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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1973년 9월 1일 토요일. “야, 니가 찾던 거.” 셀레나가 열차 객실 문을 벌컥 열고 시리우스에게 잡지 뭉치를 던졌다. 그녀의 표정은 매우 불쾌해 보였다. “역시 우리 이모!” 잡지를 받아 든 시리우스는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제임스와 함께 그 잡지를 훑어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맞은편에 앉은 셀레나의 얼굴이 더욱 찌푸려졌다. “셀레나, 도대체 쟤 부탁은...
1971년 9월 2일 목요일. “셀레나, 괜찮아. 나쁜 애는 아닌 것 같다며.” 릴리는 연회장 앞에서 쭈뼛거리는 셀레나의 손을 꼭 잡고 있었고, 아침 식사를 위해 연회장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이 모두 두 사람을 흘긋 바라보며 지나갔다. 그러던 중, 고학년으로 보이는 슬리데린 학생들이 들으란 듯이 그들을 향해 말을 씹어대기 시작했다. “쟤 걔 아니야? 잡종 블랙...
시리우스가 인상을 찌푸리고 셀레나를 바라보는 사이, 누군가 갑자기 그의 뒤통수를 갈겼다. 얼얼한 머리를 문지르며 고개를 확 들어보니 제임스가 테이블에 앉으며 살짝 짜증스럽게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야, 너 내가 배정받는 거 하나도 안 봤지?” 그새 P까지 간 거야? 그러고 보니, 시리우스와 셀레나 주변에 신입생들이 가득했고 테이블 위에는 화려한 만찬이 차...
1971년 9월 1일 수요일. “형, 제발 사고 좀 치지 마.” 재미없는 새끼. 시리우스가 퉁명스러운 얼굴을 한 동생을 째려보았다. 플랫폼에서까지 이래야겠어? “넌 제발 사고 좀 쳐.” “내가 형인 줄 알아?” “그럼 넌 내가 너인 줄 알아?” 유치함으로 응수하자 레귤러스가 꿍얼거렸다. 얠 어떻게 두고 가냐… 차라리 데리고 가고 싶은데… “시리우스, 몇 번...
12. 일주일. 그 일주일 사이 크리스틴은 조용했다. 너무 조용해서 이상할 정도로.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제임스는 괴로웠다. 1년 전 어느 날부터 제임스에겐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렸다. 가끔은 무언가 보이기까지 했다. 처음엔 환청과 환각인가 싶었지만, 이내 사람들은 제게 흘려준 속마음처럼 똑같이 행동했다. 매일, 매번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었다. ...
9. “셀레나, 우리 아들 좀 봐.” 어느새 봄에 접어든 월요일. 셀레나는 어김없이 돌아온 호그스미드 외출 날 살 게 있어 나가보겠다는 해리를 제 곁에 꼭 붙여놓느라 꽤 애를 먹었다. ‘딸아이의 데이트를 망치는 아빠’ 타이틀로부터 남편을 지켜낸 것이다. 해리는 식사 시간마다 래번클로와 그리핀도르 테이블을 염탐하느라 바빴다. 아무래도 크리스틴의 남자친구는 해...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5. “셀레나, 걱정 마. 크리스틴 실력 알잖아.” 오늘은 학기 첫 퀴디치 시합. 언제나처럼 퀴디치 리그의 스타트를 끊는 건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이었다. 크리스틴은 입학하자마자 제 아빠를 따라 그리핀도르의 수색꾼이 되었다. 그러니 이미 경력이 3년 차. 해리와 크리스틴은 걱정할 것 없다고 했지만, 셀레나는 혹여 다치기라도 할까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아무...
1. “자, 여러분. 이번 학기에 새로 오신 교수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맥고나걸의 소개가 이어지는 동안 셀레나는 작은 동작으로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었다. 3학년이 된 크리스틴과 오늘 갓 입학한 제임스는 새로 온 교수님을 반기는 학생 치고는 동작이 과했다. “-그리고 마법약의 셀레나 포터 교수님과, 마지막으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의 해리 포터 교수...
2015년 9월 1일 화요일. “엄마, 숨 막혀.” “그래도 조금만, 조금만 더, 응?” 크리스틴이 셀레나의 품에서 발버둥을 쳤다. 뭐라뭐라 꿍얼거리는 듯했지만 플랫폼을 가득 채운 말소리에 가려져 들리지 않았다. “크리스틴, 편지 꼭 자주 해야 해, 알았지?” “아빠, 매일 매일 쓸 테니까 답장이나 자주 해줘. 대필은 편지로 안 쳐줄 거야. 다섯 줄 이하도...
“세드릭이 호들갑 떤 거야.” “이게 어떻게 호들갑이야!” 치열했던 접전 끝에 눈을 뜨니 병동이었고, 왼쪽 어깨와 몸통에는 붕대가 칭칭 감겨 있었다. 그리고 셀레나는 제 오른손을 꼭 잡고 있었다. 세드릭이 찌른 거겠지. 내가 분명 셀레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경고했을 텐데… “해리, 오러 일… 정말 계속해야겠어?” 일을 그만두라는 권유를 다 거절한 사람이 하...
-최동오 적폐 오메가버스 드림입니다, 취향 타는 소재이니 유의해주세요... -맞춤법 띄어쓰기 틀릴 수도... -여주인공의 이름은 여주인공+드림주= 주여림 입니다... -아맥으로 최동오 보고 뻐렁차서 쓴 거라 매우 엉성합니다...죄송합니다... -비정기 업로드 및 완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모아두었다가 보셔요... -문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태용 Ver.) 시간이란 건 늘 그랬다. 바쁘게만 흘러가다가도 일정한 계기로 인해 더뎌지는. 짧은 순간들로 만들어진 오늘이 또 지나간다. 이해하기엔 지나치게 추상적인 이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는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무미건조해서, 그래서 언제부턴가 마음을 말라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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