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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가 내리는 날이면 동네 촌락의 어리고 순수한 아이들은 자신들의 형제들이 알려준 여우가 혼약을 맺어 가는 날에 대한 동요를 부른다. 여우야, 여우야. 어디를 가느냐. 여우야, 여우야. 아직 날은 맑은데. 여우야, 여우야. 제발 떠나지 말아주렴. 반딧불이 아직도 밝고 아직 세상은 따뜻한데. 무엇이 없어서 슬피 울며 우릴 떠나나, 여우야. 호랑아, 여우는 ...
극히 개인적인 관람후기로, 불호 요소를 다룰 수 있습니다.모든 포스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기 이번에도 감사하게 지인분의 나눔으로 자둘을 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나는 원작 소설인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지 않았고, 관극의 재미를 위해서 작품의 시놉시스 또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읽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처음 ...
뭐라고? 휴가? "휴가줄테니까 얌전히 있으라는 건가? 통했어." 외관 (출처 : 픽크루 @rinne_grimm) 나름 일할땐 검정색 셔츠에 정장 차림이지만 평소엔 후드티에 편한 청바지 차림이다. 이름 바르시 성별 남 나이 21 키/몸무게 176cm/58kg(근육 없이 마른체형) 현장/비현장 비현장, 해커 성격 가벼운 / 능글거리는 / 자기멋대로인 / 노력파...
101. 가끔은 부끄럼 타는 게 아니라 여우 같은 시라부도 보고 싶음. 화이트데이니까 막대 사탕 먹고 있는 세미한테 가서 괜히 혼자 먹냐고 투덜거리는 라부. 어... 줘? 잠시만, 더 있었나... 됐어요. 어라. 보기 드물게 삐쳤나? 하는데 세미 입에 뽀뽀하고 떨어지는 시라부 있었음 좋겠다. 세미 당황하다 못해 넋나가서 어버버거리는데 시라부 왈. 있어요?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차가운 돌벽으로 둘러싸인 세상이었다. 불편하게 주저앉은 다리와 기댄 등에서부터 올라오는 냉기에 뼈가 시렸다. 하지만 그것들은 마리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라 그저 명령대로 움직이는 존재로 살아온 시간도 마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지금 이 순간, 마리를 괴롭히는 것은 마리가 갇힌 이 차갑고 냉막한 지하 감옥이 아닌, 마리...
Day 21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이불 속에 파묻힌 채 얼굴만 빼꼼 내놓은 루미너스는 창 밖을 바라보고있었다. 그가 깨어난 지는 꽤 됐지만 한참을 침대에 누워 창가에 시선을 고정했다. 날씨가 추워진 탓인지 유리엔 수증기가 서려있었고, 그 너머 루미너스와 실험자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는 이 낯선 땅에서 귀여운 존재 두 마리가 뛰어놀고 있었다. "⋯참새인가...
" 애초에, 이 모임을 만든게 이런 의미일 줄이야." " 난 내 가문들 사이에 있는 짐승들한테 도움되는 짓은 할 생각이 없었는데. " 순혈 가문들이 모이고, 모이면 그 모인 자리에는 응어리가 남는다. 즉 남들이 들을 수 없는 소문들의 근원지같은 것. 그것을 가까이 듣기 위해 만든 거뿐이니까. 가령, 스큅출신의 장남나 장녀를 숨기고 다른 아이를 가주 위로 올...
19xx년 9월 21일 기왕이면 좋은 소식부터 전하겠소. 이 곳의 가장 좋은 점은 역시 창문이 있다는 거야! 물론 내 몸이 빠져나갈 수 있을 만큼 크지는 않지만, 적어도 태양이 뜨고 지는 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다오. 두 다리를 뻗고 누우면 꽉 차버리는 작은 방이지만 벽 한켠에 달력이 매달려 있어서, 오늘이 며칠인지도 정확히 알 수 있소. 하지만 왠지 직접...
아침부터 분주하다 싶어 나와봤더니, 거실 소파에 한 짐을 두고 앉은 웅철은 제 손바닥의 반도 안 되는 작은 초콜릿들을 일일이 포장 중이었다. 그것도 포장지 하나하나 색이 다르고, 겹치지 않게. 간간이 TV에서 우스운 장면이 나올 때면 희희 웃기도 하면서ㅡ누가 본다면 섬뜩하니 무섭다고 했겠지만, 제 눈에야 얜 저런 개그가 취향인가보다, 싶을 뿐이다ㅡ손은 열심...
철썩, 철썩. 인적이 드문 바다를 연주하는 선율은 파도의 소리뿐이었다. “여기가 확실함까?” 아, 모래 묻었어. 구두를 탁탁 털며 항공점퍼를 불량스럽게 걸친 죠스케가 바다 앞에 선 카쿄인에게 물었다. “응. 여기야. 알 수 있어.” 철썩이는 파도 앞에서, 신발이 젖는 것 따윈 개의치 않는다는 듯이 카쿄인은 차가운 바다에 손을 담구었다. 안녕, 죠타로.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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