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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애 3개월 차긴 한데 "석진대리님 오늘 회식 잡을까 하는데 저녁에 약속 있어요?" "아 네, 선약이..." "맞다 대리님 애인 생겼다고 그랬죠!" 그렇다. 김석진이 애인이 생겼다. "뭐 하는 분이세요?" "대학원 다녀요." "학생이시구나~ 만난 지 얼마 안 되신 거죠? 넘 좋으시겠다." 좋을 때지. 그렇지. 김석진의 연애가 오늘로써 딱 3개월을 채웠...
벨져와 루드빅이 하룻밤 술을 먹으러 나간 사이, 그러니까 떡메를 내리치러 간 사이. 탄야는 릭을 찾아갔다. 밤 11시, 나이트캡과 꿀물차 한 잔을 든 차림으로 문간에 나타난 릭은 보자마자 문을 닫으려했다. 게이트를 타고 도망가려고도 시도했는데 그리 쉽게 놓아줄 탄야가 아니었지. 먹음직스러운 미끼를 투척했다. "도넛을 사왔어. 야식으로." 문이 열리고, 마음...
ver. 정국 그래서 넌 어떡할 거냐고 차마 물어볼 수가 없었다. 그의 입에서 무슨 대답이 나올지 두려웠다. 퇴근하고 약속 있다고 가 버리는 그에게 차마 어디 가냐고, 그 자식 만나러 가냐고 물어볼 수 없었다. 그를 만나러 간다는 얘길 듣는 게 두려웠다. 그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초조하고 불안해 미칠 지경이었지만 기다렸다. 그가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
엔딩난 이후 시간이 흐르면 러닝 중 로그들은 유료멤버십으로 전환해 비공개 백업처럼 저장해둡니다. 같은 커뮤 러너분들은 요청하시면 원하시는 로그를 며칠간 공개로 다시 전환해드리니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스나 린타로아카아시 케이지쿠로오 테츠로 아, 무서운 꿈을 꿔버렸다. 그녀는 순식간에 번쩍 뜨여진 눈에 당황한것도 잠시 흐릿하게 스쳐 지나가는 꿈속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몸을 떨어대었다. 오랜만에 악몽을 다 꿔보네. 평소에 꿈을 잘 꾸지 않는 그녀였지만, 왜 이런 꿈을 꾸게 되었는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었다. 어제 저녁에 갑자기 보고싶어서 본 공포영화 ...
기공 레벨링이나 할까 하고 들어갔더니 화염방사 안 배워서 그거 ㅂ ㅐ우려고 잡퀘 했다. 기공 잡퀘는 참..재미가 없어. 그래도 귀여운 장면 몇몇 있었고 마지막의 반전도.. 젠장쿠뽀 그라하는 만렙인데 너네는 왜....!! 매칭 넘 오래걸려서 채집도 하고 제작도 해서 처음으로 악보 만들었다 ㅎㅎ 쿠로 수첩해서 레벨업~지난주에 기담 꽉 채웠어서 이번주도 그럴까봐...
※공포요소, 불쾌 주의※
"단이씨, 무슨 일 있어?" "아,네? 아뇨,아뇨. 무슨 일 있어요?" 옆자리 다영씨의 부름에 단은 정신을 차렸다. 단이 보고 있던건 이번 달도 아닌 다음 달 달력이었고, 그 중 어느 하루에 크게 표시되어진 동그라미였다. "뭐 보고 있길래 그렇게 심각해? 입술까지 삐죽 내밀고." 단의 오래된 습관 중 하나였다. 어느 생각에 빠져버리면 입술이 삐죽, 나와버리...
1.니키,미츠루(+린네) 미츠루가 "시이나선배 좋은아침이라구!" 하면서 오프라고 이침부터 맛집찾으러간다는 니키한테 "나도 가고싶다구! 맛있는거를 찾아서 라빗츠의 모두랑 가고싶다구!" 하면서 반짝이면서 말하니까 니키가 환영이라면서 같이 맛집으로 떠나기 그런데 맛집 가는길에 린네한테 발견되서 같이 가는 린네, 니키가 미츠루한테 괜찮냐는데 미츠루는 소라쨩한테 '...
속상한 일이 있었지만, 생각나는대로 간단하게 적어본다. 아빠께서 이불을 샀다고 10만원을 넣어주셨었다. 그 돈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 새로운 아바타를 사는데에 썼다. 예뻐서 기분이 좋았으나 내 개성대로 표현을 못하는 것 같아서 조금 실망스럽다. 좀 더 많이 고민해야할 것 같다. 머리카락 모델링을 하려했지만 유난히 몸상태가 심해진 지금 안타깝게도 모델링에는...
조용히 해라 입 닫아라 입 다물고 나오라고 시끄럽다 시끄럽고 나오라고 입 닫으라고 말하지 말라고 이게 뭐냐면 12시를 넘겼었으니 오늘, 6월 10일이 시작 되자마자 엄마네 큰 아들이 했던 말. 청자는 나, 그리고 엄마. 대충 더보기 눌러보면 나온나 (다 했다) 뭐 하는데 (짐 찾는데 지금 위에 있던 게) 조용히 해라 입 닫아라 입 다물고 나오라고 (아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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