠 수 있는 곡? 아니? 없는데? 당연한 걸 뭘 묻냐는 듯 말해오는 산하를 보며 헛웃음을 흘린 빈이 이제는 다른 의미로 헛웃음을 흘렸다. 칠 수 있는 곡 없다더니, 지금 저기서 내 친구한테 세레나데 불러주는 윤산하는 누군데. 한참을 그 자리에서 발에 못이 박히기라도 ...
폰으로 틈틈이 메모하고 여기로 옮길 일만 남았었는데 과제+손목통증으로 못 올리고 있던 썰들을 이제야 풉니다.... 이번엔 좀 많아요 ㅎㅎㅎㅎ 그럼 시작! 1.친형이 좋아 사촌형이 좋아 (*엠마 코어레이드 스토리에서 베일리슈가 엠마를 건질 때 지켜보고 있었다던 소년이(근데 막상 16챕에선 안 나옴....잊어먹었냐!!!내가 얼마나 불을 켜고 보고있었는데!)제온...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소음을 내며 지나가는 오토바이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휘저어놓으며 지나간다. 그에 신경치도 않고 지나가는 시장골목의 사람들이 점차 드물어지는 안쪽 길을 향해 점차 걸어가다보면 그곳부터는 무법지대나 다름없다. 언제 뒷통수 맞고 지갑이 털릴 지 모르는, 시장 안쪽에서부터 시작되는 아수라. 자칫 잘못 길을 들었다가는 큰일 나는 곳. 그렇기에 아예 금줄을 쳐놓고는 ...
윤회 구름이 가득해 푸른색은 찾아볼 수 없는 하늘을 쳐다보던 빈이 짧게 숨을 내쉬었다. 어느새 백 년이었다. 유일하게 저를 온전히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던 이를 떠나보낸 지가 백 년이란 소리다. 그 아이를 보살피던 주변인들은 모두 환생을 해 어느새 중년이 되어가는데, 그 아이, 태오만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지은 죄가 컸던가. 그래서 오래 걸리는 것일까. 당...
소울이터 감상하면서 적은 트위터 타래입니다! 궁금하신 분들만 보세요...그냥 주접 + 욕설 타래입니다. 백업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걍 해본겁니다... 스포주의!!! + 천천히 업데이트합니다 + 중간낙서도 올림 지나가다 발견하시면... 보고싶으시면 보세요...일단비추 아래는 낙서모음
2037년. 현재 성규, 우현의 30살 자-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제 선생님이랑 안녕! 유치원 선생님인 성규는 할 수 있는 한, 최대치 '선생님'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오늘의 끝을 알렸고, 여기저기 아쉬운 표정인 아이들이 있었다. "선생님! 선생님! 몇밤자면 유치원 올 수 있어요?" "응- 열밤 다 자고 오면 유치원 올 수 있어요-" 마지막 아이의 질문까...
시간의 기억 춥디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우리의 5주년. 그 해의 겨울은, 그동안 5년의 겨울보다 훨씬 추울 것 같았다. 성규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의식이 아직 없다는 말에 슬리퍼의 짝도 맞추지 않은 채 뛰쳐 나갔던 날. 5년동안 단 하루, 술 취한 성규를 데리러 가지 않았던 날. 며칠을 눈감고 있던 성규가 그날로부터 3일째 되는 날, 느지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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