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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울컥한거 진짜...확 안고 문질문질 하고 싶은거 참는거 아니냐이렇게 보니까 동생 머리 곱슬한거도 빔 닮았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서로를 증오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두운 방 안에서 이여주는 몸을 둥글게 웅크렸다. 자신이 죽어도 이제노는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인지, 여주의 행동에 망설임이 없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형형한 이제노의 눈빛을 그리며, 이여주는 눈을 감았다. 너무나 붉고도 눅진해서 뇌리에 선명히 각인되는 죽음이었으면 했다. 온통 ...
한순간에 지도자를 잃고 많은 이를 희생당한 양떼 무리는 어쩔 줄 몰라 울부짖으며 허둥댔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지 아는 사람도 없었다. 공포와 슬픔. 앞날에 대한 절망이 그들의 발을 묶고 눈을 가렸다. "마불람바 계곡으로." 그것은 붉은 베일의 좌절을 찢고 드러난 계시와 같았다. 그날 영국군에 공격당했던 마을 사람들은 한방울...
"그런가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불행해지는 건가요?""그래요. 사랑에 빠졌는데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없을 때 그렇소."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 (문장봇 인용) 무대에서 울리는 대사에 김신록은 조심스럽게 조의신의 손을 쥐었다. 조의신은 김신록의 손을 마주 잡고, 가볍게 쓰다듬었다. 조의신은 시선은 무대에 고정되어 있었다. "부탁입니다." 병실 보호자석...
한층 쌀쌀해진 바람에 옷을 여미며 카페에 들어섰다. 이제 정말 가을인가 보다. 전 타임 알바생과 같이 퇴근해버린 듯 한순간 빠져버린 손님들로 인해 고요해진 카페에 앉아 창밖을 구경하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딸랑 들리는 문소리에 자본주의 미소를 장착하고 일어섰다. 오랜만에 보는 단골손님이었다. 내가 일하는 카페는 동네의 외진 곳에 있어 아는 사람만 찾아...
* 트위터 백업 * 신재현 과거 날조 * 모브캐 존재(작내 000으로 서술) * 느월님의 소재를 썼습니다 : '그거면 충분해' * 포타 하나로 합치려구 그냥 다시 올립니다~~ 문은 열리지 않았다 Written by 나람 '그거면 충분해.' 숙여진 고개 위로 그 여섯글자가 떨어져내렸다. 충분하지 않아. 충분하지 않다고. 아직, 아직은, '재현아.'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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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쳤다. 벌써 이틀 째였다. 잠드는 것 자체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는 군인이었고, 전쟁에도 나가 봤다. 그들은 원하는 때에 빠르게 잠드는 법과 깨어나서 빠르게 정신을 차리는 법을 알아야 했다. 그래서 자박하게 깔린 두통에도 불구하고 제이크는 로봇처럼 침대에 누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마를 가장한 피로함에 사로잡혔지만, 수면의 재질은 그닥 좋은 편...
빅토르는 푸른 보석이 박힌 연구 노트를 펼쳤다. 온갖 공식과 계획, 한평생 살면서 연구해온 소중한 지식들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어느새 손때묻을 정도로 사용한 노트는 아카데미에서 퇴출된 그에게 있어 연구원으로서의 자신을 떠올리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이었다. 언젠가 제 손으로 이룩해내고 싶었던 업적들과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었던 꿈이 이 안에 들어있다. 빅토르...
이번에는 좀 다르게 좀아포틴을 해볼까해, 형제틴 학생틴 이렇게 물론 새드 해피 나눠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이형제, 최형제, 윤앤부 이렇게 할꺼야 남은 멤버들은 친구이거나 선후배사이 인걸로 나이는 지금과 다르게 할꺼야 최승철,윤정한,홍지수-21 문준휘,권순영,전원우,이지훈-20 김민규,서명호,이석민-19 부승관,최한솔-18 이찬-17 대학생인 최,윤,홍은 서로...
급한 마감을 끝내두고 오랜만에 제대로 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레멘 바이스는 천국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을 절절하게 느끼는 중이었다. 제 어깨에 기대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내의 결 좋은 머리카락과 팔에 닿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 이제는 버릇처럼 되어버린 손등을 쓸어 만지는 엄지의 느낌도. 이게 천국이 아니면 굳이 다른 천국은 필요 없지.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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