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4)
너에게 반했던 순간. by 자우센 토코 for 츠나미 죠스케 골문이 열렸다. 거센 파도와도 같은 함성이 경기장에 울려퍼졌다. 골을 넣은 사람은 일본의 자랑스런 포워드인 츠나미 죠스케. 그는 그 거센 파도를 즐기는 듯했다. 관중석 한가운데에서, 토코도 그에게 열띤 환호를 보냈다. 옆에 앉은 리카가 눈살을 조금 찌부릴 만큼. 같이 싸우기도 했던 동료의 눈부신 ...
“향수? 난 경수 씨 냄새가 더 좋으니까 패스, 시계? 나랑 있다가 시간 가는 걸 너무 잘 알게되니 패스, 장갑? 내가 손잡을 명분 없어지니 패스. 또..”“너무 자기 위주로 선물 고르시네.”“선물 받을 도경수도 내 거라 상관없어.”“경수 씨한테 선물하실 마음은 있는 거예요?” 백현은 선물 리스트가 빼곡히 적힌 A4용지를 내려놨다. 처음엔 꾸역꾸역 리스트를...
1.루텐 글록시니아는, 그가 보기에는, 굉장히 작고, 어렸다. 열 살, 어머니가 자기 눈을 찢어버리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이. 물론 그 자신의 어린시절과 루텐을 겹쳐보는 것은 아니었으나, 나이가 나이이고 높이의 차이도 있으니까. 조그마한데 큰 눈은 반짝이며 뜨고 있는 게 딱, 알고 있는 것보다 알아가야 할 것이 더 많은 나이이다. 그것만큼은 사실이...
친애하는 올마이트에게. 안녕하세요, 올마이트. 미도리야 이즈쿠, 데쿠입니다. 올마이트가 떠나간 지 벌써 반 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름을 피부로 느낍니다. 계절이 변하여 꽤나 쌀쌀해졌어요. 올마이트가 떠나간 날이 겨울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겨울은 너무 춥고 외로우니까요. 당신의 마지막이 아프지 않기를 바랐는데, 그랬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올마이트의 ...
★기본적인 주의사항★연성에 등장하는 남사들의 성향은 원작과 무관합니다.동인설정이 다수 나옵니다.카미카쿠시, 블랙남사, 블랙혼마루 등등의 취향타는 요소가 나올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다른 사니와님이 푼 썰에서 모티브를 얻어 연성한 글 입니다. 1. 권해오는 술이며 음식을 연거푸 거절하고 나니 그것이 규칙이라고는 하나 역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혹여나 당신...
※리퀘박스로 리퀘 받은 주제 입니다. ★기본적인 주의사항★연성에 등장하는 남사들의 성향은 원작과 무관합니다.동인설정이 다수 나옵니다.카미카쿠시, 블랙남사, 블랙혼마루 등등의 취향타는 요소가 나올 수 있습니다.★해당 연성의 주의사항★결말이 다소 꿉꿉합니다.약하지만 블랙혼마루, 블랙사니와 표현이 나옵니다.남사 파괴 암시 및 자해, 자살 암시가 나옵니다. 1.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노잼이야 린린 지훈은 관린이 웃기다며 해 준 이야기를 가차 없이, 아주 냉정하게 평가하며 뿌듯함을 느꼈다. 지훈은 웃음 장벽이 높은 사람이었지만 관린이 하는 얘긴 다 웃겼다. 근데 난생처음으로 관린의 이야기가 웃기지 않았다. 역시 난 웃음 장벽이 높은 사람이야. 지훈은 흐뭇했다. 같은 시각, 관린은 엄청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노잼? 노잼이 무슨 말이지?...
"로키가 좋아하는 아보카도 요리 먹고 가요." 자신에게 안기기는커녕 도망가려는 로키를 막은 건 케빈의 말이었어. 지난밤 꿈과 아보카도. 로키는 아보카도 맛이 궁금했어. 들어간 케빈의 집은 그로테스크하게 벽면이 온통 케빈 사진이었어. 저번에 문자로 골라 달라했던 옷 두벌은 결국 둘 다 입었었는지 두 장의 사진으로 남아 벽면전체를 덮고 있었지. 그것보다 더 놀...
나의 하루를 너에게 줄게 W. 닐비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코앞이었다. 뭘 했다고 연말이지. 매년 이맘때면 으레 하는 생각을 어김없이 다시 하면서, 해리는 코를 긁적였다. 올해는 특히 일이 많았지. 그래서 더더욱 실감이 안 나는 걸지도 몰랐다. 정말 그랬다. 1년이 정신없이 굴러가는 바람에 날짜 감각을 잊고 산 기간도 꽤 되니까. 3월 중순이었나? 저주가 걸린...
이 좋은 곳에서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걸 찾아,왜 널 괴롭힌 것만 떠올리고 있는 거야? 민현이 내린 후 약 20분을 더 도착해 스톡홀름 중심에 도착한 동호는 큰 배낭 하나를 거북이 등딱지처럼 매고서 슬금슬금 버스에서 내렸고, 여기저기 셔터가 내려진 터미널을 빠져나왔다. 밤 9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해는 완전히 지지 않아 하늘에 검붉은 빛이 완연한데, 현...
-대장, 대장은 이런 게 재밌어? 해원맥은 끙 앓았다.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대장의 입장이란 걸 뭐 이렇게까지 와서 생각하는 게 웃기긴 한데... 강림이 그런 해원맥을 마른 눈길로 쳐다보았다. 원맥의 볼이 발개져 있었다. 아프다고 징징대던 게 언제라고, 일직차사는 눈을 반짝이면서 강림의 얼굴에서 한 구석의 긍정의 빛이라도 보려는지 집요하게 훑는다. 강...
-꼭두새벽부터 초인종 소리가 요란했다. 역세권, 대학가, 자취방이라는 교집합에 모조리 해당하는 장소이니 드문 일만은 아니었다. 그 집 주인이 사교성 좋기로 유명한 순영이라면 더더욱 그랬다. 초인종은 두어 번 울린 뒤 잠잠해졌다. 하지만 집 앞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똑똑 하는 노크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예의가 정말로 바르다면 이 시간에 찾아오지도, 초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