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모드로 보시고 어두운 모드로 보시면 보이지 않던 글자가 나타납니다. 처음부터 어두운 모드로 보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그 모든 날에 그 눈에는 무엇이 비치고 있었나. Dear my past, 친애하는 백견우에게. 돌아가지 못 할 그 시절에. 아, 그 모든 날을 그리워하며. 백견우. 만족하니, 이제. 기꺼이 인형을 자처한 넌, 이 결과에 만족하니. 잠에서 깬 그는 답이 돌아올리 없는 물음을 그저 허공에 내뱉는다. 한견우, 그가 꿨던 꿈은 그리운 꿈이었는가, 뼈 저리는 악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