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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침대 바꿀래? 그 말에 힐다는 눈을 뜨고 안시를 올려다봤다. 세 시간쯤 전엔 누구 하나 죽일 것 같더니. 첫 인상과는 퍽 다르게 부드러워진 얼굴이 마음에 들어 힐다는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하긴 바꿀 때가 되긴 했지." "잘 아는 친구가 있어." 생각 좀 해 보고. 라는 말을 끝으로 힐다가 제 가슴팍에 기대는 것에 안시는 팔을 베도록 내주었다. 아무래도 ...
전선 전체에 드리운 폭풍으로 아테네는 물론이고 아테네에 맞서는 적국조차 진격도 후퇴도 못한 채 발이 묶인지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무리 신의 가호를 받은 군대라 해도 가혹한 날씨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길어져가던 전쟁은 이제 완전히 마비되었고, 또 무너져내린다. 천둥과 번개가 전사들을 창백하게 만들고, 사나운 바람이 견고한 진지와 사기를 무너뜨렸다. ...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 걷는다. 낮인지 밤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정도로 번쩍이는 네온사인 간판들 사이로 걷고, 한참동안을 걷다보면 그 사이로 빛 하나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골목이 보인다. 그 어두운 골목 사이를 한참동안 걷는다. 10분, 20분 얼마나 오랫동안 길을 따라 걸었을까. 길의 끝에는 외진 곳에 작은 오피스텔 하나가 우뚝 서있었다. 사람의 그림자 하나 ...
**다 읽으신 후 좋아요나 댓글 부탁드려요! *** 「유현아, 미안. 오늘 급한 일이 생겨서. 저녁은 다음에 같이 먹자.」 -탁. 답답해서 셔츠 윗단추를 두어 개 풀며 한유진이 머리를 쓸어 넘겼다. 사랑하는 우리 유현이도 내쫓았으니 어디 찾아온 이유나 말해 보시지, 한유진이 성현제를 쏘아봤다. 그 모습을 성현제가 멍하니 바라보았다. …하나도 안 변했네, 5...
평균 이상의 미감을 가졌음에도 그가 가질 수 있는 것은, 대부분이 조악했다. 움켜쥐는 데에 재수가 없는 건 아마 날 때부터이다. 이태용은 근래 제가 얻은 돈줄이 내미는 현관 키를 보며 퍽 곤란하단 표정을 지었다. 80은 연기, 20은 진심이다. 이 남자가 제게 지닌 성욕, 판타지, 애정을 가늠해보건데 딱 1년짜리였다. 임신이라도 하면 몰라, 하필이면 남자로...
💖썸넬 겨울비님(@winter__bee)💖 45. 밤산책 둘이 밤산책 자주하는 키리바쿠 보고싶다. 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편의점도 들리고 그렇게 동네 한바퀴 도는 애기들. 밤에 갑자기 라이브 켠 폭심지 바깥인데 다리에 부빗거리는 치즈냥 비춰줌. 그리고 근처 편의점에서 고양이캔 사온 키리시마, 캔 하나 까주고 카메라 건네받음. [헐 뭐야 귀여워~~ㅠㅠ] [갑...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마치 평행 우주 속의 동생의 성격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생긴 건 당연히 다르지만. 01 대놓고 열심히 함 vs 베짱이 같은데 성실함 동생은 시험 기간이면 진짜 대놓고 밤을 샌다. 그런데 그러려니하는 생각이 드는게 원래 애 성격 자체가 빼는 일 없이 묵묵하게 열심히 할 것 같은 그런 스타일이다. 첫인상은 조별 과제에서 친목 모임만 성실히 참여하고 자료 조...
하이큐 네임리스 썰 트위터 올렸던거 재업 20200429 쿠로오 연애 썰 쿠로오는 능글거리는 애라서 처음에 접했을 땐 여친 생기면 여친이 되게 순수하고 착하고 놀려먹는 맛이 있어서 쿠로오가 순수한 여친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대면서 진도 나가는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의외로 연애 쪽으로는 그렇게 능글거림을 발휘할 수 없는 편이라 반대로 여친이 능글거리면서 쿠로오한테...
편안함보다는 긴장 속에 사는 게 더 익숙한 혜준에게 받기만 하는 일상은 오히려 불편했다. 게다가 끼니마다 탕약까지 전부 마시는 걸 보고서야 자리를 뜨는 유진에 몸도 충분히 회복됐다. 여기에 온 지 꼬박 열 손가락을 채우게 되니 더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젓가락을 내려놓은 혜준이 차분하게 제 고민을 말했다. “그런데 제가 계속 이렇게...
"창백하게 질린 낯을 한 채 뒷걸음질치는 해리 포터, 제 손목을 가리며 도망치는 해리 포터..." 비스듬하게 고개를 기울인 리들이 한숨처럼 뱉어낸 말에도 해리는 가만히 서 있을 뿐이었다. 제 지팡이를 느릿하게 쓸어내린 리들이 고개를 들어 바라보자, 여름을 닮은 초록색 눈동자는 저를 스치듯 비껴나가 먼 허공을 응시할 뿐이었다. "포터." 나직하게 불린 이름에...
오늘 저는 피치투가 한 거랑 조금 다르게 떠났지만 날 빡치게 만드는 구오빠의 망령에 대해 써보고 싶어요. 그냥 탈빠를 했는데 구질구질한 애정이 남아서 이럽니다... 1. 한승우 한승우는 내가 조금 할 말이 많으면서도 없다. 이게 뭔 소리냐면 실망이 쌓이고 싸여서 터진 거라 큰 건덕지가 없어서 이거 가지고 탈덕 한다고? 이렇게 되기 때문. 대충 실망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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