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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인체 절단에 대한 묘사가 소량 있습니다 가끔 상상하곤 했다. 같이 사라지자고 했을 때 얼른 답해버렸으면 어땠을까. 그래, 그러자. 담백하게 긍정했으면 어땠을까. 내가 혹시 긍정할까 봐 겁을 내는 얼굴에 대고 얼른 답해 버렸으면. 그러자, 난 술 안 마셨으니까 바로 가자. 했으면 어땠을까. 마음 내키는 대로 함께 있어도 내가 박살 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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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픽션이며 사실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엔시티 멤버들에 나이는 현실과 같습니다. *글에서 나오는 엔시티 제외 인물들은 현실과 다르며 진실이 아닙니다. 이름 : Ethan TaeMin Lee (이태민) 출생 : 2009년 1월 1일 (만1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신평 이씨 (新平 李氏) 신체 : 170...
사애는 이제 네 얼굴 조차 기억이 안나. 그래도, 아직까지 좋아해. 死 죽을 사 愛 사랑 애 김사애. 18세, XX성염색체 167정도 되는 키에 저체중. 잉여특공대 소속이며, 세산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특공대에 소속이 되어있으나 박유화, 즉 리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런지 혼자 활동하며 다른 팀원들과 별로 어울리지 않으나 가끔씩 학교를 조퇴하고 북...
하얗게 변한 머리도, 눈도 다 설화 너잖아. 땋은 머리가 어울리는, 양갈래 머리가 여전히 어울릴.. 네가 날 의지한다면, 내가 조금 더 강해진다면 이렇게 널 안아줬을 때 네가 조금 더 빨리 진정하고 안심할 수 있게 될까?
이동혁과 공학관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로 향했다. 이동혁 앞에 점순이 대신 김여주로 서 있으려니 그렇게 어색할 수 없었다. 이동혁은 커피 대신 초코 음료를 골랐다. 이동혁이 초코를 좋아한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초코볼이 말해줬기 때문이다. “나 이거 먹어도 돼…?” “드세요.” “고마워. 커피는 잠 깰 때만 먹어서…” 이동혁은 답지 않게 변명을 늘어대...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천천히 받아 적어요. 같은 말, 두 번은 안 하는 몸이라.“ 뚝뚝 끊기는 숨소리가 잇새로 흘러 나왔다. 이제 정말 한계다. 너를 밀어내기 위한 변명 따위가 아니었다. 급작스레 몰려오는 고통은 생애 처음으로 느껴본 감각이었기에······ 그자리에서 후들거리는 다리를 놓아 버리지 않으려 부던히 노력을기울여야 했다. 아마도 여지껏 언어능력이 남아 있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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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낌이 쎄하다 싶더니, 진짜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네... . 너희가 누구더라. 나도 이제는 슬 정신이 없나, 잊은 게 많네." 비가 내리는 날씨엔 피 냄새를 알아차리기 어렵다더니, 그딴 헛소리가 진짜였나. 내가 사패련에 들어가게 된 이후에 죄 없는 양민들이 얼마나 죽은 거래. 하나, 둘, 셋...... 포기하자. 너무 많아서 세기도 힘드네. 원래였다...
- 님 제외 펑-! 폭탄이 터지고, 귀에서 이명이 울린다. 폭발에서 미처 피하지 못한 단원들이 저 폭발 속으로 집어삼켜진다.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내 걸음을 재촉시켰다. . .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한 단원이 뒤를 돌아본다. "어? 클라운님이다!" "제, 클라운님!" 절망적인 상황에 잿빛 얼굴이던 단원들이 화색 하며 제미니를 반긴다. 평소처럼 여유...
#3.편애(偏愛) 혹은 편증(偏憎) 봉구와 많이 친해졌다 생각한 예준은 종종 그뒤로도 봉구의 주말 알바가 끝날 시간쯤 찾아가 맛있는 곳에 데려가 밥을 사줬다. 그럼에도 그러기까지 몇 번 거절당한 과정이 있었다. 봉구는 가까워진 거 같으면서 어물쩡 아직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나 계속 봉구 기다렸는데” “누가 기다리래요?” “우리 봉구는 말을 정말...
- 무단 배포 및 2차 가공 금지 1. 케이크를 자르니 달콤한 향이 풍겨왔다. 2. 단맛이 입안에 감돌았다. 3. 진한 커피 향과 함께 입속에 퍼지는 고소한 빵의 맛이 일품이었다. 4. 국수가 씹히며 쫄깃한 식감이 느껴졌다. 5. 뜨거운 국물이 목을 타고 넘어가며 몸 안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6. 과일을 베어물자 상큼한 맛이 입속에 퍼졌다. 7. 크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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