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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영식이ㅠ 슬슬 웹툰에서도 나올 떄가 되가서 기회는 이 때다 하고 마지막 남은 기회로 영식이 외관 날조 엄청 하기... 우리 영식이....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ㅠㅠ 본편에서 승우가 본인 애아빠나 영식이 아빠라고 부를 때마다 너무 좋아서 쓰러짐 영식이가 승우 아빠라고 부를 떄마다 애기야..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자 이러고 있음....
대만은 치밀어 오르는 불쾌함을 애써 숨기며 침착하게 말을 이어갔다. "말씀대로 경기 하다 보면 다칠 수도 있고, 부상도 경기의 일부죠. 하지만 감독님, 저희 태섭이가 혼자서 다친 것도 아니고, 감독님네 애들이랑 경기하다가 맞아서 다친건데 맘 편하게 쉬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심하신데요. ...하하하, 감독님, 에이, 감독님께서 화내실 일 아니잖아요. 제가 뭐...
쓰다가 힘들어서 스포 던지고 갑니다. 11화 마지막에 상황이...파국됐죠? 나중에는 더 무서워질 수도 있어요(어디까지나 작가 기준) 하진이와 파일럿들의 험난한 고생길 기대해 주세요:D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아직 초반부지만(한 1/4정도 온 것 같은데) 질문 받아드릴 수 있어요! 사소한 것도 괜찮으니 부탁드립니다. 작품 봐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
* 날조주의 루시퍼의 경우 그날은 유독 루시퍼의 일이 통 해결되지 않아서 기분 전환 겸 부엌에서 커피를 한 잔과 베엘에게서 들키지 않은 숨겨둔 독 사과를 잘라 돌아가는 길에 MC의 방에서 작게 훌쩍거리는 소리를 들었으면. ⁽⁽◝( ˙ ꒳ ˙ )◜⁾⁾ - 악몽을 꾸고 일어난 MC가 부족한 숨을 고르면서 제 방이 끔찍한 악몽에서 벗어난 현실 세계라는 것을 깨닫...
귀를 찢는 듯한 큰 소리에 이어 땅을 타고 전해지는 미묘한 진동이 느껴졌다.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큰 진동은 아니었지만, 신수의 흐름이 변한 것과 함께 탑 전체를 한번 쓸고 지나간 울림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건 명백하게 이상하다. 한층 한층이 거대한 대륙과도 같은 탑을 이렇게 울리게 한다는 것은 결코 보통 일이 아니다. 관리자님이 직접 움직이신다 해도...
나는 새벽녘이 되면 네 생각을 한다. 일 때문에 첫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 창 너머로 일출이 보인다. 땅에서 보이는 일출은 그럭저럭 희망찬 느낌이라 아주 어렸을 때 반쯤 잠든 채로 들었던 학교 수업에서 왜 떠오르는 해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했는지 알 것도 같게 하지만 하늘 한가운데에서 보는 일출은 그 의미부여가 참 얼토당토않은 것이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게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이틀동안 집중 치료실 면회가 일절 금지되었다. 정신이 든 내게 담당 간호사는 걱정스레 말을 걸어왔다. 어떤 말이 나를 자극 할지 몰라 조심스러워 보였다. 형을 보는 동시에 파도처럼 떠밀려온 감정을 조절하기란 불가항력이었다. 격앙하여 발악한 스스로가 무안했다. 나는 간호사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말 할 사람이 없으니 간호사와 이따금 대화를 주고받으나 어색한...
“지금은 어디서 일하세요?” “해외로 나갔단 얘기만 들었어요.” 예전에야 에스퍼 훈련생들과 교수, 교관까지 나서야 할 만큼 프로젝트성 임무가 많아서, 학교에서 훈련생들을 위한 보조 가이드 뿐만 아니라 정식으로 가이드를 고용하곤 했었다. 이정이 훈련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그런 가이드들이 없어지기 시작했으니, 이정이 가을의 아버지를 마주친 적은 없을 터였다. ...
“당장 그 검을 내려놔!” 악에 받친 목소리에 힘없는 얼굴로 쓰러져있던 원우가 한쪽 눈을 떴다. 다른 한 쪽은 피에 절어 제대로 떠지지 않았고 짝눈으로 보는 시야는 흐렸다. 목소리만으로 겨우, 민규가 왔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비웃는 것처럼 피식거리는 헤이든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 자네의 검이 향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나?” [민원...
내가 구하지 못한 닌자고의 선과 악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선택받은 이, 내가 남겨두고 온 것을 수습해 줄 수 있는 영웅. 그리고 드래곤과 오니 그리고 인간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 줄 수 있는 자. 운명으로부터 선택받은 자. 그는 언제나 선택받은 이를 만나고 싶었다. 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몸으로 운명이 정해둔 무덤으로 향하면서도, 키워온 아들에게 이별 ...
발끝에 무언가가 차였다. 여인의 두 손가락으로도 쉽게 잡히는 크기의 동그란 열매. 매실이다. '이렇게 푸른 건 만졌을 때 딱딱하면 안 익은 거예요. 먹으면 안 돼요.' 발 아래의 과실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익어있었다. 백기는 자신을 세상 물정 모르는 대갓집 공자라고 여겨 익은 매실을 구분하는 법을 알려주던 소녀를 또 한 번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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