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물처럼 밀려올 때, 그대로 잠겨버리거나 혹은 떠내려가버리거나. 종이컵으로 구색만 맞춘 술잔이라도 짠은 필수라고 말하는 연우 탓에 시영은 몇 번이나 컵을 들어올렸다가 다시 내려야만 했다. 연우는 그런 시영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다가, 다시 정색을 하거나 또 장난스러운 말들을 남겼다. 시영은 그런 연우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미묘하게...
해당 소설의 저작권은 레드블루에게 있으며, 픽션이므로 과도한 상상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최실장님, 제가 알아보라고 한 건은 어떻게 됐습니까?" 사무실 책상에 앉아 서류를 훑어보던 정국이 손가락으로 서류철을 톡톡 건드리며 물었다. "대부분 파악이 됐습니다. 보시겠습니까?" "네. 주시죠." 최실장에게서 서류를 받아든 정국은 서류의 내용을 보고는 이마를 ...
“으음···.” 잠에 취해 뒤척이는데 별안간 손에 무언가가 툭 하고 부딪혔다. 몽롱한 정신으로 더듬더듬해 보니 아주 단단하고 따뜻한 것이··· 잠깐, 따뜻? 아무리 내가 어제 개처럼 마셨지만, 설마 아니겠지 싶은 마음으로 잔뜩 부은 눈을 억지로 떴다. 하지만 눈앞의 광경은 정말이지 도로 눈을 감고 싶었다. ‘오. 신이시여. 지금 제 앞에 있는 너른 가슴팍은...
'나도 놀러 가고 싶어!' '어디로?' '데려가 줄거야?' '당연하지, 어디든.' 어디로 가지? 요즘 좋은데가 어디있지? 소파 위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어디를 갈 지 찾아보는 시레이는 무척 들떠 있었다. 귀여워, 진짜. 하얀 볼을 꼬집으니 아프다며 손등을 찰싹 때린다. 아야야야. 엄살을 부렸더니 괜찮냐며 이내 걱정하는 얼굴을 하는 시레이를 보며 웃음이 나왔다...
※ 주의해주세요 ※ 1. 30일 노래 챌린지 - 제목에 색 이름이 들어간 노래 2. 빅뱅님의 <blue> 노래의 가사를 인용했습니다. (https://youtu.be/2GRP1rkE4O0) 3. 매뉴패치 - 패치랑 헤어지고 후회하는 매뉴얼 4. 단편 / 퇴고 없음 (파일이 2번 날라가서... 기력이 없어요...) 5. 공식과 전혀 관련이 없는 2...
10. 새 침대는 고맙지만, 밤이 너무 늦었고 피곤해서 쉬고 싶기도 하니 이만 팀장님은 돌아가시라고 정중하게 건넨 말에 지훈은 벌컥 화를 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위영.” 남망기의 소리에 단잠에서 깬 위무선이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술을 조금만 마신다는 게 남은 돈을 싹 다 써버릴 만큼 많이 마셔서 중간에 잠이 들어버린 것이다. 다행히 남망기는 술을 전혀 하지 않아서, 그가 제시간에 위무선을 깨워주었다. “아아, 귀찮아.” 술기운에 만사가 귀찮아진 위무선은 내일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현장에 처음으로 투입된 ...
pulp fiction -1. demi-decade 그가 모습을 드러내자 기다렸다는 듯이 곳곳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여기저기서는 작은 소리가 아닌 싸인들이 오고 가고 셀 수 없을 정도의 휴대폰이 머리 위로 올라왔다. 자리에 앉은 그가 잠시 숨을 고르고, 엄청난 인파를 찬찬히 훑어보았다. 순간 터진 플래시에 고개를 돌렸다가 금세 제자리를 찾는다. 약속이...
{야시오 루이, 항상 바른 태도로 행동하며, 학생들에게 모범이 된다.} 루이: ㅈㄹ하고 자빠졌네. 나는 오늘도 성적표를 버린다. 나는 나쁜 놈들을 항상 동경해왔다. 그 더러운 쓰레기 자식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너무 재밌어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본성은 남들에게는 숨겨야 했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나 스스로대본을 만들었다. 그 매뉴얼대로, 18...
* 옥상을 내려와 반으로 들어가니 쉬는 시간이라 반은 시끄러웠다 정국도 피곤해 지민이 옆자리에 앉아 폰하고 있었음 맨날 올라가는 것도 이젠 귀찮음 하루정도 안올라가도 죽지 않을 것 같아 휴대폰 하다가 누워있는 지민이 한번 보는데 '아까는 잘 웃더니 또 자네' 지민의 머리 한번 만지고 있는데 뒷문에서 쾅 하는소리에 들리더니 하림 누나가 반으로 들어왔다 순식간...
녀석은 사라져 버렸다. '이민혁' 이라는 존재는 내 눈앞에서 영영 사라져 버린것이다.. 수족관에서 푸른빛으로 물들어 인어로 변해버린 녀석은 슬픈 눈물한방울 만을 내 손에 안기고 그렇게 떠나 버렸다. 정신이 나간것 처럼 거리를 해매며 녀석의 자그마한 흔적이라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 민혁이의 흔적은 사라져있었고 함께하던...
2016년에 배포했었던 짧은 만화입니다. 날조입니다. .. 4p 안에 어떻게든 대사를 다 담겠다는 몸부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