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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임신 소재 주의. 아, 씨발. 지민은 신경질적으로 머리카락을 헤집었다. 대충 개켜진 알록달록한 꽃무늬 이불 위로 빨간 두 줄을 품고 있는 딱딱한 물체가 다소 격하게 나동그라졌다. 어쩐지 요즘 따라 음식을 보기만 해도 속이 메스껍다 했는데, 원체 입이 짧고 식욕도 없는 편이라 별다른 신경을 안 썼더니 결국 이 사달이 났다. “…….”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
작가:김채연장르: 로맨스글자수:2070 나는 여름이 나에게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여름은 내가 너를 만나게 해주었고 너를 좋아하게도 만들어 주었다. 이때까지 내가 보내 온 여름이 나에게 준 기적처럼 나는 이번 여름도 나에게 기적을 주길 바라며 눈을 감았다. 너와 나는 12년 전 엄마들이 친하다는 이유로 소꿉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4년 전 여름, 평소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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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피해자를 가족으로 묶어두었던 서류는 돈과 도장 몇 번 오고 가니 말끔하게 정리되었다. 윽박지르듯 말하던 목소리는 꼴에 판사 앞이라고 나긋하게 바뀌었다. 나는 가해자들 옆에 앉아 지루한 재판을 듣는 대신 지난 한 달 동안 깨졌던 유리컵에 대해 생각했다. 하나, 둘, 셋... 가해자 1은 손가락을 하나씩 접는 내게 가만히 있으라며 표정을 구겼다. 재판...
뒤로 매끈하게 넘긴 머리, 몸에 꼭 맞는 짙은 파란색의 제냐 수트. 돈많은 사모님 물러온 제비같다던 빈정거림이 떠올라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보며 타이트하게 매인 넥타이를 조금 풀러냈다. 그럼에도 목을 꽉 조여오는 것 같은 답답함에 찬물을 틀어 얼굴에 끼얹다시피 한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을 다시 거울에 비춰본다. 머릿속을 휘감아치는 흉물스런 생각들은 ...
모여있는 그 귀한 책들은 하나같이 인간의 편을 들고 옹호하고 변호하면서 칼 씨에게 용기를 잃지 말라고, 절망하지 말라고 간곡히 말하고 있었다. 플라톤, 몽테뉴, 에라스무스, 데카르트, 하이네…… 이들 고매한 선구자들을 믿어야 했다. (어떤 휴머니스트 中) 고등학교 시절에 내 책장에 꽂혔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수 년이 지난 지금 읽게 되...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김서영 여름 2036자 여름휴가 "언제 도착해?""이제 다 왔어." 이번 여름 휴가는 가까운 바다로 가자는 엄마덕분에 우리가족의 여름 휴가는 우리집에서 멀지 않지만 사람들도 많이 없고 경치가 좋은 할머니집 앞바다로 왔다. 어릴때부터 살았던 곳이라 익숙하고 이곳만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세차게 치고있는 파도를 보며 우리 가족은 자리를 잡았고 동시에 물놀이를 ...
"내가 성격 좀 죽이라고 했지?"신경성 위염. 위염이라는 게 원래 한 번 발생하고 나면 한도 끝도 없이 무한정 다시 반복되는 거니까 본인이 알아서 조심을 해야 하는 건데, 종현의 VIP 환자 민현은 그런 보통의 논리가 통하지 않았다. 겉으로는 서글서글하게 웃는 낯을 하고 성격 좋은 도련님의 탈을 쓰고 있지만, 종현이 가까운 곳에서 지켜본 민현은 정말 예민하...
주의: 살짝 녤백과 섢백이 있어요...장미를 위하여 2w. 다락방늦은 시간 음악방송 스케줄이 끝난 뒤, 동호는 멤버들을 먼저 숙소로 보내고 회사로 향했다. 대표님의 전언이었다.'동호야, 피곤하겠지만 중요한 할 말이 있으니 사무실 좀 들러라.'그리 흔한 일은 아니었다. 저를 따로 사무실로 직접 전화해서 부르는 것은. 동호는 멤버들과 따로 택시를 타고 사무실 ...
작가 김은별장르 여름,하루글자수(공백제외) 2133 창문을 열어놔 간간이 들려오는 매미소리와 함께 밤새 틀어놓은 선풍기 바람소리가 선선하게 들려온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잠이 깼었지만 너무 피곤해 그냥 아침마다 맞춰놓은 알람이 울리기만을 기다렸다. 기다린지 좀 됐나 알람이 울린 동시에 나는 기다렸단 듯이 몸을 벌떡 일으켰다. 일찍 일어나고 있는 게 벌써 ...
[뷔홉] 큰 문제없이 학교 생활도 잘하고 애들한테도 싹싹한데 양아치한테는 말투부터 행동까지 성격 개세다고 소문난 호석X그런 석한테 관심가지고(?) 시비터는 양아치 태태로 학교물부제 : 양아치 태태가 호속만의 대형견이 되는 과정(제목이 심각하게 길다고 생각한다)
여름나무 02 03. “우와, 사람이다.” 우와아… 따뜻하다. 누군가 볼을 콕콕 찌르는 느낌에 인상을 쓰던 민현이 피곤함에 몸을 뒤척이며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떴다. 그러자 힉-. 소리를 내며 후다닥 뛰어가는 뒷모습이 보였다. 거기 누구야? 누군지 모를 상대는 굵은 나무 기둥으로 숨어 털끝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당황스러움에 몸을 일으킨 민현이 나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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