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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깜짝 인터뷰. 옹성우씨와 김재환씨 모시겠습니다. 비하인드바글바글하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짼은 소파에 멍하니 앉아있음. 피곤함에 머리는 뒤로 젖힌 채 눈을 감고는. 곧 잠에 빠질 사람처럼ㅇㅇ 옹은 그런 짼의 허벅지를 베개삼아 누워서 짼에게 이것저것 말하지만 짼은 응.응. 대충 대답을 하거나 고개만 끄덕끄덕."피곤해?""응.""방에들어가서 자.""귀찮아…""...
김이 휴대폰과 노트북을 붙잡고 있는 동안 기차는 어느새 동대구를 지났고 부산까지 1시간이 채 남지 않았어. 주재기자와 통화하면서 어디로 김이 합류해야 하는지를 얘기하고 있는데 다른 전화가 들어온다는 벨이 울렸어. '강검' 선명하게 뜬 두 글자에 심장이 뚝 하고 떨어졌어. 김은 주재기자 선배에게 양해도 못구하고 급하게 착신전환을 눌렀음. - 여보세요. 휴대폰...
농사? 되게 재미없는 거 묻는다. 뭐, 땡볕에서 삼천 평 고추밭 짓고, 아 이건 좀 재밌어. 옥수수밭도 있는데, 옥수수 비료 줄 때 장갑 끼고 옆에서 주거든? 근데 이게, 비료가 화학..뭐 그런 거잖아. 그래서 그 넓은 데에 다 손으로 주고 나면, 장갑 아래 손목이 벌게져 있다. 사람 안 쓰냐고? 있지. 그래도 내가 호스 저 꼭대기까지 나르고, 경운기 몰고...
"> BGM :: 예성 - Between 5. 눈을 떴다. 아픈 척을 하라는 강백호의 성화에 들어와 눈을 감았는데, 정말로 잠이 들어버린 것이 화근이라면 화근이었다. 밖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있었고, 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고요했다. 난 뭘 기대한 거지. 머리를 가볍게 쓸어 넘기고 다시 침대에 늘어져라 누웠다. 난 뭘...
"사랑해." 몇 십 년이고 몇 백 년이고 앓기만 했던 사랑을 고백했다. 눈앞이 새카매지고 심장이 쿵쿵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마주선 둘의 시선이 공중에서 어지러이 얽혀들었다. 여의 애절한 눈빛이 신에게 닿자 아예 대답을 않으려던 신은 입술을 달싹였다. "‥ 난 아니야." 여의 고개가 절로 수그러들었다. 침묵하던 신은 그대로 돌아서 자리를 피했다. * * * ...
여름나무 01 01. “그렇게 결정됐으니까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응, 알아.” 어렵사리 꺼낸 말에 의연한 대답이 돌아오자 성우는 측은한 눈빛을 감출 수 없었다. 어려서부터 감내하는 법을 깨달은 탓에 마음속 깊이 담고 있는 말을 꺼낼 줄 모르는 어린 조카는 늘 성우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지금도 생기 하나 없는 퍽퍽한 눈빛으로 바닥에 시선을 박고 있는 모...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이른 봄 신입생 환영식 및 입학식을 위해 소년소녀들은 동면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짧지만 달콤했던 봄방학의 끝은 곧 새학기를 알리는 신호와도 같은 것으로, 전날은 달력의 빨간 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싹이 움직이고 많은 싹이 피어났다. 물론 그 눈을 뜨는 싹 중에는 대개 늦게 싹을 틔우는 경우도 있는 법이다. 나는 3월 2일 (그러니까. 새 학년의 첫 날이...
돌아오는 길목마다 층층히 켜져 있는 가로등 사이로 세어나오는 인기척이 보좌하는 보스의 아들이라는 것을 아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일부러 숨기는 기척을 알아채 줘야 하는지, 아님 모른척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거처가 들켜버리는 것을 원치 않아 길을 틀어 어둠 속으로 사라지려 한 일순간 신경에 거슬린 존재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형” 그 익숙한 ...
카톡으로 온 찌라시 보는데 휴대폰 든 손이 덜덜 떨리는 김. 어릴 때부터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구설수가 끝없었던 편이라 사실 누가 뒷얘기 하는 거에 별 신경 안쓰는 김이었어. 근데 이 내용이란 게.. 그리고 불특정 다수한테 이런 얘기가 퍼지고 있다는 게.. 상상도 못했던 공포였음. 그 안의 모든 내용이 다 좆같지만 유난히 눈에 와서 박히는 내용은 강승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上) W. 내일 빠돌이 대학생 황민현 X 오덕후 아이돌 김종현의 서로 덕질하는 이야기 01. 황민현과 최민기는 같은 빠돌이다. 민현과 민기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열혈한 동@신@ 빠돌이였다. 특히, 민현은 시@준@의 열혈한 빠돌이였다. 부산에 살고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며 절친인 민현과 민기는 너무 어린 나이이고, 쉽사리 공방이나 ...
깜짝 인터뷰. 옹성우씨와 김재환씨 모시겠습니다. 下“지금 좀 그렇다.”둘이서만 방에 있는데, 옹이 뜬금없는 말을 꺼냄.“뭐가?”“이 방 밖에는 모르는 사람들만 있고. 너랑 나는 여기 있고.”“그게 뭐?”“뭔가 야해.”“아…. 진짜 변태냐.”“뽀뽀나 할까?”“좀 떨어져.”칭얼칭얼대는 옹을 떨어트리고, 짼은 밖으로 나옴.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인터뷰.Q 안에서 ...
그 옛날, 내 편이라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컴컴한 어둠 속에서 빛 한 줄기를 보았다. 나는 내게 닿은 마지막 신의 손길이라고 생각하며 온 힘을 다해 매달렸다. 허나 그의 따스한 빛 아래 사는 이가 나 하나뿐이길 바라는 것은 소인배의 몹쓸 차청차규(借廳借閨)의 행동 같아 그저 한 줄기 빛으로 몇 년을 버텨내었다. 그 빛마저 나에게서 떠나고자 고해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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