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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전용 ⋆。゚☁︎。⋆。 ゚☾ ゚。⋆ ⋆。゚☁︎。⋆。 ゚☾ ゚。⋆ ⋆。゚☁︎。⋆。 ゚☾ ゚。⋆ ⋆。゚☁︎。⋆。 ゚☾ ゚。⋆ " ...그래도 그건 심했다고 생각해요. " 이름 아사카세 히토미 (足枷 瞳) 나이 17세 (1학년) 성별 여성 성격 외향적인 따라가는 순응한 놈은 태생적으로라고 말할 정도로 남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그렇기에 놈은 모든 행동이 조...
금을 조금만 밟아도 두 눈이 땡그래지던 어린 홍비는 시간이 지나, 금을 밟아도 죽지 않는 세계를 만났다. 땀 흘리며 그어 놓은 선 바깥의 광활한 세상을 마주하는 것은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단 하나의 진실을 아프게 깨닫는 과정이었다. 그 후로, 나이를 점점 더 먹으면서 우리의 삶에 막다른 길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딱딱한...
나는 예전부터 스스로 세운 가혹한 불문율이 많았다. 그것들을 고수하지 않았다면 삶은 좀 더 편안해졌을 것이다. 나는 부끄러운 삶을 살고싶지 않았고, 어떠한 영역에서든 가장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싶었다. 열심히 하지 않는 동료를 보면 화가 났다. 때때로 기준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때면 지나온 과정의 모든 순간을 후회하고, 스스로를 몹시 책망했다. 그러한...
베고니아는 제가 만들고 싶은 마법약이라는 과제 제목을 보고는 고민을 시작했다. 베고니아가 알고 있는 마법약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날 마셔요' 물약과 메리 포핀스에 나오는 '먹은 사람이 좋아하는 맛이 나는 물약' 정도밖에 없었으므로, 베고니아는 제가 읽은 동화에 나오는 마법약을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다고 써야 할지, 아니면 정말 제가 만들고 싶은 ...
―I think I have a poltergeist. 시끄러운 유령 [Horror] written by. 포헤 내 곁에는 요정이 있다. 글쎄, 보통 생각하는 그런 요정과는 거리가 멀다. 잘 까불고, 냄새 고약한 카망베르 치즈를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은 옛이야기에 나오는 요정들과 아주 다르다. 그는 자주 장난을 친다. 보는 눈이 없다 싶으면 불쑥 튀어나와 말...
50제 1. 인사 https://posty.pe/kh6z3t 2. 계절 3. 기도 4. 입맞춤 5. 간극 https://posty.pe/khb73b 6. 검은그림자 7. 피아노 8. 불꽃 9. 마술 10. 사냥 11. 울음 12. 급정거 https://posty.pe/a1serf 13. 뒤바뀜 14. 뱀 15. 푸른보석 16. 이름 17. 초승달 18. 붉...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마음이 마치 허허벌판같다. 요즘 마음이 왜이리 공허한지 모르겠다. 잡생각이 많아서일까, 몇 년 전까지만해도 저한테 무거운 건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그런 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긴 시간 속에 변화가 찾아온 것 같았다. 콜록, 콜록 엄마의 기침소리다. 퍼뜩 정신이 들어 보니 잠에 들어 감겼던 눈이 어느새 떠져있는 게 보인다. 일어나셨어요?...
편지 하나만을 남긴 채 캔터베리로 돌아가지 않았다. 어쩌면 일종의 반항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삼촌의 집은 아담하고 깔끔한 모습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 클라우디아는 손님용이었던 작은 방의 침대 위로 몸을 던졌다. 방학 때 오겠다는 말에 미리 세탁했는지, 보송한 이불과 베개에서는 기분 좋은 냄새가 났다. 그대로 침대에서 몇 번 뒹굴다가, 몸을 일으켰다. 그의 ...
이제 더는 미룰 수 없겠지. 갤러해드는 문득, 하늘을 응시했다. 곧 저가 떠올라, 활강하게 될 푸른 빛. 누구나 꿈꾸고 바라는, 넓다란 영역. 지금 저가 발을 디딘 대지와는 다른, 생경한 공간. 손을 뻗고, 가만히 읊조렸다. 업, 한 마디를. 뒤이어 자신의 손에 감겨오는 빗자루의 이물감이 자신의 감각을 일깨운다. 얼마나 높이 날아오를 수 있을까. 지상의 이...
수빈은 아까부터 오분 째 냉장고 앞에서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중이었다. 엄마가 봤다면 등짝이 새빨개지도록 후드려 맞고도 남았을 일이지만 지금 수빈에게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졸음이 덕지덕지 묻은 눈으로 수빈은 냉장고 문짝 너머 복도 끝에 위치한 꽉 닫혀있는 방문에 시선을 고정한 채 기계처럼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행동만을 반복했다. “왜 안 ...
" 비행수업에 이어 마법약인건가. " 리넷은 비행수업 감상문 과제를 받았을 때보다 더 큰 한숨을 내쉬었다. 괜히 신경질을 부리며 제 황금 깃펜을 강하게 흔들자 평소보다 더 많은 황금빛 가루들이 흩날리고, 더 빠르게 사라졌다. 인상을 찌푸리며 써내려가는 글의 속도 역시 상당히 빨랐다. 마치 이미 적어본 적 있는 내용을 다시 적는 것 마냥. ... 그렇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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