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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누구한테요? 에서 남준이가 답변하는 부분 대사수정했습니다 ㅠ (6/16) 남준의 집안은 대대로 무역을 해오던 중인의 집안이었다. 무역을 하던 가문답게 언어능력이 탁월했음은 말할 것도 없었다. 남준의 집안은 한국전쟁을 지나 무역규제가 있었던 당시 한국에서 상류층을 대상으로 비공식 무역을 하는 교량 역할로서 큰돈을 벌었다. (물론, 모두 정부 윗분들과의 커넥...
여태까지 둔갑술을 배운 7명의 아이들이 차례차례 자동으로 둔갑 모습으로 변했다. 둔갑이야 한 번 배워놓은 후에는 본인의 의지로 하는 것이니 '둔갑하고 싶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담피르의 박쥐 때문이었다. "천풍각(天風殼)!" 처음에는 공중에서 덮쳐드는 박쥐 떼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지훈이 돌풍을 소환해서 대부분의 박쥐를 날려버리...
드림 전력 「깜짝상자」 46회 주제 : 곁에 있을게 명탐정 코난 후루야 드림
펠리컨 마을에 이사를 온지 며칠 되지 않는 봄의 어느날 아직 가보지 않은곳이 있는지 산책을 하며 살펴보다 해가 져가자 슬슬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해 몸을 돌리자 갈색머리에 금안을 가진 남자가 노을을 등진채 몸에 피와 흙먼지를 뒤집어 쓴채 내쪽을 향해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 크고 근육질인 몸이 다가오자 순간 흠칫 놀라 주츰 뒷걸음질 쳤지만 무표정 하던 남자의 ...
“싫어요.” “백현아.” “안 해요!” “한 번만.” “그럼 대신 선배가 소원 들어줘요.” “해줄 수 있는 거면 해줄게.” “간단한 거야. 꼭 해준다고 해줘요.” “내가 해줄 수 있는 거야? 나 돈 없다.” “그런 거 아니에요. 진짜. 내가 무슨 소원 빌어도 해준다고 해주면 할게.” 민석과 백현이 사무실 구석에 앉아 실랑이를 벌인다. 전담팀 형사들은 동물원...
잠뜰님은 도티님이 알려주신 보름달 꽃집으로 갔다. 이 근방에 있는 꽃집은 보름달밖에 없을뿐더러, 지하철이나 버스를 몇 번을 타고 가야지만 한두 군데 있었다. 보름달은 꽤나 작고 아담한 가게였다. 가게 건물 밖에 행잉 화분들이 걸려있고, 가게 앞에 옹기종기 늘여진 크고 작은 화분들은 그 공간의 분위기를 화사하고 밝게 만들어주었다. 꽃집 앞의 카페에 앉아서 보...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간만에 악마다운 짓 좀 해볼까해서."퉁명스러운 대답이 목구멍 끄트머리까지 치솟아 올랐지만 남자는 차마 뱉어내지 못 했어. 지옥의 왕이 몸을 숙이자 늙은 사냥꾼의 머리 위에서 짙은 향내가 흐드러지게 쏟아져내렸거든. 삼일 밤낮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주술서 해독에 매진한 사람에겐 지나치게 자극적인 체취였지.바비 싱어는 섬세한 사람은 못 되었지만 의심할 여지 ...
눈꺼풀이 내려왔다 올라갈 때마다 드러나는 선명한 호박 빛의 눈동자. 아니, 호박 빛이라기 보다 더 밝은. 달 가루를 부숴서 뿌려놓은 듯한, 금빛이 도는 눈동자. 여유롭게 좌우로 흔들리는 털이 풍성한 꼬리. 회색이라기보다 반짝이는 은색에 가까운, 부드러워 보이는 털. 그리고 그 털 아래에 비죽 삐져나온 보송보송 통통한 앞발. “아, 씨... 미치겠다.” 사람...
진한 범죄의 맛(농담입니다)
관린은 빼어난 수영솜씨로 순식간에 흐르는 물을 거슬러서 성운에게로 다가갔다. "형! 정신차려!! 하성운!!!" 관린이 성운을 뒤집자 처참한 앞모습이 드러났다. 온통 까지고 찢기고 멍들고 부어오르고. 관린은 가슴이 미어질 것 같았다. 온몸을 분노와 충격으로 덜덜 떨며 성운의 볼에 손을 올린 관린은 더욱 깜짝 놀랐다. 대체 물 속에 얼마 동안 있었던 것인지 몸...
탁월함이란 것은 지극히 상대적이며, 그 의미는 절대적이지 않다. 애초에 이 단어의 의미는 누가 정했으며, 활용 따위와 상황과 같은 것은 어떤 가치를 지니는가. 비효율적이고, 소용이 없다. 어떠한 결과를 바라고 행동을 했을 때, 하지만 그 결과가 바라는 대로 도출되지 않았을 때, 전자의 경우에는 그나마의 의의를 갖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그 작은 것조차 지니질 ...
전정국 X 김태형 대충 겁만 주려고 시작한 건데 의외로 효과가 좋았다. 태형은 한동안 쥐 죽은 듯이 지냈다. 부쩍 학교를 수시로 빼먹은 덕도 있지만 학교를 나오더라도 아침조회만 받고 가거나 점심시간에만 잠시 얼굴을 비추는 정도였다. 이상할정도로 조용하다. 그리고 이상할정도로 변해버렸다. 학교 가기 싫단 말 뒤에 그래도 개근상은 받아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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