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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미지, 고마워 "팔랑팔랑, 벚꽃잎이 흩날리고 있었다.아직은 조금 추운 3월.졸업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나는 3년간 지나다녀던 그 길을 그녀와 둘이서 걷고 있었다." 뭔가요, 기분 나쁘게 "앞으로 살짝 나와서 걷고 있었던 그녀가 뒤돌아서선 그렇게 말했다.미간엔 깊디 깊은,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그 표정조차 어쩐지 괜시리 그립게 느껴져서, 그 절실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