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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을 꽃 모양으로 변경해주는 CP 모드입니다. ▶ 설치 방법 ◀ 선행모드 설치 후, [CP] Flower Crab Pot 폴더를 Mods 폴더에 그대로 넣으세요 ▶ 선행 모드 ◀ Content Patcher ▶ 다운로드 ◀ ▶ config.json 파일 설정 ◀ Flower spring :: 봄의 꽃 색을 변경합니다 Flower summer :: 여름의 ...
* Now Playing Backstreet Boys - Nowhere to go(Album bonus track) 분석기가 다섯. 여섯? 아닌데. 안경을 벗고 양손으로 눈꺼풀을 번갈아 꾹, 꾹 눌러주고 문질렀다. 손바닥에 절로 까칠한 감촉이 느껴졌다. 얼마만에 겪는 일이야, 이게. 멀쩡한 상태로 시작했다면 몇 시간은 더 버텼겠지만, 이미 이틀 어쩌면 사흘...
가는 숨을 뱉어내며 눈을 떴다. 커튼의 안팍으로는 빛이 들어오지도 새어나가지도 않는다. 모호한 시간 관념과 심한 갈증에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허리를 감고 있는 팔은 여전히 완고했다. 샤오잔은 어두운 구석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물통으로 손을 뻗었다가 손목을 붙드는 힘에 고개를 돌리지도 못하고 힘없이 말했다. "......목말라." 뒷목에 닿아있던 왕이보의 미지...
“부탁드립니다. 그 용법.” 담담한 목소리가 낮게 깔렸다. 은은한 불빛만이 전부인 의무실 한 켠에서, 기이할 정도의 안온함이 감돌아, 저도 모르게 입술 양 끝을 부드럽게 올렸다. 인간을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는가. 무수한 학자가 그 주제에 매달렸다. 자신은 매달린 것까진 아니었고, 제가 살아오면서 갖게 된 얄팍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에게 답을 내었을 뿐이...
젠이츠가 카이가쿠 욕하던 애들 때렸지만 그래도 뒷담은 멈추지 않고 심해질 것 같음 -그 번개일문도 조만간 망할 것 같아. -뭐? 왜? 거긴 계속 기둥이 나왔잖아. -그러니까 말이야. 근데 아무리 전 명주가 제자를 육성해도, 새싹이 썩었으니 망했지. -그 반쪽짜리 츠구코들 말이야? -맞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완전 반대되냐. 카이가쿠는 그저 지나가고 있...
*Pro Aeternam. 너와 나의 영원을 위해. 다음 생에서도 당신과 나의 연이 이어지기를. *200317~2004?? 1. 리히트: 자기, 영어 잘해? 매니저: 어느 정도는? 리히트: 그럼 이것 좀 해석해줘. His name is Licht. 매니저: ...그의 이름은 리히트이다. 리히트: 그럼 이거는? And I like him. 매니저: 나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쿵. 꿈에서 등을 떠밀려 현실로 돌아온 도영은 바닥에 볼이 닿은 채로 눈을 떴다. 짧은 비명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볼을 문지르며 한숨을 내쉬었다. 도대체 그 꿈은 뭐였을까? 아니, 꿈이 아닌 것만 같았다. 아무튼 김정우. 가만히 안 둘 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일어나 주섬주섬 침구를 정리한 그는 제 볼을 조금 강하게 두드리고는 씻으러 들어갔다. 분명히...
“예. 블랙우드입니다.” –박사님. 리나입니다. 통계 돌린 데이터베이스 첨부파일로 메일 보내드렸어요. “나중에 확인할게요. 수고했습니다. 푹 쉬고.” 띠롱. 통화 종료와 함께 다시금 적막이 찾아들었다. 오늘도 오카나간의 날씨는 좋아서, 레지던스의 블라인드를 끝까지 걷은 뒤, 내리쬐는 햇볕을 받으며 소파에 늘어지게 누워 피곤함을 달래는 중이었다. CPF 학술...
날 두고 떠나지 않을거죠? 확신없는 물음이 감색 공기 속에 소리없이 흩어졌다. 선지자는, 만인의 사랑을 받는 일라이 클락은 이따금 외로운 불안과 사투를 벌였다. 그는 같은 질문을 천천히, 여러 번 되풀이 했고, 그의 연인은 그 질문을 제대로 들을 때도 못 들을 때도 있었다. 다정했다. 그러나 그의 사소한 질문을 모조리 기억하기에는 너무 바쁜 사람이었다. 가...
인기 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 블랙우드 박사. 팔락팔락, 페이퍼백을 걷어내는 손가락이 요란한 소리를 냈다. 많으면 뭐 해. 쓸 곳이 없는데. 아닌가? 쓸만한가. 지원금도 늘었고, 초청강연도 늘었고, 강의 제안도 늘었고…… 확실히 사방에서 콜이 들어오긴 했기에, 급하게 사무직 한 명을 더 뽑았다. 예전이라면 조교 한 명이 스케줄 관리 겸, 겸사겸사 전화응대도 ...
익명님의 리퀘요청으로 그린 판다쉑
“여기서 계속 기다리신다구요? 실례지만 교수님 대체 뭐인지,” “있어.” 캐나다 오카나간 밸리. 국제항공우주국 코스모스 패스파인더. 몇 번째지. 손으로 꼽는 것보다는 달력을 확인하는 것이 배는 빠를 터였다. 짧으면 반 년, 길면 이 년 주기로 계약서를 보내오는 자신에게 친근감이라도 느꼈는지, CPF 행정관리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이 ‘역시 그냥 CPF에 취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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