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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그래요? 뭐, 시이나도 네르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요. 그저, 아 그렇구나. 할 수 있는 정도니까. ...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한다는 건 정말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도 않죠. ... 천 년이 넘도록. ... 네르라면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일단, 무엇을 찾아낼 지는 모르겠지만. 시이나가 열심히 응원할게요. 아자아자!...
"……." "……." 준면은 마주한 얼굴에 다리가 풀릴뻔한 걸 겨우 버텨냈다. 눈앞의 광경이 너무도 비현실적이었다. "준면아." 그 목소리 또한 현실의 것 같지 않았다. 수천 번은 되새기며 기다린 목소리가 바로 앞에 있었다. "…… 잘 지냈어?" "……." 가짜 같은 감각에 준면은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 잘 지냈냐는 물음도 자신의 상상이 만들어 낸 환...
(고개를 끄덕이다가) 음? 그래요? 어 ... 일단 자주 웃으면 보기 좋은 편이지 않아요? 조금은 왜 웃고 있으려나~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그래도,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건 좋다고 들었고.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이나에게는 물어보지 못할, 그러나 다른 분들에게는 물어볼 수 있는 그런 질문인가요~ 음. 그렇다면 시이나는 슬쩍 넘어가드...
노을을 등지고 있는 영호였다. 그의 큰 키보다 더 긴 그림자가 벤치 위에 걸쳐 있었다. 일단 고개를 들어서 마주치기는 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나는 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멍 때리듯 아무 말없이 쳐다보기만 했다. 선여주가 당황하면 제일 잘 하는 짓. "여주씨.. 맞죠?" "...." "어.. 아닌가.." "아, ㅁ, 맞아요." "그쵸? 저기서 카메...
가슴께가 간질간질거렸다. 가슴에 모기가 물렸나.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류진이 옷 위를 벅벅- 소리 나게 긁었다. 감질난다. 아주아주 감질나. 예지를 못 본 지 오늘로 일주일이었다. 작은 화면으로 얼굴을 보는 것도, 잡음 섞인 통화음에 의존해 목소리를 듣는 것도, 예지 생각이 날 때마다 처량하게 메신저나 뒤져보는 것까지 뭐 하나 콕 집어 설명할 수 ...
아니, 이걸 이렇게 ....? 알아서 생각해보라니, 너무해요. ... 확실히 세계는 걷기에는 너무 넓죠. 시이나는 체력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금방이라도 지치니까. (미련이라.) ... 없다면 다행이고요. 사실 시이나도 이렇게 예쁜 바다를 보고, 응. 좋은 걸요. 어라? 시이나 나름 청각 좋은 편에 속해요. 이렇게나 귀가 큰데, 못 들을 리가. ... 물론...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오늘치 감정은 쉽니다. 이유는 몸이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근무시간으로 따지면 주말당직은 별로 힘들 것 까지는 없어보인다. 평일에 당직을 서면, 정규근무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을 하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당직을 선 다음에 다음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음날의 정규일을 한 후에 퇴근한다. 휴식시간 포함해서 연속 ...
두 달 만에 쓰는 일기 ㅎ.ㅎ 중간 거하게 말아 먹고 폰을 거의 안 했나... 그냥 재밌게 사는 중~ 딱 하나 별로인 거! ->> 노래방 못 갔음~ 진짜 가고 싶었는데~ 210607mon (오늘의 일기) 체육 샘 새로 왔음 (태완아 영창 가자! 새로오신 샘 카리나+김태희 그냥... 개예쁨 꼬시고 싶음) 국a 수행 그리고 1학기 방과후 마지막 날(...
어렸을 때는 높은 곳을 좋아했었던 것 같다. 지금은 위험하게만 보이는 높은 놀이기구나, 고향 집의 작은 옥상, 엠티때 갔던 산에서 본 풍경이나 시원한 바람 같은 것들. 그것들이 내게서 멀어진 것은 내가 두려움을 알게 되어서였던 걸까, 용감히 행한 것들은 모두 잃었다. 이석과의 결혼과 이태와의 사랑까지. 내 멋대로 한 몇 안 되는 것들은 모두 잃어버리기도 약...
일주일에 한번 돌아오기로 했었는데 내가 지난 일기를 언제 썼는지 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요즘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간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고 체감상 한달은 지난것 같다. 5월이 지났고 6월이 시작됐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지난주였나 지지난주였나 사정이 생겨서 엄마가 내려오셨고 6월 중에 옆집으로 이사 올 예정이다. 아마 이제 텃밭은 나보다 엄마가 더 많이...
물론 말수는 많은 편에 속하긴 해요. 그래도 단순히 말이 많은 거랑, 진정으로 대화하고 떠들고 함께 하고 싶은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 뭘요. 아니, 그것보다 여러 의미라뇨.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거예요. 음. 적어도 시이나는 네르를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 아, 그러고 보니 한때 이 세계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며 떠들면서 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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