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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이것 놔! 놓으라고! 네가 뭔데, 날 그렇게 우습게 봐?” 서준의 날 선 원망이 고스란히 지우에게 향했다. 그런 서준을 지우는 여전히 무감하게 바라보고 있을 뿐, 이렇다 할 반응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더 서준을 화를 나게 했다. 뭐가 이렇게 당당할까. 사람을 어떻게 보길래, 이렇게 뻔뻔스럽게 제 앞에 나타날 수 있는지. 서준은 거칠게 눈물을 훔치고 ...
최악이었다. 눈을 뜨면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제발 나재민이 가만히 있어 줬으면 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에게 닥칠 최악의 경우의 수 하나는 아직 남아있었으니까. 그 최최최악의 경우를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그래." "..." "한 명 정도는, 괜찮겠지." 금니 남자가 천천히 품속에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은색 빛이 번뜩이는...
마들에슾 신간 나옵니다. 동거하는 마엪 이야기 20p/A5/4000원
마녀들의 아지트까지 5분 정도 남았을 때 갑자기 시연의 시계에서 홀로그램 화면이 나왔다. 그 화면에선 한 남성이 시연에게 무슨 말을 하자 시연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졌다. 도연은 그런 시연을 보고 아무 말도 못 했고 변호는 익숙한 듯 차가 없는 도로에 잠시 멈춰 시연에게 말을 하였다. "지안님이죠?" "도연이는 민서한테 부탁할게." 원지안. 마녀들의 정보를 ...
뭔가를 시작하는데 확고한 의지나 숭고한 동기는 없어도 돼 어쩌다 시작한 일이 조금씩 중요해지기도 하니까 시작에 필요한 건, 약간의 호기심 정도야. -시미즈 키요코 자의가 아니었다. 경기중 부상은 불가피한 일이었고 나는 그저 운이 조금 나빴을 뿐이다. 부딪힌 건 둘인데 한명은 멀쩡하고 한명은 이제 선수로써의 활동조차 어렵다고 한숨을 내쉬는 감독님의 아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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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알바를 시작했다. 나는 꽤 나이를 먹었고 (어린시절 나의 이념으로는 이미 관에 들어갔어야 할 나이임) 어릴 때 부터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게 즐겁고 내가 만든 캐릭터가 살아있는 것 같은 생동감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어린 내가 접한 세상은 한정적이었고 할 수 있는 일도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많은 일을 해보고 가능하면 다...
찌질한 전남친 이전의 이야기 20. 불안한 남자 재현과 슬아가 없는 직원용 단톡방 각 후보를 얘기해 이러다가 부모님까지 나올 기세 슬아가 남자와 나가고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져서 자기들끼리 카톡으로 대화해 진짜 눈빛으로 누구 하나 죽일 듯 무서워서 직원들이 말도 못 걸고 있잖아
그 애는 그랬다. 사랑한다, 하다못해 좋아한다, 고마웠다, 보고 싶을 거다, 잘 지내라. 수많은 작별인사를 남겨두고. 우리가 나누었던 그 어떤 대화보다도 간결하고, 아주 결연한 한 마디. 언제나 그랬듯이 확신에 가득 찬 말투. 죽어가는 그 애의 눈은 형형하게 빛났다. “죽지마, 진재유.” 자유, 일본어로 지유自由. 난 네르프 본부에서 그렇게 불렸다....
제네시스 영식께.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사실, 조금 놀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는 먼저 편지를 적어 주실 일이 없을 것이라 여겼던 탓일지도요. 이상하죠. 압니다. 분명 제 기억 속에서 늘 대화의 시작은 아실리, 당신이 주도하고 제가 차근히 따라가던 게 자명하니까요. 그런데도 미성숙한 채 흘려보낸 계절들을 생각하노라면 우습게도 아주 멀기만 한 기억으로 느껴...
수겸,권혁,현준의 1학년. 그 안에서 수겸이가 상양근대 최고의 똥강아지/애기 끼끼였다는 망상을 기반으로 그리는 낙서만화입니다.-ㅂ-)/ 상양OB들이 수겸이에대해 강아지운동장에 풀어놓은 강아지처럼 뛰어다니는 아이. ..라고 입모아 말할것같아요. 그리고 선배들에게 엄청 혼났다고 합니다.
매주 두 번씩 열리는 정기회의 시간. “그러면… 박수호 학생은?” “확실히 수호 학생은 뭐든 잘하긴 하죠. 그래도 가르칠만한 다른 학생들도 꽤 많아요. 예를 들면….” 김명숙과 최수련은 폭탄 제조 방법을 가르칠 소수의 학생을 선정하고 있고. 허병진과 윤한아는 학생들에게 사용방법을 가르칠 총기 종류를 늘릴지 의논 중이다. “너무 위험한 기종은 미뤄두는 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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