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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쿠로코의 농구- 카가미 화흑 최애, 청흑 차애. 하지만 쓰는 건 빛샌드가 다수. - 이쪽은 그간 쓴 원고들을 정리하거나 수정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판매가 끝난 개인본 원고들도 차근차근 정리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단, 앤솔로지나 합동지로 참여했던 원고는 제외합니다. - 원고 대부분 수위가 높고 고어 요소가 많습니다. 때로는 고어한 게 주가 되는 경우가 ...
“아카아시!” “아, 보쿠토상. 좋은 아침입니다.” “응! 역시 오늘도 아카아시한테는 동백꽃 향이 나네.” “그런가요.” “응. 엄청 좋은 향이야. 그나저나 아카아시! 좋은 소식이 있어!” “뭔가요?” “내 스승님이 드디어 신이 되신다!!” 보쿠토는 마치 자신이 신이라도 된 듯이 기쁨에 찬 어조로 말을 이었다. 정말 대단하시지! 딱 봐도 알 수 있었다. 자...
난 솔직히 그래. 쟤가 왜 나한테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거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쟤한테 잘해준 기억밖에 없는데. 물론 내가 어렸을 때 조금, 아주 조금, 쟤를 무시한 적은 있었지만, 그건 그냥 나보다 어린 애랑 노는 게 별로 재밌지가 않아서 그런 거였을뿐... 쟤가 싫어서 그런 건 아니었는데. 그래서 난 쟤가 나만 보면 싹 표정을 굳히고 무시하는 게 ...
*논커플링, 유사부자기믹 *은빛(@marvel_silver)님의 소재 사용.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없음 주의, 혼돈 주의, 캐붕 주의, 월요일 아침, 불유쾌한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주주회의가 소집되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토니는 찬찬히 되짚어보았다. 두 달 전, 성실한 청소년 히어로에게 용돈을 주기로 결심했다. 마음껏 쓰라고 카드를 하...
겨울의 끝자락이었다. 문득 이질감에 소매를 걷었고, 이 긴 삶의 끝자락을 마주한 날은. 창을 타고 넘어온 볕에 바스러진 비늘이 창백하게 빛났다. 이무기는 얼굴 위로 희미한 미소를 걸었다. 당분간은 숨기는 게 좋겠구만. 그는 걷었던 소매를 조심스레 끌어내렸다. 검게 부스러지던 비늘은 흰 옷감 아래 곱게 감춰졌다. 명백한 사실이 빛나고 있었다. 제 삶은 끝나가...
"있잖아, 이 옷. 셔츠 인 하면 뭔가 더 옆으로 불어난 것처럼 보이지 않아?" 와삭와삭. 길게 뻗은 손가락이 과자를 막 집어들다 말고 그 자리에서 멎었다. "글쎄?" 대꾸하는 목소리에는 어조가 없었다. "음, 이렇게 빼볼까?" 중얼대는 다른 목소리와 와삭와삭 하는 과자 씹는 소리가 겹쳐진다. "아니 이건 또 다리가 짧아보이는데." 뒷머리를 벅벅 긁는 소리...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내가 키운 S급들 2차 창작 한유현×한유진 홀로 S급을 만나 던전을 갔다는 사실이 그렇게나 불안한지 유현이는 한참을 걱정의 말을 늘어놓다 나를 끌어안고 잠에 빠져들었다. 자면서도 내 이름을 부르며 끙끙 앓는 유현이의 등을 쓰다듬어주던 나는 “사랑스러운 내 동생.” 하고 중얼거리다 유현이를 따라 눈을 감았다. “……형.” “음…….” “……진 형.” 피스와 ...
다른 계정에 성인인증하고 안 쓰고 있었는데 이 계정으로 또 인증을 못해서 ... 안녕...또륵... https://chadanail.postype.com/ 여기로 와주세요
첫 연재 시작 전에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웹툰용 시나리오. 앞 부분을 넣기엔 강승욱이 안나와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도록 요약된 시나리오 따로 작성해서, 그림작가님이랑 만나서 조율하고 밤새 마감도 같이 했었다. 지금은 내려가서 볼 수 없는 웹툰이지만, 시나리오만 슬쩍 올려봄. 다시 생각해도 그림작가님 너무 고생 많이 하신 게, 너무 많은 내용이라서 중간...
화흑 지금도 하고잇음; ↓소장용 결제박스입니다
지독한 침묵뿐이었다. 유중혁은 그렇게 생각했다. 물리적인 침묵은 아니었다. 시나리오는 쉼없이 이어졌고 그 안에서는 끝없이 누군가를 부르는 외침과, 비명과, 성좌들의 시스템 메시지가 이어졌으니까. 그럼에도 유중혁에게 이 세계는 이제 너무 조용했다. 아마 그건 항상 들려오던 누군가의 목소리와 메시지가 더이상 들려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성좌, '구원의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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