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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면, 밤잠을 참 설쳤는지 온 몸이 불편했다. 창밖으로 흐르는 파도의 소리가 여느 때처럼 아침을 깨우고 몸에 달라붙는 서늘한 한기가 내 뺨을 쓰다듬으면, 유독 몸이 무거워지는 시기가 돌아왔다는걸 느끼게 만든다. 습관처럼 다시 돌아온다. 당신을 잃은 계절이 돌아온다. "...." 달력을 살필 것도 없이 걸음이 밖을 향한다. 모를 수도, 착각할 수도 없...
2023. 08. 19 '하코더' 판매 예정 마시면 마실수록 느는 게 술발이라곤 해도 어디까지나 몸이 술을 받아들이는 데에 한해서지 해독 능력은 별개의 일이었다. 소위 ‘술을 잘 마신다’고 불리는 이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저하되는 간 기능을 멈추게 할 수는 없어 궁여지책으로 맥주와 소주가 아닌 위스키나 럼을 찾는다. 그쯤 되면 병이나 잔으로 줄을 세우기보다 ...
Ever After 조금 늦은 센루전력 입학식입니다ㅠㅠ.. 그리고 오메가버스 au 입니다^^;; “헤이-.” 루카와는 언제나 갑자기 찾아왔다. 센도에게 시간을 맡겨놓기라도 한 것처럼. 연분홍빛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휘날리던 4월의 어느 날, 그러니까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루카와는 센도를 찾아왔다. “루카와. 도쿄에서도 우연히 너랑 마주칠 줄은 몰랐는데?...
판도라 환생 패키지 00. Prologue W. 유주 아바타 물의 길 드림 "베이비 브로! 이제 집으로 가야해!" "베이비 브로라니, 누나. 진짜 누나까지 그러기야?" "이게 어때서. 베이비- 브로?" 나는 킬킬거리며 '베이비 브로'를 늘려 불렀다. 지긋지긋하다는 표정인 로아크의 귀는 부끄러움 탓인지 보랏빛이었다. 나는 누나로서 그의 귀를 모른척하며 네테이...
01 라커바이 (Rockabye) 아이를 재울 때 흥얼거리는 말로, '자장자장'과 비슷한 뜻. "아,하,아,아,앙,하,하앙,하,아 -" 좁아터진 싸구려 모텔 방 안, 두 남녀의 몸이 한데 섞여 거칠게 흔들렸다. 후각은 어느새 카드키를 찍고 들어설 때 맡았던 눅눅한 이불 냄새, 덜 마른 걸레 빤 듯한 냄새에 익숙해져 있었다. 지금은 오직 행위에만 집중 할 시...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싸늘한 초봄의 매서운 바람이 코트 깃을 스치며 지나갔다. 조수석에 앉아 창문을 전부 올려둔 채 밖을 내다보던 이사키 마이는 뒷자리에서 들리는 카메라 셔터음에 조용히 팔짱을 끼며 렌즈가 담고 있는 피사체를 유심히 관찰했다. 남자는 물고 있던 담배를 깊게 빨고는 날숨과 함께 연기를 뱉어냈다. 다소 신경질적으로 왼손을 들어 워치를 확인하더니 담배를 땅에 버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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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마르 메인 마르른 수인 AU ⚠️ 작가의 곱게 빻은 취향이 솔솔 뿌려져 있으므로 보실 때 각종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 노벨 에이스의 내용과 미묘하게 다릅니다. 작가의 날조가 다분히 함유됨. 1. WHEN YOU WERE NOT ONE OF US Part. 11 “젊은 선생님이라… 출세했네, 듀스.” “…….” 날 선 말에 분위기가 급격히 굳어진다...
1975년 11월 18일 화요일 새벽. “너희 미쳤어?!!” 새벽 동이 트자마자 기숙사 침실로 달려온 리무스가 제임스의 멱살을 쥐고 그를 밀어붙였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무니, 진정해! 우린 당연히 같이 놀 생각이었지!” 시리우스가 약간 당황하며 굳게 쥔 리무스의 손을 풀어냈다. 그러자 그의 살벌한 시선이 시리우스에게 꽂혔다. “논다고? 늑대인간...
1975년 10월 31일 금요일.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린 하늘엔 비바람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고 있었다. 번개가 내리꽂은 불빛에 어둠에 물들었던 하늘이 밝게 빛났다. 셀레나가 조용히 침실 계단을 내려갔다. 벽난로 앞으로 다가가자마자 그녀의 머리 위로 부드럽고 포근한 망토가 씌워졌다. “빨리 가자.” 세 사람이 망토를 쓰고 걷는 건 쉽지 않았다. 어릴 땐 분명...
1975년 10월 24일 금요일. “릴리, 다음 수업이 뭐더라?” “룬 문자.” “드디어!” 셀레나가 작게 환호하며 앞마당을 가로질렀다. 어느새 O.W.L.을 앞둔 학년이 되었지만, 셀레나와 릴리, 리무스는 딱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지 않았다. 그리고 시리우스 역시 마찬가지였다. 재수 없게도 그들은 모두 머리가 좋았다. “셀레나, 잠시만.”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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