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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어나는 많은 이들의 몸 어딘가에는 희미한 흔적이 존재했다. 이 흔적은 평생 그렇게 희미하게 존재할 수도 있고 흔적 위로 누군가의 이름이 새겨질 수도 있었다. 명확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운명의 상대를 만나느냐, 그러지 않느냐였다.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흔적은 본래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느껴보지 못한 뜨거운 열기를 띄며 새겨지는 이름은 평생 서...
12월 동네 SF 온리전 목표 커크는 다음 화부터 등장할 것 같아요. 마피아의 삶에 어느새 익숙해진 맥코이는 조직 사람들과 조금씩 어울려 지내기 시작했다. 의료 총 책임자로서 간부들을 마주할 때나 환자의 대부분이 총과 칼에 다쳐 온 조직원이라는 상황만 제외하면 조직 사람들이 평범한 직장 동료와 다름없게 느껴졌다. 동료 의사들, 업무 이야기만 주고 받던 간호...
에어컨의 냉랭한 기운이 차 안을 맴돈다. 춥냐고 묻는 리에프를 빤히 쳐다보던 야쿠가 사분히 웃는다. 지금은 여름이라고 말하면서 장난스럽게 팔뚝을 쳤다. 기분이 좋아 보여 다행이야. 운전대를 잡고 옆을 힐끔거리더니 안심한 듯 리에프의 어깨가 내려갔다. 간밤에 레이가 무호흡 증세를 보였다는 연락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이 잠시였고, 지금은 잘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언뜻 그리 본 듯 했다. 꿈에서 언뜻, 너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임수야. 너가 보낸 13년은 어떠했을까, 뼈를 깎아내고 가죽을 벗기는 고통이라 했다. 그 고통 속에서 너는 무엇을 생각 하고 있었을까. 예전엔 그렇지 않았다. 너의 이야기를 자랑 하듯이 나에게 이야기하며 너와 함께 걸을 땐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옆에서 장난치고 시비도 거는 너의 그...
샘플을 확인해 주세요! (전략) “소경예가 올까요?” 운남왕은 술병을 꽉 쥐면서 대답을 골랐다. ‘안 올 수도 있지. 초에서 전쟁을 한다고 밀고 들어오면……. 소경예가 소경예로 돌아올까?’ “뭐, 안 오면 잡으러 갈까?” “왕야께서 저와 함께 가시겠다고요?” “그으럼, 가지 왜 못 가. 그 막돼먹은 작자도 금릉에 오간 마당에 내가 못 갈 것은 또 무어야?”...
무작정 회사로 돌아가면서 나는 빠르게 핸드폰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금방 그에 대해 알아낼 수 있었다. 크리스. 그의 이름은 크리스였다. 그는 나와 ‘같은’ 미국에서, 나보다 세 살 연하로 태어난 것이다. 그동안의 만남을 돌이켜보면 지금 그는 내 가까이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가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나는 그를 찾는 일이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일리야가 이쪽저쪽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본 솔로는 눈치빠르게 짐작했다. 게으름 피운다고 발길로 걷어찰 만한 책임자들이 근처에 있는지 살피나 보군. 안전하다는 판단이 섰는지, 일리야는 빗자루를 한 손에 쥔 채로 솔로가 있는 우리 쪽으로 다가온다. 같은 우리에 있는 작은 여우들이 필요 이상으로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의 기척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철창이...
솥님(@nightaugust81)의 소설 개인지 '영원'의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국판, 96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본문, 축전, 후기 페이지 디자인 각주, 인용구 등 여러 종류의 단락스타일
어린 날에 이런 일이 있었다. 그 해 여름은 지독히도 더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연이은 폭염주의보 속에 동네에 있던 작은 연못물이 말랐다. 거기에 사는 물고기들이 죄다 바닥을 기어 다닌다는 친구의 말에 모험심 충만한 새끼 고양이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보육원 선생님 몰래 뒤뜰로 나온 소년, 야쿠 모리스케는 들꽃이 피어있는 풀 길을 헤쳤다. 동그란 갈색 ...
Gikk님(@GIkk_0)의 소설 개인지 'Never leave me alone, My dear'의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국판, 318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도비라), 후기 페이지 디자인 각주, 인용문 등의 단락스타일
13. 천천히 애무하기 A 소위는 홍콩 출신의 스페인계 혼혈이었다.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상을 위해 미군에 입대했다. 미군의 행보는 A에게 실망스러울 때가 많았지만, 그 때의 경험은 그가 그 후의 행보를 쉴드(S.H.I.E.L.D)로 돌릴 수 있도록 도왔다. 공식적으로는 쉴드 역시 하이드라와 함께 침...
* “함선 내에 137일째 어떠한 행성에도 상륙하지 않고 계속해서 실내에만 머무르는 승무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함장님?” 터보 리프트 안에서 만난 스팍이 커크에게 다짜고짜 물었다. 커크는 그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은 함선에 탑승하는 모든 승무원이 지켜야 하는 규정의 하나였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이 종종 항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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