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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작은 주택들이 빽빽하게 늘어선 골목을 조심스럽게 운전해 지나가면서, 키세는 복지관 직원의 말대로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조그만 경차에 구겨넣은 몸은 저리다 못해 감각이 없어질 지경이었다. 좁은 골목은 경차마저도 속도를 내어 달리기에는 불안해보였다. 고집을 부려 자기 차를 끌고왔더라면 무용지물이 됐을 게 뻔했다.네비게이션이 목적지 부근에 왔다고 알려왔지만 ...
"유키, 공연 수고했어" "미나토..! 꽃, 고마워." 유키노죠의 머리카락을 닮은 선연한 붉은 장미. 쿠니타치야 '7대'임을 의식해 한 가운데에는 7송이의 붉은 장미가 메인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꽃다발이었다. 장미꽃을 둘러싸고 있는건 유키노죠의 눈동자색과 같은 푸른색 안개꽃. 꽃다발을 안아든 유키노죠는 화장은 지웠지만 올린머리나 옷은 아직 공연에서의 그대로였...
#정왕종주 #정매 #경염임수 작지만 기쁨을 여는 축제로 인해 시끄러운 시장을 한켠의 건물 안에서 창을 통해 내려다보며 정왕은 무심히 인파를 훑었다. 어린 시절, 임수와 함께 저 거리를 돌아다니며 놀았던 것이 문뜩 떠올랐다. 몰래 나온 터라 처음엔 눈치를 보았었지만 이내 잊은 채 길거리의 맛있는 간식을 사먹거나, 작은 등을 사서 강에 띄워 보기도 했었다. 금...
여름이 발걸음을 떼서 떠난 듯하면서도, 마지막 발을 걸치고 있는 듯한 날이다. 아침과 저녁에는 가을이 드디어 찾아온 것 같다가도, 점심에는 아직 여름이 미련이 남았는지 자꾸 뒤를 돌아본다. 어떤 옷을 입어도 종일 괜찮은 옷은 없어서, 소담이는 아침에는 민트색 가디건을 걸치다가, 슬슬 덥다는 생각이 들면 가디건을 손에 들곤 한다. 그런 날에, 소담이는 자신이...
"여긴 어디인가?" 드디어 랑야각에 도착하자 그가 던진 질문이다. 린신은 입맛이 썼다. 그렇게도 오랜시간을 함께 보냈던 랑야각을 어디냐고 물어보다니... '그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고 했던 백자화의 경고가 새삼스러워졌다. 그래, 화한독에서 치유되는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이겠지, 하지만.... 너는 정말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구나, 심지어 나와 함께 보냈...
(하트, 구독 눌러주시고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D) 제임스 커크는 문득 눈을 떴다. 자다 깨서 그런지 시야가 영 뿌연 게, 잘 보이지 않았다. 커크는 눈을 몇 번 깜박이다가, 미간을 찌푸리고 눈앞에 보이는 뿌연 물체에 집중했다. 뿌연 물체의 정체는 커크가 밤새 뒤집어쓰고 잔 하얗고 깨끗한 이불이었다. 물론 그가 사용하는 쿼터의 이불은 이렇...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랑야각 소각주 린신은 오랜만에 강좌맹 본원을 찾았다가 이상한 광경을 발견했다. 평소에는 종주의 곁에서 그의 시중을 들지 못해 안달이던 강좌맹원들이 다들 슬금슬금 본채를 피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린신은 별일도 다 있군, 이라고 생각하며 그 누구의 안내도 받지 않고 익숙하게 혼자서 본채까지 걸어 들어갔다. 본채의 서재에는 평소처럼 매장소가 앉아 있었고, 그...
“트리비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싫으면 안 가도 되니까…….” 도대체 몇 번째인지 이제 세는 것도 귀찮아서 포기했다. 휴톤은 열 걸음인가를 채 못 가고 멈춰 서서 염려 가득한 얼굴로 트리비아를 만류하고 만류하기를 반복중이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오늘 해가 저물 때까지도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코어레너드에서 빌로시티로 넘어올 때까지는 아무 말 않...
계란물을 뒤집어쓴 동태포가 튀김가루를 뿌려 놓은 쟁반 위로 한 바퀴 굴렀다. 프라이팬에 집어넣자 기포가 일어나면서 기름이 잔잔하게 끓어올랐다. 손을 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단정하게 앞치마를 둘러 쓴 상의 소매를 고쳐 걷었다. 식탁 한 쪽에 앉은 친척들은 무슨 축구대회 득점왕을 먹었다는 친척 아이 하나를 둘러싸고 호들갑을 떨고 있었다. 그러면서 태용의 바쁘게...
여느 날과 다름없는 똑같은 하루였다. 회사에 가 일을 하고, 제 시간에 마쳐 퇴근을 해 씻고,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뒹굴다 졸음이 쏟아질쯤 하던 집안일들을 발로 밀어두고 침대로 와 툭 엎어지는, 그런 하루였다 다른 날과 달랐던 점은 네가 내 꿈에 나왔다는 것. 신기하게도 넌 헤어질때와 같은 모습이었다. 살짝 웨이브 진 머리를 가르마 탄 모습이라던...
(부제목 기능 좋네요) 1. 유키노조가 변신해서 활약 중에 에델로즈 생들이 등장 / 변신해서 싸워야할 적에게 에델로즈 생이 위협받고 있어서 변신해서 난입 <-이 둘 중에 어느쪽인지는 몰라여(??) 중요한 건 오버레 뺀 모든 에델로즈 생이 있었다는 것.. 후후후 2. 레오는 마법소녀물에 나오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 3. 옷이 망가지면 자동 복구가 되지만...
첨언, 수정따위 없ㅋ다ㅋ 1. 사실은 돌아보고 싶었다. 분명 울고 있을 너의 눈물이 멈출 때까지 기다리고 싶었다. 그리고 서로 안녕을 고하고― 그렇게 다시 돌아올 듯 , 그렇게 헤어지고 싶었다. “….”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은 “파라오!” 그랬다간 너는 분명히 나를 위해 억지로 눈물을 멈추고 나를 위해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나를 위해 억지로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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