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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드디어 스타트렉을 보고왔다. 아주 오래 기다렸는데, 개인적인 일 때문에 겨우 보았다. 스타트렉 리부트 된 이래로 여러 커플을 핥핥했었지만 최근에는 술루텀을 핥핥. 비기닝 시절에는 스팍커크, 체콥술루를 좋아했고, 다크니스 시절에는 스팍커크, 체콥술루, 칸술루, 본즈술루를 좋아했다. 그리고 최근에 비욘드 개봉쯔음에서 스타트렉 오피셜 설정인 술루 커밍아웃과 함께...
아무리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밤의 공원만큼은 한낮과 달리 선선하기 짝이 없었다. 더욱이 오후 내내 비가 온 덕분에 서늘하기까지 한 밤공기에 딕은 차가워지는 맨 팔을 손으로 문지르며 천천히 산책로를 걸었다. 늘 가던 공원이 갑작스레 공사를 시작해 딕은 어쩔 수 없이 더 먼 공원까지 걸어와야 했다. 걷는 동안 밤은 더 깊어지고 흐른 땀은 금새 식어 체온을 떨...
어슴푸레한 새벽, 재환의 귓가에 시원스런 빗소리가 들린다. 탁상 위 시계가 5시 가량이 되었음을 알린다. 날씨때문인지 여직 한밤중, 혹은 새벽 한두시쯤 된 기분이다. 창가를 내치는 굵은 빗방울은 어제의 맑은 날이 거짓이라도 되는 양 굴었다.재환은 비 오는 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그닥, 정도가 아니라 매우 곤란할 지경이다. 오늘은 상혁과 ...
이제는 창문을 열어젖히는 것만으로 더위를 식히지 못하는 계절이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언제나 땀과 열기가 가득한 남자애들의 소굴은 더 이른 여름이 찾아왔다. 쨍한 햇빛은 파스스 떨리는 나뭇잎 사이사이를 통과하고 그림자 속 빛을 만들었다.여타 남학생들은 '더워, 더워.' 를 연발하면서도 티를 벗어던지고 축구공을 차러 나갔다. 원체 땀 흘리는 운동을 싫어하는 학...
매 해, 한 번씩 누구에게나 오는 날이지만 그렇다고 특별하지 않은 날도 아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행복하고 기쁜 느낌. 상혁은 제 애인이 그런 생일날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오늘은 4월 6일, 재환의 생일이다.평소라면 무겁게 내려올 아침잠이 느껴지지 않는 건 평소와 다른 제 행동 때문이리라,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자꾸만 흘러내리는 앞치마를 끌어올린다. ...
몇 일 전 따사로웠던 날씨가 거짓말인듯, 추워진 날은 아직은 봄이 올 때가 아님을 알렸다. 잠시 꺼두었던 보일러를 다시 켜고 훈훈해진 바닥에 발바닥을 붙인다.벗어둔 얇은 가디건으로 어깨를 감싸니 차게 식어갈뻔한 살의 온도가 올라간다.부엌은 밤새 손길이 닿지 않아 더욱 고요하기만 하다. 일정하게 소리를 내는 정수기와 낮게 웅웅 냉장고만 제 일들을 하고 있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그녀는 솔져의 과거를 궁금해하지 않았다. 하이드라에 어느정도 적응한 후 주어진 서류상의 정보면 충분했다. 쓸데없이 과거를 조사하다 그녀가 솔져에게 하면 안돼는 짓 중 하나인 기억을 찾게하는 것을 하려한다고 오해받는건 사양이었고, 옛 연인의 정보라도 얻는다면 꾀나 충격일 것 같아서였다. 그래서 그녀는 감시인이 없는 곳에서도 그를 솔져라고 불렀다. 가끔 윈터라...
세상 누구도 날 알려하지 않아도너만 내 말 믿어주면 괜찮아 각자의 시선 下 카가리를 발견한 곳은 아크엔젤의 스카이글래스퍼 격납고였다. 쿠사나기에 찾아갔더니 에리카 시몬즈가 그녀는 아크엔젤에서 훈련 중이라고 일러주었다. 아크엔젤에서, 그것도 훈련 중이라는 게 의아했다. 그 말의 의미는 그곳에 도착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스카이글래스퍼 격납고 옆에 붙어있는 작...
1 우주 너머에는 술이 있다. 그 밖에도 많은 것이 있었지만 술이 있다는 것은 무시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이다. 먹고 살기 근근한 사회에도 술이 있었고 조금이라도 문화가 생기기 시작한 단계라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게 바로 술이었다. 언어가 아무리 다른 세상이라도 그 모습은 신기할 만큼 흡사했다. “왜지?” “뭐가.” “왜 우주에는 술이 있지?” “뭐라고?”...
매장소는 또다시 불타는 매령에 서있었다. 짙은 피비린내와 살이 타들어가는 역겨운 냄새에 숨조차 쉬기 힘들었다. 임수와 그의 형제들은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아군의 손에 죽어갔다. 저 멀리서 섭봉이 쓰러졌다. 구하러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사옥이 그를 향해 칼을 휘둘렀다. 살갑지는 않아도 때로 그의 훈련을 봐주곤 했던 이숙이었다. 임수는 배신당했고...
"보쿠토상 땀냄새 나요."보쿠토는 아카아시의 말에 움찔, 제 상체를 조금 멀리한다."아, 싫단 의미는 아니었어요."아카아시는 제 말을 증명이라도 해보이듯 주춤한 보쿠토의 상체에 다가가 킁킁, 코를 박았다. 운동을 끝낸 후의 열기와 땀이 오롯이 느껴진다. 거기에 미세한 흥분감마저 더해져 보쿠토와 아카아시 모두 바짝 달아오른 상태였다.열이 가득한 몸은 어느때보...
세상 누구도 날 이해하지 못해도너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여 각자의 시선 上 안아버렸다. 주변에 누군가 있는지 없는지, 그런 걸 신경 쓸 겨를도 없이, 눈앞의 소녀를 끌어안았다. 아마 옆에 누군가 있었더라도 상관없이 그녀를 안았을 것이다. 오른팔에 붕대를 하고 있는 탓에 왼팔로만 불안정하게 안은 자세여도 놓을 생각은 없었다. 처음엔 당황해서 버둥거리던 그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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