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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학대, 유혈, 살인 묘사 등의 트리거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 . [ 어느 옛날에, 빈민가의 한 집안에서 온통 하얀색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 [ 묘사는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몸 전체가 그저 하얗다고 해도 될 정도로 피부도 하얬으며, 머리카락 또한 하얬고 눈 또한 하얬습니다. 마치 눈이 가득한 설원에서 태어났어야 됐을 법한, 정말 아름다...
타네자키 쇼우는 회상한다. 모가미 에사는 소년 같았다고. 첫 인상은 지금 와서 돌이켜봐도 또렷하게 기억난다. 21 세기에 적합하지 않은 남성스럽다, 혹은 여성스럽다와 같은 수식으로 정의하는 종류가 아니었다. 그 이미지는 머리카락의 길고 짧음, 건장한 근육의 유무 따위에서 오는 편협한 편견의 시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자기로 빚은 가느다란 몸체에 낮...
오타 주의 히나타는 노래에 재능이 있는 아이였음 자기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기도 했고 자기가 부르는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함. 근데 히나타는 아직 중학생이니깐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지... 그러다가 히나타는 sns를 보던중 알고리즘으로 유명한 노래 크리에이터를 본거야 구독자는 89만정도 였음 그래서 히나타...
흐르는 냇물이 은대야에 찰랑찰랑하게 담겼다. 옅은 바람이 그 위에 머물자 표면이 잔잔해졌다. 들리지 않는 소리가 '작은 발'에게 속삭였다. "이것이 <깊은 거울>입니다." 작은 발은 조심스레 다가갔다. 가까이에서 본 깊은 거울은 반짝이는 은대야도 맑은 물도 아니었다. 바닥을 가늠할 수 없는 진창이었고 온갖 것이 뒤엉킨 혼돈이었다. "거울은 여러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12.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선생님을 마주보았다. 선생님은 좀 전의 웃음기를 거둔 채 내가 무슨 얘기를 할지 궁금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아, 미치겠네. 궁금해하는 얼굴조차 넋이 나갈 정도로 잘 생겼잖아. 만약 저 얼굴로 내 통장 비밀번호 궁금해하면 알려주지 않고는 못 배길것만 같은데(?) 나는 내 두 손으로 양 뺨을 찰싹 때렸다. 선생님이 깜짝 놀란 듯...
11. 오늘부로 이 시대의 마지막 살아있는 양심은 죽었음을 선언하는 바이다. 오늘 저녁에 내가 린즈홍 선생님에게 고백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고백해보기로 결심하고 충동적으로 선생님에게 연락을 했다. 그렇게 만나기로 약속한 날짜가 바로 오늘이고 여기가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다. 나는 약속 시간보다 1...
10. 회사에서 업무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유치원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샤오이가 열이 난다고 했다. 아침에 체온을 쟀을 때 살짝 미열이 있긴 했는데 유치원에서 열이 더 오른 모양이다. 오늘따라 회사 업무가 많아 도저히 당장은 빠져나올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샤오이 친할머니에게 연락했다. 그 뒤로 일하는 내내 무슨 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르겠다. 퇴근하고 구...
일은 빨리 배웠고 그만큼 익숙해졌다. 휴학이 일 년이 되고 이 년이 되니 지민은 그 일이 아닌 다른 일로 빠졌다. 제 아비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그 일을 제가 할 뿐이었다. 세대교체. 지민은 아버지가 앉던 자리에 앉았다. 제 아비보단 높은, 회장의 측근이었다. 좆같게도 말이다.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이진 않지만 지민의 말 한마디면 사라질 수...
“야!!!” 정국과 눈이 마주친 여주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그를 반기며 달렸다. 정신없이 달려오는 그녀를 본 정국은 혹시나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부딪힐까 봐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섰다. "다행이다. 잘 찾아왔구나." 여주는 정국의 옷자락을 살짝 잡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그물 속에 드러누워 있는 도깨비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
“여보야 늦었다.” 이미 오십 걸음 뒤에서부터 뛰고 있던 사람이었다. 얼굴 가득 미안하다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달려온 아이는 딱 다섯 걸음을 앞두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 모습에 푸스스, 웃음이 났다. 넌 항상 그렇게 다섯 걸음만 남겨두더라. 다 왔으면서 뭘 아는 것처럼 그렇게 속만 태우고 모르는 척하는 게 여간 웃긴 게 아니었다. 눈앞에 뭐라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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