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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오랜만입니다! 앞 부분은 써 놓은 지 오래 됐는데 뒷부분이 도저히 안 써져서... 어떻게 겨우겨우 마무리 해보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수정할 것도 같아요. *** 크로커다일이 남자를 처음 본 것은 K그룹의 차남과 G그룹 삼녀 간의 약혼식에서였다. 크로커다일은 비즈니스의 일환으로서 참석했으나 솔직히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어차피 그룹 간의 정략적 결...
2018.08.19 | 일요일의 달 feat. 산책 Canon 600D + Sigma 17-50mm 달을 찍을 때마다 망원렌즈가 절실해진다.
만화 미리보기는 여기까지 입니다.[Blue in Summer] 는 리혜&시코 트윈지로 9월 8일 짐슈온리전 공상몽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소설은 윤기의 시선에서, 만화는 지민의 시선에서 전개 됩니다. 둘이 서로를, 또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생각을 하는 둘의 모습과 서로가 곁에 없을 때 둘의 모습을 비교하...
짐공과 뷔총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취향표가 좀 뒤죽박죽해서 정리하는 글을 좀 써 보려고 해요. 우선 이 블로그는 짐공만 올라오는 것으로 시작했으나, 점점 제 취향이 추가됨으로 인해 카테고리가 몇 개 더 생성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이 이후 카테고리가 더 추가될 일은 없을 거예요. 짐공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뷔총 ...
*The 1975의 TOOTIMETOOTIMETOOTIME은 '연인 사이의 배신'(infidelity)에 관한 내용입니다. 화자는 애인의 SNS 계정에 남겨진 수많은 다른 남자의 '좋아요' 표시에 불안해하며, 혹시 그녀가 자신을 배신하지는 않을까 두려워합니다. *화자의 애인인 그녀는 '왜 나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았냐'라며 화를 내고, 화자는 S...
그럼 키스할래?흐아.갑자기 짓눌러오는 기억에 중심을 잃고 아래로 푹 가라앉았다. 밭은 숨을 할딱이며 물 위로 올라오자 수영장에 있는 모든 물을 머금은 듯 공기가 무겁게 늘어졌다. 갑자기 무슨 키스야. 오늘은 아무래도 여기까지인 것 같았다. 종인은 얼굴을 쓸어내리다 유연한 몸짓으로 물 밖으로 나섰다. 은퇴하고 제일 먼저 결심한 것은 수영을 배우는 것이었다.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서로 얼굴을 보기 전부터 페북에서 내적 친목을 다진 덕분에, 재민은 OT에서 아싸가 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금방, 그런 걱정을 크게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 나재민 너 술 좀 마시나 보다?” “내가 조기교육을 잘 받아가지고 쫌 한다.” “헐, 조기교육이래. 개웃겨 미친!” 과 특성상 그런 건지 아니면 그 날만 그런 건지 ...
집으로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아이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모으는 것이었다. 아이가 떠났다는 날의 공항 기록과 행적, 끌어모을 수 있는 자료란 자료는 모두 긁어모았다. 그러나 이상했다. 그 어디에도 '에도가와 코난'이라는 이름의 승객은 없었고, 그러한 이름을 가진 일본 국민도 존재하지 않았다. 부모님이 미국에 계시니 아이도 미국 시민권자인걸까. 그러나 ...
W. NN『 내가 가장 좋아했던 색, 붉은색. 』몽롱한 정신 새로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다, 살며시 볼을 감싸온 얼음장 같은 손에 깜짝 놀라 무거웠던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손을 들어 볼은 두어 번 톡톡, 없다, 없어. 더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아무것도. 머리가 팽 도는 기분이었다, 마치 높다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수밖에 없는 고소공포증 환자가 된...
김태형이 세번째 이별을 했다. 정국이 태형의 앞에 놓인 술잔에 물을 채웠다. 채워놓기가 무섭게 벌컥 입 안에 털어넣는다. 잘 마시네. 물인지도 모르고."야! 내가 그렇게 못생겼어?"꼬부라진 혀로 김태형이 외쳤다. 덕분에 포장마차 안의 시선이 전부 이 쪽으로 쏠렸다. 솔직히 말해 정국은 쪽팔렸다. 이제 쪽팔리지 않을 때도 됐다 싶은데 매번 적응이 안 됐다. ...
문득 궁금해졌다.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여전히 그 총명한 눈빛을 반짝거리며 사건 현장을 누비고 있는지. 아이의 뒷모습을 그렇게 떠나보낸지 한달이 훌쩍 지난 지금, 문득 아이가 궁금해졌다. 아니, 정확히는 포와로에서의 마지막 만남 이후 늘 궁금했지만 참아오던 궁금증이 흘러 넘치다 못해 나의 머릿속을 가득 적셨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수사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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