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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읽어주세요 눈을 떴을 때 저는 푸른 숲 속을 걷고 있었습니다. 마치 동화에서 나올 법한 그런 숲이요. 제 키보다 훨씬 큰 나무들은 저를 내려다 보았고, 내려 앉은 안개 사이로 보이는 햇빛은 따스했습니다. 그 안의 저는 아주 자그마한 존재였습니다. 전 제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끝없이 걸었습니다. 왠지 이 길을 따라가야할 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평범한 학교 교실의 커튼이 하늘하늘 거리고 햇빛은 식물들이 광합성하기 좋은 날씨였다. 또..음.. 아 이것 만큼은 기억 한다. 업드려있는 그의 등판에는 흰 나비 한마리가 가만히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야 박지민!" 그의 이름을 부르자 그는 그날의 날씨처럼 환한 미소로 달려왔고 나를 안았다. 더운 날씨여도 붙어있어 나쁜 기분은 들지 않았다. 교실에는 ...
우드 향이 물씬 풍기던 방, 협탁 위 낡은 책, 유년의 기록을 잔뜩 되감아 놓은 단편 필름, 폴라로이드 사진을 붙인 다이어리, 뭉근하게 타오르던 촛불, 그 모든 것에 떠다니던, 그 모든 곳을 점령했던 걔 이제는 추억이라 불러야지 다짐하고서도 설마 뭉뚱그려 놓은 두 글자가 시린 따스함을 품은 날들을 죄다 뭉개버릴까 두려운 마음 지나간 달력의 차마 이름 붙이지...
w.켄달 캐나다에서 전학생이 왔다는데? 소문은 순식간에 퍼졌다. 친구가 우다다 뛰어와 나를 깨우곤 하는 말이, 캐나다에서 전학생이 어쩌구.. 귀를 후비며 뭐.. 뭐.. 응.. 이렇게 대답한 나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내 친구. "야 너는 왜 연애에 관심이 없어? 한창 즐길 때 아냐?" "즐기긴 뭘 즐겨.. 공부해야지." "야~ 그래도 학창시절 때 연애는 해 봐...
학교에서 제일 인기많은 애를 좋아한다는 건 어쩌면 흔한 일이지만 나에겐 흔하지않았다 난 자발적 모태솔로, 하도 남자를 차갑게 대해서 별명이 철벽인데 요즘 좀 잘나가는(?) 존잘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냥 너무 잘생겨서 잠깐 드는 착각이겠지 하고 넘겼지만 착각이 아닌게 확실했다. 나도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제일 친한 친구 소연이한테 털어놨는데 누가 엿 들었는지...
그럼 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대표는 부부반장이 하는 걸로. 탁탁. 담임이 서류철로 교탁을 두드리며 미소지었다. 오늘 학급회의는 이걸로 끝이며 더 이의를 제기할 시 니네 점심시간까지 까먹을 수 있으니 닥치고 밥이나 먹으러 가라는 일종의 신호였다. 부부반장인 나는 그래서 그냥 고개를 가만히 끄덕였다. 푸하학. 담임이 나가자마자 뒷자리에서 짜증나는 웃음소리가 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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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답고 지독하리만큼 비참한 기억은, 아마도 첫사랑일 것이다.
w. 뽀 우태경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선생님은 이미 눈치채고 계셨다. 이제 어떡하지? "태경아, 선생님은 혼내려는 게 아니라.. " 우태경은 굳어진 표정으로 땅만 내려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 우태경 그럼 내가 먼저 말할게" 노신우는 소파에 앉은 우태경의 옆에 나란히 앉으며 말했다. "선생님은 사실 태경이가 자꾸 오는 게... 불편해 " 우태경은...
“야, 전원우!” “아, 왜!!” “너 또 지각이냐?” “어쩌라고. 왜 아침부터 시비냐.” “에이, 오늘은 또 왜 그러실까.”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 어깨에 팔을 올리는 너. “뭐하냐. 안내려?” “친구끼리 뭐 어때. 안 그래?” 그래. 우리는 친구니까. 그러니까 괜찮다는 너. 나는 하나도 안 괜찮은데.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였더라... 그리고 또 권순영 네가...
네? 저요? 벙찐 나를 뒤로 한 채 그제서야 시선을 내려 밥을 먹는 김태형 때문에 더 당황스럽다. 혹여 애들이 들었을까 옆을 보니 이미 둘이 하하호호 신이 나 우리는 안중에도 없더라. 얘가 오늘 뭘 잘 못 먹었나.. 그 후로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입맛이 똑 떨어져 뭘 먹은건지도 모르겠다. "간다." 벙찐 내 머리통을 부드럽게 한번 쓸더...
조동익 - song for chella 승효는 장훈을 세 가지 형용사로 정의했다. 다정하고 단호하며 잔인한 우장훈. 다정은 모두에게 드러내보여 인기를 끌었고 단호함은 선을 넘는 이들에게 내비쳐 자신을 지켰다. 잔인한 면모는 승효를 향했다. 승효는 다정과 단호를 지나 잔인함의 어딘가에서 장훈을 사랑했다. 1. 다정한 우장훈 우장훈을 다정한 아이로 기억하는 사...
"수고하셨습니다~" 하며 퇴근카드를 찍고선 꾸역꾸역 몸을 퇴근길 지하철에 욱여넣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겨우 집에 돌아와서 지친 몸을 씻고 침대에 누워서 세*나이츠 하는 삶. 이게 바로 행복아닐까? 암, 그렇고 말고. 개쓰레기 요일, 개쓰레기 주중. 그나마 내가 숨 쉴 틈이 생기는 금요일 저녁... 그런 저녁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나, 조규현은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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