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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입니다. 이런 인사로 찾아뵙게 된 이유는 몇 가지 얘기를 드릴까 해서인데요. 벌써 스플리트 포커스가 12화까지 나왔고 - 현재 13화 작업중입니다 - 상당히 긴 얘기가 될 것 같아서 빠르게 써서 올리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확신하게 되더라구요. 아. 이 얘기는 30화를 넘어가겠구나. 아마 그 아래로는 안 내려가겠구나. 하여 짧은 인물소개...
空に寝ころび 하늘에 뒹굴기 さかさま 目に映った 거꾸로 된 눈에 비쳤어 君の髪の色 너의 머리카락 색 夕焼け空に似てて 저녁노을의 하늘을 닮아서 先に行くよと堕ちた彼女は 먼저 가겠다고 낙담한 그녀는 なぜ笑っていたんだろう 어째서 웃고 있던 것일까 朱唇の名残を残したまま 붉은 입술의 자취를 남긴 채 ずっと 不眠症の街 계속 불면증의 거리 あからさまに濁ってて 노골적으로 흐...
고작 기회 한 번 그 기회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하잘 것 없는 것일 수 있으나 자신에게 있어서는 더할 나위 없이 값진 것이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지금과 같이 모든 것을 거냐고 묻는다면. ... 글쎄 자신은 모든 것을 걸어왔던가. 상대의 질문으로 인한 성찰의 시간이었다. 단언컨데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다고는 할 수 있다. 하지만 매 순간 자신의 모...
나는 샹들리에를 바라본다. 크리스털로 장식된 고급스러운 10등 샹들리에는 연무 회장 곳곳에 매달린 채로 둔중한 아름다움을 빛낸다. 장내를 가득 메운 소음을 따라 하나씩 박힌 보석 더미가 허공에서 좌우로. 다시 한번 위로 아래로. 섬세하게 늘어진 금선에 줄지은 반짝임이 위태로이 휘청인다. 의도한 것인지는 몰라도 흡사 *쫓겨난 죄인과 같이 말이다. 찬장에 매달...
포사 님의 <상실 대체형 안드로이드 보급기>를 읽고 난 감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글의 내용을 언급하고, 일부 문장을 직접 인용합니다. *스포일러 주의 나는 사람과 사람 아닌 것의 사랑을 좋아한다. 인어, 천사, 악마, 신, 유령, 귀신, 환상. 사람이 아니니까 인간은 사람 아닌 것과의 소통에서 어떤 부재를 필연히 겪게 된다. 거기서 일어나는 ...
✔️ 저주 받은 마을, 진짜 악령 찾기 (https://posty.pe/69s5wc)를 꼭 읽고 와주시길 바랍니다. 스무 살 생일이 되기까지 2주도 남지 않았다. 하루하루 커지는 조급함과 불안함, 공포에 미쳐가는 듯 했다. 없던 버릇까지 생겼다. 죄다 물어뜯겨 드러난 여린 속살이 욱씬거렸다. 퉁퉁 부은 손가락에 피까지 비치니 꼭 괴물 같았다. 밤마다 악몽이...
2022.09.02-09.04 후시이타 카페 '혹시 이따 커피 한 잔?'에서 무료 배포했던 소설입니다~! 탈 샐러리맨 후시구로 X 고등학생 이타도리 中 카페를 차렸다. 정확히 말하면 평소 자주 찾던 카페를 인수한 것이었다. 노부부가 운영하던 카페는 카페라기보다는 오래된 다방과 같은 곳이었다. 조용하고 아늑했다. 같은 주택가라도 역 앞의 프랜차이즈 카페는 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공주는 하이랄을 떠났다. 옆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기사가 묵묵히 함께했다. 젤다는 반쯤 불타버린 깃발과 너절해진 성벽을 마지막으로 흘긋 보고는 등을 돌렸다.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어디든. 어디로든. 하이랄만 아니라면 좋다. 무거운 한숨을 입 밖으로 토해내고서도 젤다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라고 떠나고 싶었겠는가? ...
소꿉친구와 유니콘 上 이지훈 김청연 소꿉친구라는 건 뭘까. 한 달 만에 연락해도 어색하지 않고, 새벽 세 시라도 재깍재깍 데리러 오고, 술이라고는 입에도 대지 않으면서 내 단골 술집은 죄 꿰고 있는 게 소꿉친구인 걸까. 이십 년 정도를 알아 온 사이라면 이런 것쯤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걸까. 이야기를 전해 들은 동기는 대뜸 그런 소리를 했다. 야, 그게...
1 실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었다. 다른 촬영 때문에 지방에 다녀 온 승관과 만나지 못 한 게 2주나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얼굴이 낯설어졌냐고 물으면, 단박에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매일매일 그려왔던 얼굴이라서 눈을 감아도 속눈썹 한 올 빠트리지 않고 기억 할 수 있었다. 한 공간에 있지만 닿지 못했다. 차라리 눈에 안 보이면 덜 할 텐데, 자꾸 시선이 ...
"해당 판결 선례가... 정리 해둔 게 있을 텐데..." 가느다란 손가락이 책장에 나열 된 파일들 끄트머리를 톡 톡 건들며 헤매듯 오간다. 손가락의 주인은 턱을 쓰다듬으며 고민하다 곧 한 파일에 손가락을 걸어 밖으로 끄집어냈다. 촤락 하고 펼쳐진 페이지를 눈대중으로 훑어내리다 다음 페이지, 또 다음 페이지로 이동했지만 결국 원하는 걸 찾지 못 했는지 나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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