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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주의! 커플링, 논컾, 조합 등 여러 성향의 그림이 섞여있습니다 특히 이오리, 미츠키를 그린 연성은 형제, 미츠이오, 이오미츠, 313, 131, +, 짝사랑 등 매우 다양하게 섞여있으니 보시는 분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ㅜㅜ (커플링이 명확한 경우에는 아래에 표기해두었습니다) 포스트 내에서는 시간순 정렬X
AM 10:11 - 미나씨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 바빠요? - 아뇨, 팀장님. 말씀 하세요. - 다른 게 아니라 오늘 일본 업체에서 반품 신청 들어온 거 환불 입금 언제 되냐고 묻는데 이거 어떻게 확인해요? 회계팀 담당이에요? 정연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을 쳐내려 가던 미나는 그냥 말로 설명하는 것이 편하겠다 싶어 전화기를 들고 정연의 내선번호를 ...
니노미야 야츠메(二宮 ヤツメ/Ninomiya Yastume) 스탠딩
일상은 말로 가득 찬 공간이다. 아침 주유소에서 나누는 첫인사, 출근해서 동료들과 나누는 인사, 업무적으로 나누는 대화, 점심때 나누는 수다, 저녁에 가족과 꺼내는 시시콜콜한 얘기 등 하루는 말로 가득 차 있다. 수많은 말 속에서 어떤 이에게 말은 단순한 위로가 되거나 따뜻한 진심으로 다가간다. 말은 백프로 말하는 사람의 의도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말은 각...
아침이면 고민이 시작된다. 50여 개의 검정 양말과 무채색 옷을 가지고 있으면서 튀지 않고 멋스럽게 보일 순 없을까? 일상적인 옷 한 벌에 포인트가 되는 양말 한 켤레, 과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멋을 준 느낌. 왜 이 생각은 하지 못했을까. 나는 저자가 극도로 혐오하는 페이크 삭스(그 중에서도 민무늬 덧신 스타킹)을 가장 좋아한다. 실용적이기도 하고 양말을 ...
“새로 들어온 애랍니다.” 잠시 굳어버린 톰의 귀에 크리스가 잽싸게 속삭였다. 톰은 말도 안 된다는 듯 크리스를 바라봤다. 하지만 크리스의 눈은 농담 기나 장난기가 전혀 배어 있지 않았다. 들어온 지는 일주일이 조금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짤막하게 덧붙여주자 톰은 엄지로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 쟈니는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처럼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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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 집에서 나연과 함께 있을 용기는 없고, 그렇다고 일본으로 가는 건 도저히 할 수 없었던 미나의 선택은 혼자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종종 들렀던 서울의 어느 호텔이었다. 일단은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생각에 무작정 집을 나서긴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고민이 부족했던 상태였다. 수습하기 위해 정신을 차려야 했지만 그마저도 지금의 미나에겐 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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